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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참사' 안전공업 대표 “불법 증축, 잘 몰라” [현장영상]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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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조회수·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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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 14명 사망 대전 화재, 안전공업 대표의 무책임한
영상 개요

1. 현장 인터뷰 및 주요 쟁점 분석 (Fact-Check)
영상 속 취재진의 날카로운 질문과 대표의 답변은 이번 참사가 '예견된 인재'였음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불법 증개축 의혹 묵살: "내부 불법 증축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대표는 "아직 모르겠다", "조사가 끝나봐야 안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열악한 작업 환경 방치: "공장 내부가 기름 범벅일 정도인데 왜 개선 안 했느냐", "개선 요구를 왜 묵살했느냐"는 질문에 대표는 침묵하거나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습니다.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 경찰의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이 시작된 것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3. 에코뷰 심층 분석: '모른다'는 답변이 지닌 법적·사회적 의미
경영진의 "모른다"는 전략은 향후 법적 공방을 대비한 회피 전략으로 풀이되지만, 에코뷰는 이를 다음과 같이 분석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 회피 전략: 대표이사가 실질적인 경영 책임자로서 '위험 요인을 인지했음에도 방치했는지'가 처벌의 핵심입니다. "몰랐다"는 답변은 의도적인 책임 회피로 해석될 여지가 큽니다.

기업 윤리의 실종: 14명의 사원을 잃은 경영주가 분향소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느냐"라고 반문하는 모습은 유가족들에게 2차 가해나 다름없는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금수성 물질 공장 화재,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총 10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강력한 규제] 위험물 취급 공장은 무조건 특수 소화 설비를 작업장 내부에 의무화해야 한다.
[기술적 보완] 위험 지역 수색 및 진압을 위해 무인 소방 로봇과 드론 투입 체계를 전면 확대해야 한다.
[사법 처벌 강화] 중대재해처벌법을 엄격히 적용하여 경영진의 안전 책임을 끝까지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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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화재로 사상자 74명을 낸 대전 안전공업의 손주환 대표가 오늘(23일) 대전시청 합동분향소에 재차 조문했습니다.

손 대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임직원들과 함께 조문하며 연신 울먹였는데요.

손 대표는 불법 증축 의혹, 유증기에 관해 사전에 알고있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지금으로서는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대전 #화재 #소방 #불법증축 #유증기 #안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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