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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진화하는 ‘레벨4’ 버스 [9시 뉴스] / KBS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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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버스 도심 실전 주행 시작 진화하는 미래 대중교통

운전석이 아예 없는 4단계 자율주행 버스가 서울에 이어 안양시 일반 도로에서도 실전 주행에 나섰습니다. 비상시에만 사람이 개입하는 3단계를 넘어 카메라와 레이더가 운전자 역할을 완전히 대신하는 4단계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운전석이 사라진 공간만큼 승객 좌석이 넓어졌으며 전용 차로가 아닌 돌발 변수가 많은 일반 도심 도로에서 데이터를 쌓으며 기술력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오는 16일부터 시민 탑승을 시작으로 연내 노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술 단계 -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 탑재

차량 특징 - 운전석을 과감히 제거하여 내부 공간을 확장하고 승객 9명 수용 가능

주행 환경 - 버스 전용 차로가 아닌 불법 주정차와 오토바이가 빈번한 일반 도심 도로 주행

기술적 보완 - 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급정거를 줄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구현하는 학습 진행 중

시민 탑승 - 3월 16일부터 하루 다섯 번 정식으로 시민들을 태우고 운행 개시

노선 확대 - 안양 도심 주행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한 뒤 연내 관악역에서 서울대 수목원까지 노선 연장

운전석이 아예 없는 4단계 자율주행 버스가 지난해 서울에서 첫선을 보였는데요. 이번에는 난도가 좀 더 높은 도로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얼마나 진화했을까요? 장혁진 기자가 직접 타 봤습니다. [리포트]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앙증맞은 버스가 도로에 나타났습니다. 정식 운행을 앞둔 자율주행 셔틀입니다.["자율주행을 시작합니다."] 능숙하게 차선을 바꾸고 앞에 사람이 지나가면 알아서 속도도 줄입니다. 비상시 인간이 개입하는 3단계에서 나아간 '4단계' 기술로, 도로 상황을 감지하는 카메라와 레이더가 대신 운전자 역할을 합니다. 기존의 자율주행 버스와 달리 운전석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넓어진 좌석엔 승객 9명이 탈 수 있습니다. 아직은 해결할 과제도 있습니다. AI가 가장 혼란을 느끼는 '횡단보도 우회전' 상황에선 급정거도 하는데, [윤정호/안양시 스마트사업팀장 : "이건 왜 섰죠? (빨간불이라서…) 빨간불을 인지했으면 좀 더 천천히 섰어도 되는데…"] 신호 정보를 받으면서 학습을 더 해야 합니다. [한지형/자율주행 스타트업 대표 : "지금은 카메라로 보고만 있는데 (신호가) 몇 초 남았는지 모르니까, 통신으로 잔여 신호등 시간을 받으면 굉장히 스무스한(부드러운) 운전을 할 수 있을 거고요."] 편도 버스차로 중심인 서울시 '레벨4' 노선에 비해 일반 차선, 대형 교차로가 다양하게 조합 돼 '실전'에 더 가깝다는 게 안양시 노선 특징입니다. [박정길/안양시 AI 전략국장 : "버스 전용차로 등 정형화된 도로가 아닌 기존 도심의 일반 도로를 운행하여 불법 주정차, 오토바이 보행자 등 다양한 돌발 변수로 학습하고…"] 오는 16일부터 하루 다섯 번 시민들을 태우면서 데이터를 쌓은 뒤, 연내에 관악역에서 서울대 안양수목원까지 노선을 확대합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촬영기자:하정현/영상편집:김민섭/CG:배사랑▣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05905▣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자율주행 #운전석 #도로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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