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브레이크가 없어야 간지?"... 도로 위 시한폭탄 '픽시 자전거'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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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폭탄 '픽시' 자전거…학생 사망하자 '도로교통법' 고친다 (자막뉴스) / SBS
00:02:37
정리TV 팩트체커
64 조회수 · 2 달 전

차들이 달리는 차로 하나를 자전거 떼가 점령했습니다.

이들 자전거는 대부분 '픽시'라 불리는 고정기어 자전거입니다.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해 브레이크도, 변속 기어도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브레이크가 없으니 '스키딩'이라는 방식으로 제동 해야 하는데, 페달을 발로 잡은 채 뒷바퀴를 바닥에 마찰 시켜 속도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모은 픽시는 특히 학생들 사이 유행이 됐습니다.

[이동하 대표/자전거 전문점 : 요즘에 10대 학생들이 많이 타죠.]

시중에 판매되는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앞,뒤 브레이크를 장착해 출고되지만, 적잖은 학생들이 임의로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겁니다.

[이동하 대표/자전거 전문점 : 기본적으로 다 앞뒤 브레이크는 장착해서 출고하는데 학생들이 임의로 (브레이크를) 떼는 경우가 있어서 위험한 거지.]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픽시'를 브레이크와 보호 장비 없이 난폭하게 타며 이를 멋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기도 합니다.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졌지만 지난 7월, 결국 브레이크를 뗀 픽시 자전거를 타던 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찰 관계자 : 픽시 자전거의 특성상 브레이크가 없는 상태에서 이면도로 내리막길 내려오다 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다른 집 마당을 침범해서 에어컨 실외기를 충격한 (사고입니다.)]

손으로 잡는 브레이크가 없이 스키딩을 반복해야 하기에 일반 자전거와 픽시 자전거의 제동 거리는 최대 13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문제는 이런 제동 장치 없는 자전거도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반복되는 사고에 경찰에서도 집중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지연환 계장/경찰청 교통안전계 : 이번 단속 대상은 픽시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가 위험한 방식으로 제동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 단속하게 되는 거고요. 저희가 18세 미만의 아동의 경우에는 부모의 연락처를 아동을 통해서 확인하고 자녀에 대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걸 좀 자제시키고...]

전문가들은 관련 법규가 모호해 서둘러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김건우/변호사 : 픽시 자전거에 과연 제동 장치가 있냐 없냐 판례로 확립된 바도 없고 하다 보니까 논란이 있을 수밖에는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도로교통법상 최소한 차에는 해당된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9일, 국회 행안위 소속의 고동진 의원은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의 외부 도로 운행 제한법'을 발의 했습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에는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의 외부 도로 운행을 금지하도록 하고, 위반 시,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AI 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취재 : 윤정주, 구성 : 최강산(인턴), 영상편집 : 고수연,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모닝와이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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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브레이크 #뉴스영상 #픽시자전거 #청소년 #10대 #인기 #트렌드 #사망 #도료교통법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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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세 도입 찬반 논쟁 — 세금 부담 vs 건강 정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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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도 담배처럼 부담금 어떠냐?" 이 대통령, SNS로 '설탕부담금' 군불 (자막뉴스) / SBS
00:01:26
정리TV 팩트체커
37 조회수 · 3 달 전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에도 담배처럼 부담금을 부과하자는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SNS에 글을 올려 한 인터넷 기사를 공유하면서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 억제, 그 부담금으로 지역 및 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라며 국민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함께 공유한 기사는 '국민 80%가 설탕세 도입에 찬성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담배에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기금과 같은 모델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징수된 국민건강증진기금은 금연 교육을 비롯한 각종 국민건강관리사업에 사용됩니다.

설탕에도 유사한 부담금을 부과해 가격 상승을 통한 사용 억제를 유도하고 이를 공공의료 강화 재원으로 사용하겠다는 취지로, 설탕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감미료 등 당류가 들어간 식품, 청량음료 등에도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2016년 회원국에 설탕세 도입을 권고했는데, 전 세계 120여 개국이 권고를 따라 설탕세를 도입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최강산,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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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이재명 #뉴스영상 #담배 #설탕 #부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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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왕 도전하라 유튜버 집결령에 시민 고통과 경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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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왕 되고 싶다면 도전"..'막장방송 성지' 부천 유튜버 소집령에 비상 (자막뉴스) / SBS
00:02:27
ceci1212
32 조회수 · 1 달 전

유튜버들의 기행이 이어지고 있는 경기 부천역 일대에 또다시 유튜버들이 대거 모일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성 유튜버 A 씨는 지난 3일 개인 채널에 자신의 방송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오늘 오후 '부천역 북부 광장' "부천의 왕이 되고 싶다면 도전", "법적·행정적으로 보호해드린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1일 "이순신 동상을 찍겠다"며 인천 남동구 한 초등학교에 시설장 허락 없이 출입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유튜버 B 씨도 오늘 오후 부천역 북부 광장에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일부 네티즌들이 참여하겠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부천시는 유튜버들의 기행을 막기 위해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현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부천역은 지난 2022년쯤부터 '인터넷 방송 성지'로 불리며 많은 유튜버와 BJ가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유튜버와 BJ들이 몰리면서 음주 사고와 폭력 사태에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까지 터지면서 시민들 불안이 커졌습니다.

실제 부천역 인근에선 상의를 벗어던지고 격투기 연습을 하고 지나가는 여성을 가리키며 외모 평가를 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키 따지면 안 돼, 빨리 빨리 가란 말이야" 편의점 안에 들어와 소동을 피우고 그걸 콘텐츠로 만드는 유튜버도 있고, "술먹방 모드 변신!" "손님 나가세요. 안 팔아요. 나가세요." "왜요. 저 웃통 안 벗었고요. 몸에 옷 걸치고 있으면 과다 노출 아니고요." 심지어 경찰과의 대치 상황까지 방송 소재로 이용합니다.

"경찰이면 갑질해도 돼? 야, 경찰이면 갑질해도 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란을 피우는 유튜버들 탓에 주변 상인들도 불편을 호소해왔습니다.

"그사람들 있으면 손님들도 안 들어와요. 시끄러워서 옆에서 밥을 못 먹겠다고." 이에 시는 '부천역 일대 이미지 개선 전담팀'을 구성하고 순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유튜버들의 기행을 막기 위한 입법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취재: 이현영/ 영상편집: 서병욱/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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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경찰 #뉴스영상 #부천 #막장 #bj #인터넷방송 #비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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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폭군" 픽시자전거 결국 '면죄부'.."방임죄 조사" 엄포 놨지만 "처벌 못해" (자막뉴스) / SB
00:02:23
정리TV 팩트체커
27 조회수 · 24 일 전

픽시 자전거를 위험하게 운전한 중학생들의 부모가 아동 방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결국 입건 전 조사 종결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내사한 중학생 2명의 보호자들을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자녀는 지난달 18일 새벽 1시쯤 인천시 남동구 한 도로에서 픽시 자전거를 위험하게 운전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자전거를 타던 일행 7명 중 과거에도 여러 차례 위험 운전으로 적발된 중학생 2명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방임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했습니다.

방임 혐의는 아동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보호·양육·의료·교육을 소홀히 한 경우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번 사건은 아동 보호 의무를 고의로 게을리하면서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 양육 등을 소홀히 해 위험을 초래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아 방임죄 적용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비난 가능성은 있지만, 법령상 형사 처벌을 할 정도의 사안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겁니다.

경찰은 또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운전한 학생에게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했지만, 이마저도 처벌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도로교통법 48조는 '다른 사람에게 위험과 장해를 주는 속도나 방법으로 운전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위험과 장해를 줬다는 점이 증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를 운전했다는 이유만으로 미성년자를 처벌하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픽시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계속되는 걸 두고 "여러 차례 경고에도 부모가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으면 방임 혐의로 보호자를 처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사건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픽시 자전거 위험 운전과 관련해 부모를 처벌하는 사례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는데, 결국 처벌은 하지 못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픽시 자전거는 앞브레이크만 장착돼 있거나, 앞뒤 브레이크를 모두 제거해 위험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 : 김민정, 영상편집 : 서병욱,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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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임죄 #경찰 #뉴스영상 #픽시자전거 #중학생 #보호자 #부모 #면죄부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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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공연' 26만 온다더니…빗나간 예측에 공무원 과다 동원 논란 (자막뉴스) / SBS
00:02:17
admin
26 조회수 · 2 달 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 안전 요원으로 공무원들이 대거 동원되자 휴일 민간 공연에 1만 명이 넘는 공무원을 투입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공연에는 약 10만 4천 명이 모였다고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는 추산했습니다.

이동통신 3사 접속자 수를 토대로 인파 규모를 추정하는 행정안전부 시스템 기준으로는 약 6만 2천명이 모인 걸로 추산되는데, 이는 공무원 1만 명이 포함된 대신 외국인 관람객 수와 알뜰폰 사용자는 빠진 수칩니다.

경찰은 당일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봤고, 서울시는 20만∼30만 명 가량이 BTS 무대를 보러 광화문 일대를 찾을 것으로 각각 예상했는데, 실제 추산된 인파 규모와 비교하면 어떤 기준으로 보나 한참 빗나간 셈입니다.

경찰은 ㎡당 2명을 기준으로 인파 예측치를 산출했는데, 인파가 무대가 있는 광화문광장에서 숭례문 인근까지 늘어설 경우 최대 26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본 것입니다.

행사 안전 총괄대응 부처인 행안부는 이 같은 기관별 인파 예측치를 토대로 BTS 컴백 공연 안전 대응계획을 세웠고, 당일 현장에는 모두 1만 5천 500여 명의 안전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경찰 6천 700여 명, 서울시 2천 600여 명 등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만 1만 명이 넘게 투입됐고, 나머지 약 4천 800여 명은 하이브가 동원한 민간 인력입니다.

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인파 밀집 행사에 경찰 등 공무원들이 현장에 배치되는 일이 늘었는데, 이번 BTS 공연의 경우 부정확한 인파 예측치에 근거해 공무원들을 과도하게 동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것입니다.

휴일인 토요일에 1만 명이 넘는 공무원을 동원한 것 외에도 세금 낭비 논란, 행사 외 지역의 응급 대응 공백 우려도 나왔습니다.

행사에 차출된 공무원 1만여 명에게 시간당 1만 원에 최대 4시간의 추가 수당이 지급됐다고 봤을 때, 전체 지급액만 최소 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취재: 김태원, 영상편집: 나홍희,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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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되찾는 '뇌 칩' 시대 오나? 뉴럴링크 '블라인드사이트'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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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잃어도 앞 볼 수 있다"…머스크 "승인만 남았다" (자막뉴스) / SBS
00:01:37
forwander11
20 조회수 · 2 달 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자신이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완전히 시각을 잃은 장애인이 앞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우리는 첫 '맹시 증강 기술'을 준비했고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시력을 상실한 사람도 처음에는 낮은 해상도로, 시간이 지나면서 고해상도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며 기술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뉴럴링크의 다음 세대 인공두뇌학 증강 기술은 올해 말 3배 성능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뉴럴링크는 지난 2024년 사지마비 환자 놀런드 아르보의 두뇌에 처음으로 컴퓨터 인터페이스 칩을 이식한 지 2년이 되는 이 날, 임상시험 참가자가 2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12명이었던 참가자 수가 4개월 만에 9명 더 늘어난 것입니다.

뉴럴링크가 개발한 '텔레파시'는 동전 크기의 칩을 두뇌에 심고 미세한 전극을 뇌에 연결해 뇌파를 컴퓨터 신호로 바꾸는 장치입니다.

머스크는 그동안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해 뇌가 컴퓨터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해 왔는데, 시각을 잃었거나 근육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획기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이다인,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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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산책 시키는 로봇개, 공놀이 하려는데 공 안 주워오자 (현장영상) / SBS
00:01:46
ceci1212
17 조회수 · 28 일 전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4일 자사 유튜브 채널에 구글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적용한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칠판에 적힌 할 일 목록을 확인하고 스스로 처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할 일 목록에 '강아지 산책시키기'가 추가되자 스팟은 야외로 나가 목줄을 잡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산업현장은 물론 일상 영역까지 로봇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장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서병욱 / 디자인: 이수민 / 출처: YouTube 'Boston Dynamics' / 제작: 디지털뉴스부)☞더 자세한 정보https://news.sbs.co.kr/y/?id=N1008519506☞[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경제산업 #강아지산책시키기 #뉴스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뉴진스 다니엘과 어도어의 수백억대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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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인생 다 걸어야 할 판"…어도어, 다니엘·민희진 등에 431억 원 '끝장 소송' (자막뉴스) / SBS
00:01:42
ceci1212
16 조회수 · 2 달 전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게 약 43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어도어가 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 배당됐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간의 계약해지와 풋옵션 소송을 심리한 재판부입니다.

첫 변론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어제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내고 뉴진스의 복귀 논의 경과를 설명하면서 다니엘에게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도어와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계약 해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이후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이들이 분쟁 상황을 초래했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위약벌과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한 겁니다.

위약벌은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 채무불이행에 대한 벌칙으로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한 금액을 뜻합니다.

법조계에선 다니엘과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측에 지급해야 하는 위약벌만 천억 원 이상이 될 거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어도어는 다니엘의 가족과 민희진 전 대표까지 합쳐 일단 400억 원 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 10월 양측 간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에 해린과 혜인, 하니는 뉴진스 복귀를 확정했고 민지는 아직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취재 : 이현영 / 영상편집 : 김복형 / 디자인 : 이수민 / 제작 : 디지털뉴스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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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경찰 라이더 "도주하는 주취 운전자에 자비는 없다" (현장영상) / SBS
00:02:15
ceci1212
11 조회수 · 1 달 전

지난 5월 봄나들이객이 몰렸던 유원지에서 진행된 한 낮 음주단속에서 한 차량이 음주측정에 걸리자 갑자기 달아났습니다. 순찰차는 물론 경찰 오토바이까지 충돌하며 벌였던 도주극, 그 끝은 결국 현장 검거에 이은 가중처벌로 마무리 됐습니다. 

(취재: 이선정 김민지 / 구성: 심우섭 / 영상편집: 김수영 / 디자인: 임도희 / 제작: 모닝와이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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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선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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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공개 선언…가능한가? 묻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꺼낸 말 (자막뉴스) / SBS
00:02:08
정리TV 팩트체커
9 조회수 · 3 달 전

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오늘(21일)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주가지수 5천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SNS에 올린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발표문'에서 "이제 우리 국민도 제대로 자산을 키울 수 있는 선진화된 주식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한 번이라도 주가 조작에 가담하면 다시는 주식 시장에 발을 들일 수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금융투자협회 간담회 자리에서도 주식 시장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금융투자협회 간담회): 주식시장이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적인 시장이 돼야 합니다. 조작하는 거 절대 못하게 해야 하고 공시 엉터리로 해서 또는 비밀정보 이용해서 누구는 듣고 누군가는 손해 보고 이런 불공정이 완전 사라진 시장으로 만들어야겠죠.]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임직원과 대주주의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불공정 행위를 엄단하고, 단기차익 실현 환수를 강화하겠다"며 "주가조작 등 불공정 거래 사전 모니터링과 범죄 엄단 시스템을 확실히 보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후보는 국회에서 재표결 끝에 부결돼 폐기된 상법 개정안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금융투자협회 간담회): 상법 개정안 실패했는데 최대한 빠른 시간 내 다시 해야 할 거 같아요. 저는 이해가 안가요. 국제경쟁을 하겠다는데 이런 집안에서 혜택보고 규칙 안 지켜서 부당한 이익 얻으면서 어떻게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랑 경쟁을 하겠습니까.]

앞서 민주당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을 추진했지만, 정부가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끝에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됐습니다.

(취재: 채희선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해당 콘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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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원' 수학여행 논란.."어이없고 멘탈 털려" 현직 교사 해명 나왔다 (자막뉴스) / SBS
00:02:02
정리TV 팩트체커
6 조회수 · 8 일 전

수학여행 비용이 60만 원을 넘는다는 가격 논란이 확산하자 한 현직 교사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현직 교사라고 밝힌 A 씨가 "수학여행을 준비·실행하는 교사 입장에서 말해보겠다"며 가격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A 씨는 "수학여행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추진된다"며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준비위원회를 통해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여행사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들이 '리베이트'를 받는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수의 계약은 절대 불가능하고, 대부분 최저가 입찰로 업체가 결정된다"며 "입찰 후엔 학부모가 교사와 동행해 사전답사도 가는 등 효율적인 범위에서 최대한 낮추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세월호 이후 안전 규정이 강화돼 전문 인력이 필수"라며 "200명 기준 8~10명이 필요하고 교대까지 고려하면 인건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청 지원금이 상황에 따라 없는 경우도 있다"며 "수학여행의 질이 높아질수록 비용 증가도 피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글을 마무리하면서 "진짜로 어이가 없고, 멘탈이 털린다"며 "우리 돈 내고 애들 지도하러 다닌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강원도 일대 2박 3일 수학여행 비용이 60만 6000원이라는 안내문이 공유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사연을 올린 학부모는 "평일에 강릉으로 가는 일정인데 숙박비와 식비, 40인승 버스 비용까지 저 비용이 맞나 싶다"면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3 아들이 비용을 보고 안 가겠다고 한다"며 "평일 일정인데도 금액이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습니다.

(취재: 김지욱, 영상 편집: 이의선,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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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60만원 #뉴스영상 #수학여행 #여행경비 #교사 #학부모 #강릉 #학생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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