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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요기업 상장 폐지.. 지역경제 영향은? (2026-05-21,목/뉴스데스크/부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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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조회수·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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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거품의 몰락, '금양' 상장 폐지: 24만 개미의 피눈물과 부산시의 뒷북 행정
영상 개요

1. [사건의 실체] 한국거래소, '금양' 상장 폐지 최종 결정
몰락한 대장주: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이자 한때 코스피 시장에서 '2차전지 대장주'로 광풍을 일으켰던 금양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결국 상장 폐지를 확정했습니다.
주가의 대폭망: 2023년 7월 장중 최고가 19만 4,000원, 시가총액 10조 원을 찍으며 기세를 올리던 주가는 재무 위기가 터지면서 지난해 3월 9,900원까지 1/20 토막이 났고, 결국 상장 폐지라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2. [주주들의 절규] "너무 믿었다가 뒤통수" 24만 명의 피해
감당 못 할 피해: 금양에 투자한 소액주주 수는 무려 24만 명에 달합니다.
현장의 목소리: 올해 3월 부산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는 눈물바다였습니다. 한 주주는 인터뷰에서 "회사를 너무 믿었다가 완전히 뒤통수를 맞았다,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냐"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24만 가정이 한순간에 막대한 재산 손실을 입게 된 참극입니다.

3. [공권력의 비판] 부산시의 '보여주기식 8천억 MOU'의 덫
화려했던 언론 플레이: 2023년 부산시는 금양과 8,00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부산을 2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처참한 결과: 기업의 실실적인 재무 건전성이나 기술력을 정밀 검증하지 않고 '성과 올리기식' 행정을 펼친 결과, 부산시의 메카 전략은 대차게 제동이 걸렸고 지역 산업 구조 개편 전체가 마비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뒷북 대책: 부산시는 뒤늦게 피해 협력업체와 근로자를 위해 업체당 1억 원 한도의 '준재난 특례보증 상품'이라는 땜질식 처방을 내놓았으나, 10조 거품이 꺼진 자리를 메우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에코뷰 인사이트] "8천억 장밋빛 미래의 종말,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기업의 주가 폭락과 상장 폐지는 자본주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치더라도, 시가총액 10조 원짜리 거품에 날개를 달아준 정부와 지자체의 무능한 검증 시스템은 반드시 역사의 기록으로 박제되어야 합니다.

금양 사태와 가짜뉴스 책임, 당신의 생각은?
7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기업 경영진 처벌] 허위·과장 공시로 투자자를 기망한 경영진을 구속 수사하고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
[유포자 책임 엄중] 근거 없는 낙관론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린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도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3[금융 당국 직무유기]주가가 수십 배 오를 때까지 방치한 거래소와 금감원의 감시 소홀이 원인이다.4[자기 책임 원칙]투자 결정은 본인의 몫이다. 하지만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 시스템(에코뷰 등)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
[금융 당국 직무유기] 주가가 수십 배 오를 때까지 방치한 거래소와 금감원의 감시 소홀이 원인이다.
[자기 책임 원칙] 투자 결정은 본인의 몫이다. 하지만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 시스템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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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향토기업 중 하나로, 이차전지 대장주로 불렸던 금양에 대해 상장폐지가 결정됐습니다. 24만 명에 달하는 주주 피해는 물론, 부산의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전략에도 타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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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상장폐지 #2차전지 #지역경제피해
#부산시 #부산MBC #부산문화방송 #부산엠비씨 #이두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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