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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꼬리물기·끼어들기 단속에 “해도 해도 너무하네!”…변명은 각양각색 / KBS 2026.04.07.

19 조회수·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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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꼬리물기·끼어들기 집중 단속, 변명은 각양각색 "왜 나만 잡나"
영상 개요

서울경찰청이 주요 교차로와 진출입로 45곳에서 출근 시간대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대규모 단속을 벌였습니다. 단 1시간여 만에 총 358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으며, 범칙금이 부과되는 과정에서 "기름값도 비싼데 너무하다", "남들도 다 하는데 왜 나만 잡냐"는 등 운전자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경찰은 원활한 차량 흐름과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단속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방침입니다.

집중 단속 실시: 오늘 오전 8시 서울 시내 주요 교차로 및 전용도로 진출입로 45개소에서 꼬리물기·끼어들기 특별 단속 진행.

무더기 적발: 끼어들기 231건, 꼬리물기 91건 등 총 358건의 법규 위반 행위가 현장에서 적발되어 범칙금 부과 및 계도 조치됨.

운전자들의 항의: 단속된 일부 운전자들은 "뒷차가 재촉해서 어쩔 수 없었다", "다른 차들도 위반했는데 왜 나만 단속하냐"며 불만을 토로함.

단속 성과 발표: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단속 강화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위반 적발 건수가 139.4% 급증하며 총 2만 건을 넘어섬.

향후 계획: 경찰은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상습 위반 지점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단속을 지속하여 바람직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힘.

출근길 교통 체증의 주범인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단속, 일부 운전자들의 불만과 항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총 1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교통 체증을 유발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도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주변 차량도 모두 위반하는데 자신만 적발되었다는 억울함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무인 단속 확충이 필요하다.
차선 변경이 어렵거나 신호 대기가 비정상적으로 긴 구간 등 도로 구조상의 결함이 위반을 유도하는 측면이 있다.
변명과 관계없이 법규 위반은 엄격히 처벌해야 하며, 예외 없는 단속만이 올바른 교통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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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에서 출근 시간에 '꼬리물기'와 '끼어들기'를 대대적으로 단속했습니다.서울경찰청은 오늘(8일) 오전 8시쯤 서울 주요 교차로와 전용도로 진·출입로 45곳에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에 대해 집중 계도 및 단속을 벌였습니다.끼어들기 231건, 꼬리물기 91건, 신호위반 등 기타 36건 등 모두 358건이 적발돼 범칙금을 부과받거나 계도됐습니다.단속된 운전자 중 일부는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말하는 한편, 일부는 "왜 나만 그러냐?"며 경찰에 항의하기도 했습니다.끼어들기로 단속된 한 운전자는 "차들이 안 비켜주고, 뒤에서 빵빵거리는데 어떻게 하냐"면서 "그대로 계속 있으란 거냐"고 말했습니다.또 다른 운전자는 "기름값도 비싼데 딱지를 떼냐"면서 "해도 해도 너무한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꼬리물기 하다 횡단보도 위에 멈춘 한 운전자는 "저 차도 그랬고, 다 그랬다"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다"며 항의했습니다.서울경찰청은 '서울교통 Re디자인'의 일환으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왔습니다.지난해 11월 3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5개월간 꼬리물기와 끼어들기로 경찰에 단속된 경우는 총 2만 건 이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9.4% 증가했습니다.경찰은 앞으로도 교통 법규 위반으로 차량 흐름이 방해되는 지점에서 대대적인 계도와 단속을 주기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경찰 관계자는 "예방과 더불어 바람직한 교통 문화를 정착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촬영기자: 김현민)▣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29239▣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꼬리물기 #끼어들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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