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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배기에 불닭소스·소주까지...아이 숨지게 한 부모, 끔찍한 학대 행위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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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회수· 2026/03/26
cec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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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지난해 말 대전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30대 친부모가 25개월 된 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비극입니다.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의 의료비 부담과 양육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다는 것이 학대의 이유였습니다. 부모는 성인도 먹기 힘든 불닭소스를 아이에게 강제로 먹이고, 상태가 나빠지자 약병에 소주를 넣어 마시게 하는 등 상식 밖의 가학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아이는 결국 '두부 손상에 의한 뇌출혈'로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1. 미숙아 출생과 양육 회의감
2. 상습 폭행과 영양 결핍
3. '불닭소스'와 '소주'를 이용한 가학 행위
4. 방치된 죽음과 뒤늦은 신고
5. "살해 의도 없었다"는 부모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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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만큼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고 아이들과 즉각 분리해야 한다.
지적 장애 가구 등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대해 지자체가 정기적인 '밀착' 방문 점검을 의무화해야 한다.
학교, 이웃, 의료기관 등에서 학대 징후를 즉시 포착하고 신고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야 한다.
처벌만이 능사가 아니므로, 올바른 양육 방식을 모르는 부모들을 위한 의무 교육과 심리 치료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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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대전에서 숨진 만 2세 아이에게 30대 친부모가 반복된 폭행은 물론 성인도 먹기 어려워하는 붉닭볶음면 소스와 소주를 먹여 괴롭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후 25개월 된 아이에게 자행한 부모의 학대 행위 전모가 검찰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대전지법 11형사부는 6일 30대 부모 A씨 부부의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의 건강과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학대를 시작했습니다.

아이에게 적절한 영양 공급을 하지 않고, 지속적인 폭행을 가해 몸 곳곳에 멍과 골절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15일, 부모는 아이에게 불닭볶음면 소스를 강제로 먹이고, 이후 상태가 악화되자 소주를 먹이는 등 학대를 이어갔습니다.

아이 상태가 안좋아 보이자 부부는 약병에다 소주를 넣어 먹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했고, 아이는 결국 다음날 숨졌습니다.

이들은 사망 직후 신고하지 않고 범행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방치하다가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변호인 측은 피고인들이 반성하고 있지만, 살해 의도는 없었다며 사망과의 인과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책임 회피로 보일 수 있다"며 엄중한 심리를 예고했습니다.

숨진 아이 측 변호인은 "2세 피해자는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재판부에 엄벌을 요청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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