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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담배 금지' 영국, 비흡연 세대법 통과..."국가보건에 역사적 순간"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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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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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담배 없는 나라 만든다"…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구매 금지
영상 개요

영국 의회가 특정 연도 이후 출생자에게 평생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파격적인 '담배·전자담배법'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2009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세대는 성인이 되어도 합법적으로 담배를 살 수 없게 되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강력한 금연 정책입니다. 영국 정부는 이번 법안이 국민 건강을 지키고 공공의료 서비스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영국 상·하원 '담배·전자담배법' 최종 합의 완료
국왕 승인만을 앞둔 상태로, 사실상 입법 절차가 마무리되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

- 2009년생부터 적용되는 '비흡연 세대' 시스템
현재 17세 이하 청소년은 18세 성인이 되어도 평생 합법적인 담배 구매가 불가능해짐

- 불법 판매 및 대리 구매에 대한 엄격한 처벌
연령 제한을 어기는 판매자와 대리 구매자에게는 약 40만 원(200파운드)의 벌금이 부과됨

- 금연 구역 대폭 확대 및 전자담배 규제 강화
놀이터, 학교 앞, 어린이 탑승 차량 등으로 금연 구역을 넓혀 간접흡연 피해를 원천 차단

- 국가 보건 서비스(NHS)의 부담 완화 기대
흡연 관련 질환 예방을 통해 장기적으로 국민보건서비스 예산을 절감하고 건강한 사회 구현 지향

특정 세대 '평생 금연법' 국내 도입, 어떻게 보십니까?
1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미래 세대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 없는 한국'을 만드는 획기적인 대책이다
성인의 선택권을 국가가 영구히 제한하는 것은 명백한 자유 침해이다
특정 연령대만 규제하는 것은 세대 간 형평성에 어긋나는 차별적 행정이다
제도 자체는 좋으나 암시장 형성이나 대리 구매 등 부작용이 더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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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현재 17살 이하인 청소년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합법적으로 담배를 살 수 없게 됩니다.영국 상·하원은 현지 시간 20일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 대한 담배 판매를 단계적으로 금지해 '비흡연 세대'를 만드는 '담배·전자담배법'에 최종 합의했으며, 입법 마지막 절차인 국왕 승인만 남겨두고 있습니다.의회 양원을 통과한 법안에 대한 국왕의 승인은 형식적 절차입니다.현재는 18살이 되면 담배를 구매할 수 있지만, 새 법에 따르면 2009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사람은 내년부터 18살이 되더라도 담배를 살 수 없습니다.연령 제한을 어긴 판매자나 대리 구매자는 200파운드, 약 39만8천 원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이 법은 또 금연 지정 구역의 범위를 넓혀 어린이가 탑승한 차량이나 놀이터, 학교 앞, 병원에서도 담배와 전자담배 흡연이 금지됩니다.웨스 스트리팅 보건장관은 "국가 보건에 역사적 순간"이라며 "예방이 치료보다 낫기에 이번 개혁은 생명을 구하고 국민보건서비스의 부담을 줄이며 더 건강한 영국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기자ㅣ조수현오디오ㅣAI앵커제작ㅣ이 선#지금이뉴스▶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20845225155▶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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