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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에어건' 쏜 대표 오락가락 해명...녹취록 공개되자 "기억 났다" 번복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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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회수·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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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1. 사건 개요 및 수사 현황
보도 일자: 2026년 4월 14일 (YTN)
핵심 혐의: 업체 대표 A씨가 이주 노동자의 항문을 향해 에어건을 쏴 장기를 다치게 한 혐의.
경찰은 사업장에서 에어건 2대를 압수하여 성능과 위력을 분석 중입니다.

2. 사업주의 '오락가락' 해명 (진술의 신빙성 상실)
A씨는 수사 과정에서 입장을 번복하며 스스로 의구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초기 부인]: 119 구급대원에게 "에어건으로 장난쳤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입장 번복]: 하지만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자 단 하루 만에 "기억이 났다"며 장난 사실을 인정하는 취지로 말을 바꿨습니다.
[의무 기록 왜곡 주장]: 병원 의무 기록에 적힌 '장난으로 항문에 쐈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부정확한 표현이 반영된 것"이라며 여전히 의도적인 공격은 아니었다고 항변 중입니다.

3. 노사 간 첨예한 입장 차이 (Conflict of Testimony)
[사업주 입장]: 바구니 물기를 제거하는 작업 중 실수로 분사된 것이며, 신체를 향해 조준하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노동자 입장]: 작업을 위해 몸을 숙이자 대표 A씨가 에어건을 항문 부위에 밀착해 직접 분사했다고 주장하며,
명백한 고의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녹취록 앞의 거짓말은 가짜뉴스의 씨앗입니다"
이번 사건은 대표님께서 평소 강조하시는 '진실 박제 시스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기록의 힘]: 119 녹취록이라는 객관적 증거가 없었다면, 사업주의 "장난치지 않았다"는 거짓말이 그대로 통용되었을 것입니다.
[이주 노동자 보호]: 약자의 위치에 있는 이주 노동자가 겪은 신체적 피해와 인격적 모독을
이주노동자인권 태그로 박제하여, 산업 현장에서의 가혹 행위가 '장난'으로 치부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경영자 리스크 관리]: 사고 발생 시 초기 진술을 번복하는 것은 법적으로 매우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사업장에서는 이러한 '안전 장난'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이 병행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사장의 무지한 장난인가, 아니면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인가?
3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상하 관계를 이용한 폭력이며, 사고 후 방치와 출국 강요는 죄질이 매우 불량한 범죄이다.
가해자가 에어건의 파괴력을 인지하지 못한 채 벌인 철없는 장난이며, 고의적인 상해 의도는 없었을 것이다.
상대가 외국인이고 불법 체류 상태임을 악용해 인권을 유린하고 사건을 은폐하려 한 사례이다.
사장의 무지에서 비롯된 사고일지라도, 노동자의 생명을 위협한 결과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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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대표 A 씨는 지난 2월 이주노동자의 항문을 향해 에어건을 쏴 장기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업장을 찾아 에어건 2대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압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에어건은 사건이 벌어졌던 당시 A 씨와 해당 이주노동자가 각각 사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바구니의 물기를 제거하는 작업 과정에서 실수로 에어건이 분사됐다면서도, 의도적으로 신체를 향해 조준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A 씨 / 업체 대표(지난 8일) : 거기서 '칙' 소리가 나니까 얘가 '아야' 했단 말이에요. '장난치지 마. 뭐가 아파' 그랬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디에 보니까 내가 쏴 갖고 아프다고 그랬다, 이렇게 나오더라고….]

경찰이 해당 에어건의 위력과 성능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A 씨 측 법률대리인은 8쪽짜리 입장문을 냈습니다.

A 씨 측의 오락가락한 해명으로 진술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자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A 씨 측은 사건 당일 119 구급대원에게 "에어건으로 장난쳤다"고 말한 적 없었다는 입장이었지만,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자 하루 만에 기억이 났다며 입장을 번복하기도 했습니다.

입장문에서 A 씨 측은 의무기록에 "에어건으로 장난", "항문에 쐈다"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선 실제 경위와 다르게 전달됐거나, 초기의 혼선과 오인, 부정확한 표현이 반영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노동자 측은 당시 작업을 하다 몸을 숙이자 A 씨가 에어건을 항문 부위에 밀착해 분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료 직원들의 진술과 관련 자료 분석 등 기초 수사를 마무리한 뒤 A 씨에게 소환을 통보할 방침입니다.

YTN 조경원입니다.

영상편집ㅣ김민경
디자인ㅣ신소정
자막뉴스ㅣ송은혜 최예은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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