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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인생 다 걸어야 할 판"…어도어, 다니엘·민희진 등에 431억 원 '끝장 소송' (자막뉴스) / SBS

10 조회수· 2026/03/26
cec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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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하이브의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도어 측은 멤버들이 전속계약을 무단으로 파기하여 회사에 막대한 영업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하며, 사실상 아티스트의 인생을 건 '끝장 소송'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K-팝 역사상 유례없는 규모의 금액으로, 향후 연예계 전속계약 분쟁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1.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하이브와 어도어 내 갈등이 깊어지자, 다니엘을 포함한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시정 요구 불이행을 근거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습니다.

2. 어도어의 431억 원 '매머드급' 소송 제기
어도어는 계약 파기로 인한 향후 기대 수익 상실과 브랜드 가치 하락 등을 이유로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 등에게 수백억 원대의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3. "인생을 다 걸어야 할 판" 극단적 대립
아티스트 한 명이 감당하기 어려운 천문학적인 소송 금액이 책정되면서, 단순한 계약 갈등을 넘어 생존권을 건 법적 공방으로 치달았습니다.

4. 전속계약 효력 및 위약벌 적정성 논란
멤버들이 주장하는 '신뢰 관계 파탄'이 계약 해지의 정당한 사유가 될지, 그리고 431억 원이라는 금액이 법적으로 타당한지에 대해 법조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5. K-팝 산업 구조와 아티스트 권리 재조명
이번 소송 결과에 따라 향후 대형 기획사와 아티스트 간의 계약 관계 및 분쟁 해결 방식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431억 원의 '끝장 소송',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3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계약은 약속이므로 무단 파기에 따른 회사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보전받는 것은 정당한 권리 행사이다.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청구하는 것은 아티스트의 활동 자유를 억압하는 보복성 조치이다.
소속사가 아티스트 보호 의무를 다하지 못해 신뢰가 깨졌다면,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어야 한다.
대형 기획사와 아티스트 간의 힘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표준전속계약서의 전면적인 개정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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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게 약 43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어도어가 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 배당됐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간의 계약해지와 풋옵션 소송을 심리한 재판부입니다.

첫 변론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어제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내고 뉴진스의 복귀 논의 경과를 설명하면서 다니엘에게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도어와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계약 해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이후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이들이 분쟁 상황을 초래했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위약벌과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한 겁니다.

위약벌은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 채무불이행에 대한 벌칙으로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한 금액을 뜻합니다.

법조계에선 다니엘과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측에 지급해야 하는 위약벌만 천억 원 이상이 될 거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어도어는 다니엘의 가족과 민희진 전 대표까지 합쳐 일단 400억 원 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 10월 양측 간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에 해린과 혜인, 하니는 뉴진스 복귀를 확정했고 민지는 아직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취재 : 이현영 / 영상편집 : 김복형 / 디자인 : 이수민 / 제작 : 디지털뉴스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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