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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대신 뒷다리살 구이?”…고물가에 달라진 ‘돼지고기 소비’ [경제콘서트] / KBS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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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회수· 2026/04/07
cec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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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금겹살 시대의 생존법 삼겹살 대신 앞뒷다리살 구이가 대세로 부상

대표적인 서민 음식이었던 삼겹살 가격이 식당 기준 1인분 2만 원을 넘어서며 소비 지형이 바뀌고 있습니다. 사료 가격 상승과 가축 전염병 여파로 삼겹살 값이 치솟자,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냉동 삼겹살이나 찌개용으로 주로 쓰이던 앞다리와 뒷다리살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겹살의 3분의 1 가격인 다리 살은 구이용으로도 훌륭하다는 평가와 함께 영양분 또한 풍부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판매량이 전년 대비 최대 30% 이상 급증하고 있습니다.

삼겹살 가격 폭등 - 서울 기준 식당 삼겹살 1인분 가격이 2만 원 돌파하며 서민 외식 메뉴에서 멀어짐

냉동 삼겹살의 귀환 - 냉장보다 30% 저렴한 가격과 레트로 열풍이 맞물려 전년 대비 매출 7% 상승

앞다리살 인기 - 삼겹살 가격의 60% 수준인 앞다리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증가

뒷다리살 급성장 - 삼겹살의 3분의 1 가격인 뒷다리살 판매량이 30% 이상 늘어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 기록

인식 변화 - 수육이나 찌개용으로만 여겨졌던 다리 살이 구이용으로도 손색없다는 평가와 함께 영양학적 가치 재조명

맛있게 굽는 법 - 110도 불판을 돼지 지방으로 닦아낸 뒤 육즙이 올라올 때 골고루 뒤집어 굽는 조리법 확산

고물가 시대에 청년들이 스스로를 거지라 부르며 절약하는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지혜로운 생존 전략' 힘든 경제 상황을 유머로 극복하고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긍정적인 현상임
'안타까운 사회 단면' 한창 즐겨야 할 청년들이 식비조차 아껴야 하는 현실이 기성세대로서 미안하고 씁쓸함
'일시적인 유행' 고물가가 진정되면 사라질 일시적인 현상이며 과도한 절약이 내수 경기를 위축시킬까 우려됨
'실질적 대책 시급' 청년들의 자구책에만 맡길 게 아니라 정부 차원의 물가 안정과 식비 지원 정책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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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대표적 서민 외식 메뉴이자, 직장인들의 단골 회식 메뉴인데요,

요즘 삼겹살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돼지고기 먹을 때도 '가성비'를 따지는 시대가 됐습니다.

[KBS '한국인의 밥상'/2020년 2월 : "삼겹살 처음 먹어본 게, 나는 돼지고기라고는 시집와서 처음 먹어봤어요."]

[KBS '한국인의 밥상'/2020년 2월 : "(삼겹살 처음 먹었을 때) 고기 씹는 맛을 뭐라고 얘기해야 해?"]

사람마다 소소한 추억이 담겨 있는 서민 음식 삼겹살, 그러나 요즘엔 삼겹살 먹기도 부담스럽다는 말이 나옵니다.

[KBS 뉴스/지난 12일/서금선/경기 김포시 : "고기가 (집어 들기) 조금 겁나. 이것저것 사다 보면 몇십만 원이 금방."]

대형마트에서 파는 삼겹살 550그램 가격은 만 오천 원대, 식당에서 파는 삼겹살의 1인분 가격은 지난달 서울 기준, 2만 원을 넘었습니다.

가축전염병과 사료 가격 상승 등이 맞물린 탓입니다.

이러다 보니 삼겹살 위주이던 돼지고기 시장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70~80년대에 주로 즐겨 먹던 '냉동 삼겹살'

[KBS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2022년 7월 : "이건 삼겹살 같으면서 얇으니까, 씹기도 편하고 그냥 맛있어요."]

냉장보다 30% 정도 싼 데다, '옛날 입맛'을 찾는 레트로 열풍이 더해지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7% 넘게 상승했습니다.

찌개나 수육에 쓰이는 앞다리 살, 뒷다리 살을 찾는 소비자도 늘었습니다.

지난해 앞다리 살 100그램당 평균 가격은 삼겹살의 60% 수준, 축산물 품질평가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돼지고기 앞다리 살의 판매량은 전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제육볶음에 주로 쓰이는 뒷다리 살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높은 물가에 삼겹살의 3분의 1 정도 가격인 다리 살이 대안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입니다.

수육이나 불고기 재료로 주로 쓰이던 다리 살은 구이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돼지 다리 살에 함유된 칼슘과 칼륨 같은 영양분이 삼겹살보다 더 풍부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리 살을 구울 땐 110도 정도로 달궈진 불판을 돼지 지방으로 닦아준 후, 육즙이 올라올 때 골고루 뒤집어 구워주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슈픽이었습니다.

구성:오수민/자료조사:고지운/영상편집:나주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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