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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막판 협상 돌입‥총파업 분수령 (2026.05.11/12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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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6억의 환상 뒤에 가려진 '반도체 양극화'"
영상 개요

1. [사건의 실체] 정부 중재의 마지막 승부수
사후 조정 개시: 지난 3월 임금 협상 결렬 이후, 정부가 적극 개입하여 오늘부터 이틀간 세종 정부청사에서 사후 조정 회의가 열립니다.
강제성 없는 권고: 중앙노동위원회가 권고안을 내놓지만 강제성은 없습니다. 다만, 양측이 동의하면 단체 협약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가집니다.

2. [핵심 쟁점] 성과급 배분과 '상한선' 전쟁
노조의 요구: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배분하고, 성과급 상한을 영구 폐지하라.
사측의 입장: 영업이익의 10% 재원 배분은 가능하나, 성과급 상한 폐지는 수용 불가하다.

3. [충격적 수치] 메모리 6억 vs 비메모리의 괴리
메모리 사업부: 사측은 1인당 6억 원 안팎의 성과급 지급으로 의견을 좁힌 상태입니다.
비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 적자가 지속되는 비메모리 부문의 성과급 규모가 이번 협상의 최대 난관입니다. 노조는 격차 해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4. [위기] 18일간의 멈춤 예고
이번 조정이 결렬될 경우, 노조는 오는 5월 21일부터 18일간이라는 초장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01:41]

[에코뷰 인사이트] "성과급 6억의 환상 뒤에 가려진 '반도체 양극화'"
삼성전자의 화려한 성과급 뉴스 뒤에는 부문 간의 처절한 갈등이 숨어 있습니다.
[상대적 박탈감]: 메모리 부문이 6억 원을 받을 때, 비메모리 부문 동료들이 소외된다면 삼성의 원팀(One Team) 정신은 무너집니다.
[정부의 고육지책]: 정부가 세종시까지 불러들여 중재하는 건, 삼성의 파업이 국가 수출과 GDP에 직격탄을 날리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가장 우선적으로 어디에 배분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7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주주 환원] 배당 및 자사주 소각 : 자산 가치 하락을 견디며 리스크를 감수한 600만 개미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것이 자본주의의 기본이다.
[국가지원 환수] 사회 환원 및 상생 :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인프라와 수조 원의 세액 공제로 만든 이익이다. 협력사 상생 기금이나 국가 복지로 환수해야 한다.
[성과급 지급] 노동 가치 보상 : 글로벌 초격차를 만들어낸 임직원들의 헌신에 대한 '후불제 임금'이다. 15% 수준의 보상이 있어야 인재 유출을 막는다.
[미래 전략 투자] R&D 및 시설 확충 : 지금의 이익은 과거 투자의 결실이다. 다음 세대를 위해 AI 반도체 팹 건설과 기술 개발에 전액 재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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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오늘부터 이틀간 협상에 들어갑니다.

정부 중재로 진행되는 사후조정 절차인데,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양측이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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