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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SBS 월드컵 중계 이탈? JTBC·KBS, 북중미 월드컵 공동중계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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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조회수·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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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중계권 최종 결렬: "MBC·SBS 이탈, JTBC·KBS 동맹"
영상 개요

1. 협상 결과 요약 (Final Agreement)
[타결]: JTBC와 KBS가 공동 중계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결렬]: MBC와 SBS는 JTBC의 최종 제안을 거부하고 협상 테이블을 떠났습니다.
[계약 규모]: KBS는 JTBC로부터 약 140억 원 규모로 중계권을 재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방송사별 상반된 선택의 이유 (Decision Factors)
KBS (수용): "공영방송의 책무"를 명분으로 내세웠습니다. 약 130억 원 이상의 적자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MBC·SBS (거부): 실리적 판단을 우선했습니다. JTBC가 요구한 140억 원은 당초 지상파가 마지노선으로 잡았던 120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이며, 이를 수용할 경우 막대한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들러리 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3. 보편적 시청권과 법적 과제 (Policy Issues)
[대통령의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 국제 스포츠 경기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할 것을 이미 주문한 바 있습니다.
[방송법 개정안]: 주요 국제 대회의 경우 공영방송 중계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나, 사적 계약 침해 논란으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사이트] "무너진 지상파 카르텔, 시험대에 오른 보편적 시청권"

[공영방송의 희생]: KBS의 이번 결정은 '돈'보다 '명분'을 택한 고육지책입니다. 140억 원을 지불하고도 적자가 뻔한 상황에서 #수신료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무거운 짐을 졌습니다.
[반쪽짜리 시청권]: MBC와 SBS가 빠지면서 해설진 선택의 폭이 좁아졌고, 지상파 3사가 동시 중계하던 과거의 '월드컵 붐'은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01:23]
[감시]: JTBC가 단독 확보했던 권리를 KBS와 나누게 된 과정에 정부의 '행정지도'가 결정적 역할을 했는지, 그 과정에서 예산 낭비는 없었는지 끝까지 박제해야 합니다.

JTBC의 '반반 부담' 제안을 지상파 3사가 거절한 상황, 누구의 잘못이 더 크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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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책임] 단독 입찰로 가격을 올려놓고, 공정위 신고까지 하며 지상파를 압박한 것이 문제다.
[지상파 책임] 시대가 변했는데 과거의 헐값 중계권료만 고집하며 변화된 미디어 환경을 거부하고 있다.
[방통위 책임] 사태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뒷짐만 지고 있다가 형식적인 간담회만 여는 무능한 중재가 문제다.
[공동 책임]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볼모로 자기들 이권 다툼만 하는 방송사 모두의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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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와 KBS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FIFA 월드컵 공동 중계에 합의한 가운데, MBC와 SBS는 JTBC의 최종 제안을 거절하며 중계권 협상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0일, JTBC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상파 3사와 중계권 협상을 이어온 끝에 KBS와 공동 중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약 140억 원 규모에 재판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는 "상당한 적자가 예상되지만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JTBC의 최종 제안을 수용했다"며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는 향후 JTBC와 기술 협의를 거쳐 중계 준비에 나설 계획이며, 방송인 전현무와 이영표 해설위원 등이 포함된 중계진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반면 MBC와 SBS는 JTBC의 최종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겨레에 따르면 MBC는 21일 "당초 제시한 120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으로는 협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며 "120억 원에 중계권을 확보하더라도 약 130억 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140억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역시 120억 원을 넘는 조건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1일 개막을 앞둔 북중미 월드컵은 JTBC와 KBS에서만 중계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앞서 JTBC와 지상파 3사 사장단은 지난달 30일 만나 협상을 진행했지만, JTBC 측이 250억 원을 요구하고 지상파 측이 120억~140억 원을 마지노선으로 제시하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후 JTBC가 140억 원으로 조건을 낮춰 막판 협상을 이어갔으나, 결국 MBC와 SBS가 이를 거부하면서 협상은 최종 결렬됐습니다.

이번 협상 과정에서 국제 스포츠 경기의 '보편적 시청권' 문제도 다시 부각됐습니다. 앞서 JTBC가 겨울올림픽 중계권을 단독 확보했을 당시 일부 주요 경기 결방 논란과 흥행 부진이 이어지면서 시청권 보장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국제 행사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관련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청자의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해 월드컵과 올림픽 등 큰 국제대회의 경우 공영방송인국회에서 월드컵과 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의 경우 공영방송 중계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지만, 사적 계약 침해 논란 등으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기자ㅣ정윤주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최지혜


#지금이뉴스

YTN 정윤주 (younju@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2104018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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