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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시인한 이재룡…'술타기' 의혹은 부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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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지난 6일 밤, 서울 강남에서 이재룡 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습니다. 사고 3시간 만에 검거된 이 씨는 초기 조사에서 "운전은 했지만 술은 사고 후 지인 집에서 마신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이틀 만인 7일, "사고 전 소주 4잔을 마셨다"고 진술을 번복하며 음주 사실을 뒤늦게 시인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이 씨를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처리 혐의로 정식 입건했습니다.

[법적 리스크] 진술 번복이 가져올 '괘씸죄'와 증거 인멸 의혹
이 사건의 가장 큰 문제는 초기 대응의 불투명성입니다. 사고 직후 추가로 술을 마셔 사고 당시의 정확한 음주 수치 측정을 방해하는 '술타기'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씨 측은 "예정된 약속이었을 뿐 방해 목적은 아니었다"고 항변하지만, 사고 직후 자리를 떠나 추가 음주를 했다는 사실 자체가 사법 시스템을 기만하려 했다는 강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미지 분석] '김호중 학습효과'와 대중의 냉혹한 시선
2024년 김호중 사건을 통해 '술타기' 수법을 학습한 대중은 이 씨의 진술 번복에 극도로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 음주운전보다 **'음주 사실을 숨기려 한 행위'**가 더 큰 도덕적 결함으로 인식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이 씨가 쌓아온 수십 년의 커리어는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전망] 정식 소환 조사와 사법 처리 수위
경찰은 조만간 이 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가 음주 목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과거 두 차례의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이번 진술 번복까지 더해질 경우, 구속 영장 청구 검토 등 사법 처리 수위가 매우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에코뷰는 이 사건을 '유명인 음주운전 대응의 최악의 사례' 중 하나로 기록합니다.

"통산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된 배우 이재룡,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9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영구 퇴출] 세 번이나 반복했다는 것은 고칠 수 없는 고질적 문제다. 연예계에서 영구히 퇴출하여 본보기를 삼아야 한다.
[강력 처벌 후 자숙] 법적 처벌을 달게 받고 수년간의 진정성 있는 자숙 기간을 거친다면, 먼 훗날 연기로 속죄할 기회는 줘야 한다.
[이미지 실추에 따른 자연 도태] 굳이 퇴출하지 않아도 이미 대중의 신뢰를 잃었다. 시장 논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캐스팅이 끊기는 것이 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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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검거된 배우 이재룡 씨가 결국 음주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술타기' 의혹은 부인하고 있는데요.

경찰은 이 씨를 정식 입건하고 곧 소환할 방침입니다.

배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흰색 차량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질주하더니, 곧바로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습니다.

잠깐 멈추는가 싶더니, 다시 속도를 높여 그대로 자리를 떠납니다.

배우 이재룡 씨가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건 지난 6일 밤 11시쯤.

이 씨는 자신의 집에 차를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이동했고, 사고 발생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지만,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운전대를 잡은 건 맞지만, 술은 사고가 난 뒤 지인의 집에서 마셨다고 주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7일, 이 씨는 경찰에 "사고 전 소주 4잔을 마셨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이틀 만에 뒤늦게 경찰에 음주 사실을 시인한 겁니다.

이 씨의 이 같은 대응이 이른바 '술타기'로 불린 가수 김호중 씨의 수법과 비슷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술타기'는 사고 직후 추가로 술을 마셔 사고 당시 음주량 추정을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지난 2024년 5월 김 씨는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기 위해 사고 직후 편의점에서 술을 추가로 구입해 마셔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

이 씨는 "예정됐던 약속에 참여했을 뿐, 사고 이후 음주 측정을 방해할 목적은 아니었다"며 술타기 의혹을 부인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를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처리 혐의로 정식 입건한 경찰은 조만간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배규빈입니다.

[영상편집 진화인]

[그래픽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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