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next

"1천 원도 비싸다" 990원 회전초밥·890원 만두 '생존형 초저가' 유통업계 확산 [MBN 뉴스7]

📌 이전 단계 영상 보기 이 영상은 다른 영상에 대한 반론/후속 영상입니다
3 Views· 2026/04/07
ceci1212
ceci1212
1 Subscribers
1
사건개요

천 원도 비싸다 990원 초밥과 890원 만두 유통가 생존형 초저가 전쟁

소비자들의 지갑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유통업계에 일천 원 벽을 허무는 초저가 전략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접시에 구백구십 원인 회전초밥부터 단체 채팅방 공동구매를 통해 가격을 팔백구십 원까지 낮춘 냉동만두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재고 부담을 줄이고 손님을 유인하기 위한 유통업체들의 절박한 생존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 트렌드가 유통 시장의 지형을 바꾸고 있습니다.

초밥 가격 파괴 - 경기 안양의 한 회전초밥 매장이 기존 가격의 절반인 구백구십 원으로 인하 후 객수 회복

공동구매 활용 - 서울의 한 매장은 단체 채팅방으로 사전 주문을 받아 수요를 예측하고 이천오백 원짜리 만두를 팔백구십 원에 판매

비용 최소화 - 사전 주문 방식을 통해 매장의 재고 부담률을 낮추고 유통 마진을 획기적으로 줄여 소비자 가격에 반영

편의점 업계 - 이미 일천 원 이하의 PB 라면과 즉석밥 등을 내놓으며 저가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림

전문가 분석 - 가성비가 소비의 주류가 된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가장 직관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가격 인하뿐이라고 진단

향후 전망 - 불황이 깊어짐에 따라 단돈 십 원이라도 더 깎으려는 소비자와 이를 맞추려는 업계의 고군분투 지속 예상

고물가 시대에 청년들이 스스로를 거지라 부르며 절약하는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지혜로운 생존 전략' 힘든 경제 상황을 유머로 극복하고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긍정적인 현상임
'안타까운 사회 단면' 한창 즐겨야 할 청년들이 식비조차 아껴야 하는 현실이 기성세대로서 미안하고 씁쓸함
'일시적인 유행' 고물가가 진정되면 사라질 일시적인 현상이며 과도한 절약이 내수 경기를 위축시킬까 우려됨
'실질적 대책 시급' 청년들의 자구책에만 맡길 게 아니라 정부 차원의 물가 안정과 식비 지원 정책이 필요함

투표에 참여하려면 로그인하세요

【 앵커멘트 】 회전초밥 한 접시가 990원, 만두는 한 팩에 890원입니다. 천 원도 안 되는 말 그대로 초저가죠. 소비자들의 지갑이 얼어붙으면서 이른바 '생존형 초저가'가 유통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경기 안양시의 한 회전초밥 매장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한 접시 가격을 기존의 절반 수준인 990원으로 낮췄습니다.▶ 인터뷰 : 홍찬우 / 경기 안양시- "여기에서 먹을 때는 가격을 신경쓰지 않고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인터뷰 : 안희세 / 회전초밥 매장 사장- "990원으로 바꾸고 나서 확실히 (손님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고 있어요." 서울의 한 생활용품점은 2500원짜리 냉동만두를 89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동구매를 통해 단가를 낮춘 겁니다.▶ 인터뷰 : 주창우 / 서울 용산구- "집사람이 공동구매를 해서 물건을 찾아오라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고 실제로 품질도 좋아서…."▶ 스탠딩 : 신용수 / 기자- "이곳은 단체 채팅방으로 사전 주문을 받아 수요를 예측해 비용 손실을 최소화했습니다."▶ 인터뷰 : 한주현 / 공동구매 매장 직원- "(공동구매로) 매장에서는 재고 부담률이 낮고요. 더 저렴한 금액으로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기존 편의점 업계가 라면과 즉석밥, 커피 등 PB 상품을 1천 원 이하 가격으로 내놨지만, 고물가 기조 속 소비심리가 계속 얼어붙으면서 이른바 '생존형 초저가' 전략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단순 마케팅 차원이 아닌 절박한 생존 전략입니다.▶ 인터뷰(☎) : 서용구 /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가성비 소비가 소비의 주류가 되다 보니까,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직선적인 방법이 가격을 낮추는 거죠." 단돈 10원이라도 더 깎으려는 소비자들과 유통업계의 고군분투가 불황의 터널 길이 만큼이나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신용수입니다. [shin.yongosoo@mbn.co.kr]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Show more

📌 반론/후속 및 관련 영상

아직 반론/후속 및 관련 영상이 없습니다. 첫 번째 반론/후속 영상을 추가해보세요!


 0 Comments sort   Sort By


Up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