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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상한 폐지...4만 명 참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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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조회수·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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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함성: 4만 명 집결과 '30조 원 손실'의 경고
영상 개요

1. [원본] 투쟁 결의 대회 현황
보도 날짜: 2026년 4월 23일 (YTN) [00:00]

참여 규모: 평택 캠퍼스 앞 8차선 도로 1km 구간을 가득 메운 약 4만 명(노조 추산)의 조합원이 집결했습니다.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의 3분의 1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핵심 요구: * 성과급 제도의 투명화 및 상한제 폐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 (연간 300조 이익 가정 시 약 45조 원 규모)
최후통첩: 요구안 미수용 시 5월 21일부터 18일간 전면 총파업 돌입 예고

2. [산업 리스크] 멈춰선 반도체, 전 세계가 흔들린다
이번 파업 예고는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 전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생산 라인 중단]: 반도체 부문 직원의 절반 이상이 참여할 경우 라인 가동 중단이 불가피하며, 재가동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포함해 최대 30조 원의 손실이 예상됩니다.
[글로벌 공급 충격]: 삼성은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의 30% 이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파업 시 D램 공급량은 3~4%, 낸드플래시는 2~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전 물가 비상]: 이미 1년 전보다 D램은 2배, 낸드는 3배 이상 가격이 뛴 상황에서, 파업 변수는 메모리가 탑재되는 모든 가전제품 가격의 추가 폭등을 초행할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 "45조 요구가 멈춰 세운 30조의 가치"
[숫자의 역설]: 45조 원의 성과급을 받기 위해 30조 원의 생산 손실을 감수하겠다는 노조의 선택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요?
[민생 경제의 적]: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가전제품 가격이 치솟는 상황에서, 파업이 이를 가속화한다면 서민 경제에 미칠 타격은 막대합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자신들의 이익 공유를 위해 전국민의 물가 부담을 가중시키는 행위는 명분을 얻기 어렵습니다.
[국가의 역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탈플라스틱 경제와 여수 섬 박람회의 성공은 안정적인 산업 기반 위에서만 가능합니다. 5월 21일 파업 개시 전까지 정부의 강력한 중재 행정력이 발휘되어야 합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가장 우선적으로 어디에 배분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7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주주 환원] 배당 및 자사주 소각 : 자산 가치 하락을 견디며 리스크를 감수한 600만 개미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것이 자본주의의 기본이다.
[국가지원 환수] 사회 환원 및 상생 :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인프라와 수조 원의 세액 공제로 만든 이익이다. 협력사 상생 기금이나 국가 복지로 환수해야 한다.
[성과급 지급] 노동 가치 보상 : 글로벌 초격차를 만들어낸 임직원들의 헌신에 대한 '후불제 임금'이다. 15% 수준의 보상이 있어야 인재 유출을 막는다.
[미래 전략 투자] R&D 및 시설 확충 : 지금의 이익은 과거 투자의 결실이다. 다음 세대를 위해 AI 반도체 팹 건설과 기술 개발에 전액 재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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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앞두고 투쟁 결의대회
삼성 노조 "4만 명 참석"…8차선 도로 1㎞ 꽉 채워
삼성전자 직원 3명 중 1명 참석…"성과급 개편"

[앵커]
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을 앞두고, 오늘 평택 사업장 앞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편과 상한제 폐지 등을 주장하며 회사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평택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네, 박 기자 뒤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후 2시부터 이곳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서 있는 이곳 왕복 8차선 도로에서 1km 가까이 되는 구간을 삼성전자 조합원들이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노조는 4만 명에 달하는 조합원이 오늘 결의대회에 참석했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12만8천 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직원 3명 중 1명은 오늘 집회에 참석한 셈입니다.

노조는 이 자리에서 성과급 제도를 투명화하고 기존 상한제는 폐지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예상대로 300조 원을 기록한다면, 대략 45조 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는 셈입니다.

회사가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노조는 5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가장 걱정되는 건 경제적 피해인데, 실제 생산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큰 겁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이곳에 참석한 조합원 4만 명이 모두 파업에 동참한다면 일부 생산 차질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특히 노조 가입 비중이 높은 반도체 사업부문의 경우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2년 전 삼성전자 노조의 첫 파업 당시에는 참여 인원이 많지 않아서 대체 인력 투입으로 생산 차질은 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총파업에 반도체 부문 직원의 절반 이상이 참여한다면 생산 라인이 중단될 수밖에 없습니다.

노조는 실제 반도체 생산이 멈춘 뒤 다시 재가동할 때까지 2주 이상이 더 소요돼, 최대 30조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에도 타격이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대부분이 이곳 평택과 화성 사업장에서 공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KB증권은 3만 명 이상이 파업에 참여할 경우, 전 세계 D램 공급량은 3~4% 감소하고, 낸드 플래시 공급량은 2~3%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1년 전보다 D램 가격은 2배, 낸드플래시는 3배 이상 뛰면서 메모리가 탑재되는 최근 가전 제품 가격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파업이라는 변수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또 한 번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에서 YTN 박기완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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