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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 ‘자율주행’…차-로봇 ‘기술 교차’ 가속화 ​[9시 뉴스] / KBS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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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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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과 로봇의 결합 기술 교차로 로봇 진화 가속화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라이다와 360도 카메라 센서가 로봇에 본격적으로 접목되면서 로봇의 기동성과 판단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여기에 시각언어행동 모델과 제미나이 같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져 로봇이 사람의 지시를 이해하고 복잡한 환경에서 스스로 임무를 수행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쓰이던 라이다 센서를 로봇에 적용해 가파른 계단 등 험지 보행 능력 강화

센서가 확보한 3차원 지형 정보를 바탕으로 장애물을 스스로 판단하고 회피하는 자연스러운 움직임 구현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로봇에 360도 카메라와 시각언어행동 모델을 적용해 정교한 동작 학습

구글 인공지능 제미나이를 탑재한 로봇개 스팟이 칠판의 글씨를 읽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등 지능형 임무 수행

자동차 기술과 로봇 기술의 교차 활용으로 로봇의 상용화 및 기술 발전 속도 급증

자동차에 쓰던 자율주행 기술이 이젠 로봇에 접목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공지능까지 더해 상승효과를 내면서, 기술 발전 속도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동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로봇 개가 가파른 계단을 거침없이 올라갑니다. 후면까지 인식해 뒷걸음질로 내려오는 것도 자유자재. 과거에 비해 움직임이 눈에 띄게 자연스럽고,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비결은 '라이다'입니다. 레이저를 쏴 사물과의 거리를 측정하는 일종의 '시각센서'인데, 자율주행 자동차에 쓰던걸 로봇에 적용한 겁니다. 시각이 확보돼 장애물도 보고 판단해 회피할 수 있는데요. 마치 살아있는 개처럼 자연스럽게 피해 갑니다. [명현/한국과학기술원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 "(카메라와 라이더를 활용해) 좀 더 디테일한 3차원적인 정보를 복원 하게 되고요. 이 정보를 가지고 보행하기 때문에 지형지물에 부딪히지도 않고 또 빠르게 보행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의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도 360도 카메라라는 '눈'을 달았습니다. 사람의 언어 지시와 동작 시연에 로봇이 카메라로 습득한 영상 정보까지 결합해 학습한 게 정교한 동작의 비결입니다. [이웅재/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혁신담당 상무/지난 1월 : "VLA(시각언어행동 모델) 같은 기술들을 적용해서 움직임을 더 부드럽게 만들 수 있도록 개발하는 특징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카메라에 더해 인공지능 제미나이까지 탑재한 로봇개 '스팟'은 눈으로 본 걸 곧바로 실행할 정도로 기술력이 개선됐습니다. 칠판에 적힌 할일 목록을 읽고 강아지를 산책시킬 정돕니다. [김종원/GIST AI융합학과 센터장 : "저희가 가상 현실의 베이스로 해서 어떤 게 좋은 지 빨리 검증을 해보고 그 결과를 가지고 실제로 구현하는 '캐치업(따라잡기) 전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전기차와 로봇, 인공지능 기술의 교차 활용이 가속화하면서 자칫 한 분야에서 뒤처지면 다른 분야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KBS 뉴스 전동흔입니다. 촬영기자:박장빈/영상편집:나주희/그래픽:조재현/화면제공:카이스트,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37005▣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로봇개 #스팟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로봇 #자율주행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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