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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대신 '드라마 시청'과 '방치'... 장애 아동 묶어둔 비정한 치료사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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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어린이 재활병원과 치료사에게 어떤 후속 조치가 이뤄져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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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대전의 한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에서 언어치료사가 발달지연 아동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의자에 묶어둔 채 개인 활동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만 50명이 넘고, 확인된 미이행 치료 횟수만 400회가 넘습니다. 특히 치료사는 아이들이 불안 증세를 보이는데도 이어폰을 낀 채 드라마를 보거나 휴대폰을 사용하는 등 파렴치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현재 해당 치료사는 해고되었으며 경찰에 고발된 상태입니다.
- 학부모의 민원으로 드러난 치료실의 침묵
"치료실 안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학부모의 의구심이 조사의 시작점이 됨
- CCTV 영상에 포착된 충격적인 방임 현장
5세 아동을 홀로 방치하거나, 발달장애 아동을 의자에 20분간 묶어두고 치료사는 과자를 먹으며 휴대폰을 봄
- 이어폰 끼고 드라마 시청하며 고등학생 환자 외면
불안 행동을 보이는 장애 학생 곁에서 치료사는 태블릿PC로 영상을 시청하며 사실상 치료 업무를 전면 거부함
- 3개월간 400회 넘는 '가짜 치료'와 병원의 관리 부실
실제 치료는 하지 않았으면서 보호자들에게는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속이며 병원 시스템을 기만함
- 치료사 해고 및 형사 고발 조치
병원 측의 사과와 함께 해당 치료사는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고찰됐으며, 보건당국의 자격 취소 행정 처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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