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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증거인멸 우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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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조회수·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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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세의 구속: AI 조작과 허위 캡처가 부른 디지털 살인
영상 개요

1. [사건 상황] "자신 있다" 큰소리치던 김세의, 결국 구속
영장 발부: 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전격 구속되었습니다.
사유: 법원은 김 대표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함에도 불구하고,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2. [범죄 수법] 악마의 편집을 넘어선 'AI 조작과 사기극'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난 김세의 대표의 범죄 수법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밀하고 악의적이었습니다.
AI 음성 조작 (가장 심각): 김 대표는 지난해 5월 기자회견을 열고 음성 파일을 재생하며 "고(故) 김새론 씨가 중학생 때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이 음성 자체가 AI로 정교하게 조작된 가짜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메신저 화면 위조: 김새론 씨 유족으로부터 받은 일반 SNS 대화 캡처 사진에, 확인되지 않은 프로필 공간에 배우 김수현 씨의 사진을 강제로 임의 삽입했습니다. 마치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서 은밀한 대화를 나눈 것처럼 시각 자료를 완벽히 조작·왜곡한 것입니다.

3. [악의적 목적]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와 비방
악질적 프레임: 김 대표는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고인을 상대로 부적절한 교제를 했다는 프레임과 함께, 김새론 씨가 사망에 이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잔인한 허위 사실까지 유포했습니다.
수사 결론: 경찰은 김 대표가 이 모든 내용이 명백한 거짓이며 사망 경위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팩트를 알면서도 오직 '비방과 돈(조회수)'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에코뷰 인사이트] "AI 조작의 시대, 에코뷰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이제 대중들은 단순히 유튜브에서 목소리가 나오고 사진 캡처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믿지 않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가짜뉴스의 무기화]: 목소리를 위조하고 사진을 합성해 진실을 호도하는 시대입니다.

언론의 받아쓰기 행태와 가짜뉴스가 지속되는 구조적 문제로 발생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어떤 제도적 개선이 필요할까?
총 16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사실 확인 없이 의혹을 유포하는 유튜브 채널에 대한 수익 박탈 및 영구 퇴출
유튜버의 폭로를 검증 없이 그대로 인용 보도하는 언론사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대중의 가짜뉴스 오해를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수사기관의 공식 언론 브리핑 정례화
조작 자료와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악질적 명예훼손 범죄의 형사 처벌 수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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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우 김수현 씨와 고 김새론 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김 대표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고한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전 취재진을 만나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김 세 의 /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 혐의 인정 하나도 안 하고요. 저희가 이따가 자세히 다 반박할 예정인데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자신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재판부 판단은 달랐습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 대표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대표는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 씨와 교제했다거나, 김새론 씨가 숨진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해 5월 고 김새론 씨가 중학생 때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음성 파일도 재생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당시 김 대표가 AI로 조작한 음성을 사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또 김새론 씨의 유족 측으로부터 SNS 대화 캡처 사진을 받은 뒤, 누군지 확인되지 않은 프로필에 김수현의 사진을 임의로 넣어 마치 김수현과 김새론의 대화인 것처럼 자료를 왜곡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김 대표가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 씨와 교제한 적이 없고, 사망 경위와도 무관하다는 점을 알면서도 비방 목적으로 범행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변호인과의 공모 여부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YTN 고한석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영상편집 : 안홍현




YTN 고한석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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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 sort   정렬


정리TV
정리TV 5 달 전

아닌가? 진짜 정치권에서 구속 지시 한건가?

0    0 답변
정리TV
정리TV 5 달 전

미친놈이네

0    0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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