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동영상

민희진 "뉴진스 위해 256억 포기...분쟁 끝내자" / YTN

📌 이전 단계 영상 보기 이 영상은 다른 영상에 대한 반론/후속 영상입니다
20 조회수· 2026/03/26
ceci1212
ceci1212
1 구독자
1
사건개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분쟁 종결을 위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256억 원 규모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등 경제적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브와의 지루한 법적 공방이 아티스트의 활동에 제약이 되고 있다는 판단하에 내린 결단으로 풀이됩니다. 민 전 대표는 "돈보다 중요한 것은 멤버들의 꿈"이라며 하이브 측에 소송 취하와 분쟁 종결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1. 민희진, '256억 원' 권리 포기 선언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하이브에 되팔아 챙길 수 있는 막대한 수익권을 포기하며 진정성을 강조했습니다.

2. "뉴진스의 앞길을 막지 말라"
계속되는 소송전이 멤버들의 활동에 '사법 리스크'로 작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는 입장입니다.

3. 하이브에 '소송 취하' 역제안
어도어가 제기한 43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분쟁을 멈추고 뉴진스의 정상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4. '돈'이 아닌 '명분'과 '아티스트' 선택
수백억 대의 자산가치를 포기함으로써 '경영권 탈취'라는 하이브의 주장이 금전적 이득을 위한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5. 엔터업계 초유의 '조건 없는 결별' 가능성
민 전 대표의 파격 제안에 하이브가 어떤 답변을 내놓느냐에 따라 뉴진스의 향후 행보가 완전히 달라질 분수령을 맞이했습니다.

431억 원의 '끝장 소송',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3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계약은 약속이므로 무단 파기에 따른 회사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보전받는 것은 정당한 권리 행사이다.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청구하는 것은 아티스트의 활동 자유를 억압하는 보복성 조치이다.
소속사가 아티스트 보호 의무를 다하지 못해 신뢰가 깨졌다면,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어야 한다.
대형 기획사와 아티스트 간의 힘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표준전속계약서의 전면적인 개정이 시급하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앵커]
하이브와 주식 관련 1심 소송에서 이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에 자신이 받게 될 풋옵션 대금 256억 원을 포기할 테니 모든 소송을 중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오늘 기자회견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민희진 전 대표는 어제저녁 1심 소송과 관련한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할 거라며 급하게 기자회견을 잡았는데요.

조금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 전 대표는 자신이 받기로 되어있는 256억 원을 포기하겠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그 이유로 꼽은 건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소송의 결과가 지난 2년간의 상처를 씻어주는 위로와도 같았지만, 의도치 않게 대중 여러분께 드렸던 피로감에 대해 부채의식을 느낀다면서 이제 그 빚을 새로운 K-팝의 새로운 비전으로 갚아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끝내자고 하이브에 제안했습니다.

[민 희 진 / 전 어도어 대표 : 제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모든 이유 가운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바로 ‘뉴진스' 멤버들 때문입니다.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할 다섯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 위에 서야 하는 현실을 더는 지켜볼 수 없습니다.]

오늘 민 전 대표는 입장 발표만 하고 바로 현장을 떠났기 때문에, 질의 응답 시간은 없었습니다.

지난 12일 법원은 민 전 대표와 하이브와의 주식 관련 소송에서 계약 해지를 정당화할 만큼 민 전 대표가 중대한 위반을 저지르지 않았다면서, 민 전 대표 손을 들어줬고, 하이브는 이에 항소했습니다.

또, 그제 법원은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강제집행 정지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항소심 판결 선고 때까지 풋옵션 대금 256억 원 지급의 강제 집행은 정지된 겁니다.

아직 하이브는 오늘 민 전 대표 발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산업부에서 YTN 김승환입니다.



YTN 김승환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225144225599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보기

📌 반론/후속 및 관련 영상

아직 반론/후속 및 관련 영상이 없습니다. 첫 번째 반론/후속 영상을 추가해보세요!


 0 댓글 sort   정렬


다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