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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 품귀에 쓰레기 무단 투기까지 / KBS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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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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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봉투 없으니 일단 버리자? 품귀 현상 틈탄 양심 불량 무단 투기

종량제봉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주택가와 골목마다 규격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불법 쓰레기가 쌓이고 있습니다. 봉투를 구하지 못했다는 핑계로 검은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담아 몰래 버리는 무단 투기가 급증하면서 악취와 도시 미관 저해 등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단속 인력을 풀가동하고 있지만, 부족한 시민 의식이 거리 곳곳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종량제봉투 품귀를 빌미로 급증한 주택가 불법 쓰레기 투기 현장

규격 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봉지나 종이상자에 담긴 쓰레기 방치 실태

무단 투기로 인한 수거 거부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 및 주민 갈등

지자체의 CCTV 집중 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 강경 대응 방침

정상 공급 중임에도 '품절 대란' 같은 가짜뉴스가 계속 확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8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일부 유통 업체나 판매자가 가격 인상을 유도하기 위해 퍼뜨린 소문
타인의 불안에 쉽게 동요하고 군중 심리에 휩쓸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회수와 클릭 유도를 목적으로 한 자극적인 언론 보도와 SNS 게시글
정부와 지자체의 공식 발표보다 개인의 목격담이나 카더라 통신을 더 믿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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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캄캄한 새벽, 한 여성이 몸집만 한 봉투를 들고 쓰레기 배출 장소로 다가갑니다.

이내 봉투 속 내용물을 끄집어내기 시작하더니, 1분여 뒤 자리를 뜹니다.

날이 밝고 찾은 현장엔 옷가지와 잡동사니가 뒤섞여 있습니다.

[인근 주민/음성변조 : "난장판이었어요, 난장판. 쓰레기 봉지로 이렇게 비워 갖고 가는 건 처음이었어요."]

해당 여성은 이곳 주택가 골목길에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를 붓고는 봉투만 챙겨 자리를 떠났습니다.

중동 사태 여파로 종량제 봉투 공급 우려가 나오면서 쓰레기 무단 투기 같은 부작용도 현실화하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인근 상점가를 둘러보니, 재고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인근 상점 관계자/음성변조 : "(종량제 몇 장부터 살 수 있어요?) 종량제 (봉투) 아예 없어요. 몇 장 사는 게 이제 안 돼요."]

[인근 편의점 관계자 : "지금은 없어요. 난리야 지금 쓰레기봉투 때문에. 오시는 손님마다 다 쓰레기봉투 없냐고…."]

정부는 연일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을 강조하지만, 전쟁 장기화 우려 탓에 불안 심리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 : "석 장만 달라고 하니까 없다고 그러더라고. ((집에) 몇 장 남았어요?) 2장 남았어."]

쓰레기 무단 투기는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 대상.

자치단체는 일단 경고문을 확대하고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한솔입니다.

촬영기자:김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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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1212
ceci1212 6 days ago

봉투가 부족하다는 소문이 누군가에게는 법을 어기는 핑계가 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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