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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 구속송치…혐의 인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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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회수·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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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사장' 최 씨 구속송치: 380억 마약 제국의 몰락
영상 개요

1. [사건 개요] 텔레그램 마약 거상의 검거
피의자: 50대 최모 씨 (텔레그램 닉네임: '청담' 또는 '청담 사장').
주요 혐의: 특가법 위반(향정), 여권법 위반 등. 태국에서 검거되어 국내 송환된 지 열흘 만에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박왕열과의 관계: 처음에는 부인했으나, 경찰 조사에서 박왕열 측에 케타민 2kg, 엑스터시 3,000정 등을 공급했다고 최종 시인했습니다. [00:53]

2. [범죄 규모] 380억 원 상당의 독버섯 유통
유통 기간: 2019년 9월 ~ 2021년 9월 (약 2년간).
마약 종류 및 양:
필로폰 약 46kg
케타민 약 48kg
엑스터시 약 76,000정
총액: 시가 약 380억 원 규모.

3. [유통 수법] 가상화폐와 '던지기'의 결합
거래 방식: 텔레그램을 통해 가상화폐를 받고 판매했습니다.
전달 방식: 국내 반입 후 지하철 물품 보관함 등을 이용한 '던지기'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자금 은닉: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정산했으며, 경찰은 68억 원 상당의 전자 지갑을 찾아내 60억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했습니다.

4. [특이 사항] 마약 사범 최초 신상 공개
신상 공개: 2026년 5월 12일 오전 9시에 이름, 나이, 얼굴 사진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01:47]
지연 사유: 최 씨가 동의하지 않아 법률에 따라 5일간의 유예 기간을 두었으나, 결국 공개가 확정되었습니다.

[에코뷰 인사이트] "강남 '청담'의 이름으로 포장된 마약의 진실"
강남 청담동의 화려한 이름을 닉네임으로 쓰며 380억 원어치 마약을 뿌린 이 자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박왕열의 배후]: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의 뒤를 받치던 거물 공급책을 잡았다는 것은, 해외 마약 카르텔의 한 축을 무너뜨린 쾌거입니다.
[가상자산의 추적]: 비트코인 뒤에 숨으면 안 잡힐 줄 알았겠지만, 우리 수사당국은 68억 원의 전자 지갑까지 털어버렸습니다.
[신상 공개의 경고]: 마약 사범에게 신상 공개라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더 이상 마약이 대한민국을 좀먹게 두지 않겠다는 국가적 의지의 표현입니다.

대한민국 마약 확산의 주범 박왕열이 드디어 국내로 압송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판결과 후속 조치를 원하십니까?
9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법정 최고형 처단] 살인과 마약 유통은 국가 파멸 범죄다.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나 '사형'에 준하는 엄벌로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수익 몰수 및 자금 차단] 감옥에 가도 돈이 있으면 소용없다. 암호화폐 등 은닉 자산을 끝까지 추적해 단 한 푼도 남기지 말고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
[국제 수사망 상설화] 박왕열 한 명 잡는 데 8년이 걸렸다. 제2의 박왕열을 막기 위해 동남아 국가들과 '실시간 검거-송환 시스템'을 상설화해야 한다.
[유통망 뿌리 뽑기] 박왕열의 입을 통해 국내에 침투한 고위층 자녀나 대형 유통책들을 성역 없이 수사해 마약 공급망을 완전히 와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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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왕열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일명 '청담' 최 모 씨가 국내 송환 열흘 만에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박왕열과 관계를 부인하던 최 씨는 마약류를 공급했다고 시인했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필리핀 마약총책으로 불려온 박왕열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50대 최모 씨.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여권법 위반 등의 혐으로 최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태국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된 지 열흘 만입니다.

최 씨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약 46kg, 케타민 약 48kg, 엑스터시 약 7만6천정 등 38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박왕열과 연관성을 부인하던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박왕열 측에 공급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씨는 국내 마약 유통과정에서 알고 지낸 마약류 판매책 '사라김'을 통해 박왕열을 소개받았고, 그에게 케타민 2㎏, 엑스터시 3천정가량을 공급했습니다.

최 씨는 텔레그램에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을 일컫는 '청담' 혹은 청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가상화폐를 받고 한국으로 마약류를 판매했습니다.

[이재환 /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마약류를 국내로 반입한 뒤 주로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이용한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유통하고 공범들과의 거래대금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경찰은 최 씨가 거래에 사용한 전자지갑을 찾아 68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특정하고, 마약류 유통가액 60억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최씨의 신상정보는 12일 오전 9시 공개됩니다.

경찰은 이미 지난 6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사진을 공개하기로 했으나, 최씨가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 관련법률상 5일의 유예기간을 뒀습니다.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영상취재 위유섭 이태주]

[영상편집 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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