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동영상

'60만원' 수학여행 논란.."어이없고 멘탈 털려" 현직 교사 해명 나왔다 (자막뉴스) / SBS

📌 이전 단계 영상 보기 이 영상은 다른 영상에 대한 반론/후속 영상입니다
6 조회수· 2026/05/06
정리TV
정리TV 팩트체커
2 구독자
2
타임라인
수학여행 60만 원의 진실: 고물가와 안전 비용이 낳은 '추억의 양극화'
영상 개요

1. [해명] 60만 원, 왜 이렇게 비싸졌나?
숙박 및 식비 폭등: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학생 단체 숙박비와 식비가 예전보다 1.5배~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안전 요원 의무 배치: 세월호 이후 강화된 안전 규정에 따라 일정 인원당 안전 요원을 반드시 배치해야 하며, 이 인건비가 고스란히 학생 1인당 경비에 반영되었습니다.
소규모 테마 여행의 역설: 과거처럼 전교생이 한꺼번에 가는 방식이 아니라 반별로 소규모로 가다 보니, 대규모 할인 혜택이 사라져 단가가 높아진 측면이 있습니다.

2. [사건 구성] "돈 없으면 추억도 못 만드나" 학부모의 비명
중학교 60만 원의 충격: 한 중학교에서 제주도 수학여행비로 60만 원을 책정하자, 저소득층은 물론 일반 가계에서도 "너무 부담된다"는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교육 격차의 심화: 소득 수준에 따라 수학여행을 포기하는 학생이 생기면서, 학교 내에서 '추억의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결국 취소 엔딩: 가격 논란이 거세지고 교사의 책임 부담까지 겹치면서, 학교 측은 "이럴 바엔 안 가겠다"며 여행을 전면 취소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에코뷰 인사이트] "아이들의 추억이 '시장 논리'에 질식하고 있습니다"
" 학교의 해명도 일리가 있지만, 학부모의 부담은 현실입니다.
[공공 교육의 직무유기]: 수학여행은 교육의 연장입니다. 물가가 올랐다고 해서 그 부담을 오로지 가계에 떠넘기는 것은 국가 교육 시스템의 직무유기입니다.
[바우처 제도 도입 시급]: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가 평등한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꿈의 수학여행 바우처' 같은 직접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합니다.
에코뷰는 아이들의 추억이 돈 때문에 멈추지 않도록, 정부의 실질적인 비용 보전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추억이 사라지고 학교가 셧다운된 지금,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8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교사 보호가 우선] 불의의 사고에 대해 교사에게 형사 처벌까지 묻는 것은 가혹하다. '합리적 면책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수학여행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학부모 권리가 우선] 아이를 믿고 맡긴 부모 입장에서 사고 시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체험학습은 폐지하는 것이 맞다.
[국가·교육청 책임] 교사 개인에게 '독박 책임'을 지울 게 아니라, 국가가 직접 안전 보험과 배상 체계를 일원화하여 학교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과도한 민원 척결]정당한 지도를 고소로 대응하는 일부 '악성 민원'이 교육 생태계를 파괴했다. 학교 내 민원 창구를 단일화하고 교사를 법적으로 보호해야 한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수학여행 비용이 60만 원을 넘는다는 가격 논란이 확산하자 한 현직 교사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현직 교사라고 밝힌 A 씨가 "수학여행을 준비·실행하는 교사 입장에서 말해보겠다"며 가격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A 씨는 "수학여행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추진된다"며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준비위원회를 통해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여행사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들이 '리베이트'를 받는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수의 계약은 절대 불가능하고, 대부분 최저가 입찰로 업체가 결정된다"며 "입찰 후엔 학부모가 교사와 동행해 사전답사도 가는 등 효율적인 범위에서 최대한 낮추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세월호 이후 안전 규정이 강화돼 전문 인력이 필수"라며 "200명 기준 8~10명이 필요하고 교대까지 고려하면 인건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청 지원금이 상황에 따라 없는 경우도 있다"며 "수학여행의 질이 높아질수록 비용 증가도 피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글을 마무리하면서 "진짜로 어이가 없고, 멘탈이 털린다"며 "우리 돈 내고 애들 지도하러 다닌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강원도 일대 2박 3일 수학여행 비용이 60만 6000원이라는 안내문이 공유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사연을 올린 학부모는 "평일에 강릉으로 가는 일정인데 숙박비와 식비, 40인승 버스 비용까지 저 비용이 맞나 싶다"면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3 아들이 비용을 보고 안 가겠다고 한다"며 "평일 일정인데도 금액이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습니다.

(취재: 김지욱, 영상 편집: 이의선,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515623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논란 #60만원 #뉴스영상 #수학여행 #여행경비 #교사 #학부모 #강릉 #학생 #학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더보기

📌 반론/후속 및 관련 영상

아직 반론/후속 및 관련 영상이 없습니다. 첫 번째 반론/후속 영상을 추가해보세요!


 1 댓글 sort   정렬


forwander11
forwander11 6 일 전

60만원 많이 비싸긴 하네.

0    0 답변
더보기

다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