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up Video Watermark

Up next

[단독] "백악관 보고해야 하니"..정부 압박하는 쿠팡? / SBS 8뉴스

📌 이전 단계 영상 보기 이 영상은 다른 영상에 대한 반론/후속 영상입니다
7 Views· 2026/05/01
정리TV
정리TV 팩트체커
2 Subscribers
2
타임라인
쿠팡의 '백악관 로비' 전쟁: 미국 권력을 등에 업고 한국 법을 흔들다
영상 개요

1. [로비의 실체] 156억 원으로 산 미국 정치권의 목소리
천문학적 로비 자금: 김범석 의장은 지난 5년간 약 156억 원을 미국 로비에 쏟아부었으며, 2기 트럼프 취임준비위원회에도 14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백악관 NSC 조준: 쿠팡의 로비 대상에는 단순 의원뿐 아니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명시되어 있으며, 로비 보고서에는 "한미 동맹"이라는 문구가 수차례 등장합니다.
협박성 발언: 트럼프 1기 국가안보보좌관 등은 SNS를 통해 "미국 기업을 표적 삼아 트럼프의 노력을 훼손하면 되겠느냐"며 사실상 한국 정부를 향한 협박성 메시지를 날리고 있습니다.

2. [프레임의 왜곡] "이중 규제"와 "미국 기업 차별"
안보 인질극: 쿠팡은 동일인(총수) 지정 문제를 단순한 기업 규제가 아닌 '한미 동맹의 균열' 문제로 비화시켜 백악관이 직접 한국 정부에 압력을 넣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중 플레이: 겉으로는 한국 정부에 협조하는 척하면서, 뒤에서는 미국 유력 언론(CNBC, 폴리티코 등)에 쿠팡에 유리한 보도를 싣게 하는 등 여론 조작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돈으로 산 외교 압박, 이것은 주권 침해입니다"
[검은 머리 외국인의 기만]: 한국 시장에서 돈을 벌면서 규제를 받을 때는 "나는 미국인"이라며 백악관 뒤에 숨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조롱하는 행위입니다.
[로비 자금의 출처]: 쿠팡이 미국 정계에 뿌린 막대한 로비 자금은 결국 한국 소비자들이 낸 돈과 노동자들의 땀에서 나온 것입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백악관이 압박한다고 해서 우리 법이 굽혀진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주권 국가가 아닙니다. 에코뷰는 쿠팡의 #매국적로비와 그로 인해 왜곡된 국정의 흔적을 끝까지 추적하겠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쿠팡의 기업 가치는 어디에 더 가깝습니까?
7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혁신의 리더] 유통 구조를 혁명적으로 바꿨고, 소비자에게 압도적인 편리함을 줬다. 성장의 진통은 불가피하다.
[위험한 독주자] 노동자의 희생과 소상공인의 희생을 발판 삼아 성장했다. 상생 없는 독주는 규제되어야 한다.
[없으면 못 사는 존재] 논란은 알지만, 이미 로켓배송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편리함이 윤리적 논란을 압도한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앵커〉

이런 가운데 쿠팡이 최근 우리 정부에 '미국 백악관에 보고하기로 했다'며 자신들을 둘러싼 각종 수사와 조사를 종결시켜 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일개 기업이 미 백악관을 거론하며 우리 정부를 압박하는 도를 넘은 행태를 보인 겁니다.

강민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쿠팡 측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자신들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에 대한 한국 정부와 수사기관의 조사를 종결시켜 달라고 요구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쿠팡 측이 "미국 백악관에 보고하기로 했다"는 언급을 덧붙이면서 신속한 조치를 요구한 걸로도 파악됐습니다.

백악관을 거론한 건 미국 행정부를 지렛대 삼아서 한국 정부에 노골적인 압박을 가하겠단 의도로 보이는데, 과기부를 대상으로 한 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대응 전반을 우리 정부에선 배경훈 과기부총리가 총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수사와 조사가 적법 절차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고 응수하며 쿠팡 측 요구를 일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쿠팡 측은 이 내용에 대한 SBS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미국 측은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 체포, 구속이 없을 거라 보장해야만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를 이어가겠단 뜻을 우리 정부에 전한 바 있습니다.

쿠팡의 전방위적 로비가 미국 측 입장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냔 분석이 제기됐고, 미국 측이 개별 기업 문제 때문에 한미 관계를 고리로 압박을 가하는 데 대한 우리 정치권의 비판도 잇따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9일), 비교섭단체 소속 또는 무소속 의원들과 오찬에서 최근 대외적 상황이 매우 안 좋다면서 이런 언급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대외 문제에 대해서는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는 찾기가 쉽지 않은데, 아쉽게도 우리 안에는 그런 요소들이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대상을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외교 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한 거란 해석을 낳았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하륭, 영상편집 : 전민규, 디자인 : 한송연)



#SBS뉴스 #뉴스 #실시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how more

📌 반론/후속 및 관련 영상 (2)


 0 Comments sort   Sort By


Up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