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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시장…“매물 나올 것” vs “차라리 증여” / KBS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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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2026년 01월 3개월 안에 결정하라 양도세 중과 앞둔 현장의 눈치싸움 정부의 양도세 중과 배제 종료 선언 이후, 다주택자들은 앞으로 3개월 안에 집을 팔지, 아니면 증여나 버티기에 들어갈지 결정해야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섰습니다. 현장에서는 매매 차익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세부담을 이기지 못한 급매물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와, 여전히 부동산 우상향을 믿는 집주인들의 버티기 심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으로 인해 실제 매물 공급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준비 중인 보유세 카드가 시장의 마지막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핵심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5,000만 원 낮춘 급매물의 등장 가능성과 집값은 결국 우상향이라는 버티기 전략이 충돌하는 가운데, 시장의 향방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인 보유세 정책의 파장을 파악합니다.

부동산 세금에 대한 대통령의 이례적인 언급에 부동산 시장은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일단 숨죽인 채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입니다. 세 부담을 피해 급매물 등이 시장에 풀릴 거란 기대도 있지만, 각종 규제로 실제 거래까지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근처 부동산을 찾았습니다.

다주택자에게 다시 높은 양도세율이 적용될 거란 소식에 주말 사이 상담 문의가 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집을 팔지 말지 석 달 안에 결정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최진영/서울 마포구 공인중개사 : "두 가지예요. 이제 빨리 정리하고 1가구 1주택 계약자가 되는 방법과 증여를 통해서 또 주택 수를 줄이는..."]

현장에서는 최근 집값이 크게 올라 매매 차익이 커진 지역부터 세 부담에 떠밀린 급매물이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 공인중개사/음성변조 : "제가 봤을 때 (매물이) 나올 것 같긴 해요. 한 5천만 원 정도 빠져서 나오지 않을까 우선은."]

반대로 집값 상승을 예상해 '버티기'나 '증여'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공인중개사/음성변조 : "부동산 곡선은 멈췄다가도 우상향하는 곡선이라고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일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데다 기존 다주택자들이 세금 강화 등에 대비해 '똘똘한 한 채' 위주로 정리해 왔다는 점도 매물이 많지 않을 거란 분석에 힘을 보탭니다.

실제 서울의 경우 2주택 이상 보유자는 2020년 이후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은선/직방 빅데이터랩장 : "세금 강화라는 게 장기적으로 (가격을) 억제하는 결정적인 수단이 되지는 못했다보니까 매물을 급격하게 더 조정을 해서 내놓거나 이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변수는 보유세입니다.

고가 주택이나 다주택자를 겨냥한 보유세 정책이 어느 정도 구체화하면, 시장의 반응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촬영기자:허수곤/영상편집:서정혁/그래픽:김지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46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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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물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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