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 2' 중국인 캐릭터 비하 논란… 대륙은 지금 '보이콧'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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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할리우드 화제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중국인 캐릭터 설정을 둘러싼 인종차별 논란으로 중국 시장에서 위기를 맞았습니다. 영화 속 중국계 보조 캐릭터의 이름인 '친저우'가 비하 표현인 '칭총'을 연상시킨다는 점과, 아시아계에 대한 서구의 부정적 고정관념을 답습한 캐릭터 묘사가 중국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노동절 황금연휴 개봉을 앞두고 불거진 이번 논란이 영화의 흥행에 결정적인 타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중국계 캐릭터 '친저우'의 이름 논란 발생
이름의 발음이 서구에서 중국인을 비하할 때 쓰는 단어인 '칭총(Ching Chong)'과 유사하다는 지적 확산
- 아시아인에 대한 서구적 고정관념 재현 비판
공부는 잘하지만 사회성이 부족하고 패션 감각이 떨어지는 인물로 설정하여 아시아계 고학력자에 대한 편견을 강화함
- 중국인을 희화화한 어리숙한 연기 및 묘사
과장된 표정과 패션 업계와 어울리지 않는 차림새 등을 통해 중국인 캐릭터를 어리숙하게 표현했다는 주장 제기
- 중국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상영 반대 및 보이콧 조짐
"중국 시장을 돈벌이 수단으로 보면서 정작 중국인은 비하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며 불매 운동으로 확산
- 황금연휴 개봉 앞둔 흥행 전선에 비상
최대 성수기인 노동절 연휴 개봉을 앞두고 평판이 급락하면서 실제 흥행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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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특정 국가나 인종에 대한 '캐릭터 설정' 논란으로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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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무지나 의도적인 비하가 섞인 명백한 인종차별이다
창작의 자유 영역이며, 특정 문화권의 과도한 민감 반응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면 해당 문화권에 대한 사전 조사가 필수적이다
고정관념을 탈피한 다양한 캐릭터 배치가 할리우드 영화의 시급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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