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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초토화 시켜버리겠다" 트럼프 최후통첩이 진짜인 이유 [이슈톺]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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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1. 전략적 분석: 트럼프의 '하르그섬 인질 작전'
미국이 단순히 공습을 넘어 지상군 투입까지 고려하는 배경에는 이란의 급소를 찌르려는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하르그섬(Kharg Island) 점령 계획: 이란 원유 수출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입니다. 미국은 이곳을 점령해 이란의 돈줄을 완전히 끊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하는 '인질 작전'을 구상 중입니다.

군사력 배치: 오키나와에서 출발한 미 해병대 2,500명이 마감 시한에 맞춰 도착 예정이며, 추가로 5,000명 이상의 병력이 대기 중입니다.

2. 현실적 난관과 리스크 (Expert Insight)
군사 전문가들은 이 작전이 '극도로 위험한 도박'이라고 경고합니다.

지형적 불리함: 호르무즈 해협은 수심이 얕고 폭이 좁아, 대형 유조선이나 함정이 공격받아 침몰할 경우 해로 자체가 영구 봉쇄될 위험이 있습니다.

게릴라전의 위협: 이란 영토와 가까운 곳에서 이란의 고속 함정과 지하 미사일 기지로부터 쏟아지는 게릴라식 공격을 방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암흑 도시의 공포: 발전소 공격이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전기 공급이 끊긴 암흑 상태가 되어 산업과 의료 시설이 마비되지만, 이는 오히려 이란 국민의 항전 의지를 키우고 미국에 대한 국제적 비난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3. 에코뷰 전망: 중재냐, 확전이냐?
현재 오만 등 중동 국가들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물밑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만약 24일 오전까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교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즉각적인 국제 유가 폭등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본토 공습
6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불가피한 선제 타격이다
확전을 부르는 위험한 도박이다
중재를 위한 압박 수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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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4주차에 접어든 이란 전쟁, 이번엔 전문가 두분과 짚어봅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최후통첩.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관련 내용 영상 먼저 보시죠. 그냥 공습도 아니고 48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 완전히 풀지 않으면 초토화시켜 버리겠다고 공언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현실로 옮길 거라고 보십니까?

[성일광]
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루 정도 남았고요. 내일 오전 9시가 48시간이 끝나는 시간인데 지금 물밑에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중재를 하고 있습니다. 오만이나 다른 중동국가들이 최악의 사태, 즉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를 전부 다 없애겠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그렇다면 사실상 이란 전기 공급이 중단된다는 얘기고요. 산업시설, 의료시설 모든 것들을 가동하기 힘들어지게 되고 이란은 거기에 대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걸프지역에 있는 국가들에 대해서 전력시설이라든지 정유시설 그다음에 담수화 시설까지 공격할 수 있다고 반격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만약에 최악의 사태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중재 노력이 실패한다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최후통첩 시간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 시간이 실제 미국에 있는 해병대가 호르무즈 해협에 도착하는 시간이랑 유사하다면서요?

[문근식]
지금 중요한 거는 해병대가 도착하기 전에 중재를 빨리 빨리 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소를 공격한다는 것은 핵무기와 비슷한 효과를 가져요. 방사능 피폭만 되지 나머지는 순식간에 암흑도시가 되잖아요. 그거는 일상생활부터 산업, 경제적인 시설 그다음에 지금 이란 제일 중요한 게 미사일 생산해야 된다고요. 드론 이런 거 생산해야 되는데 그런 것도 마비된다고요. 미국이 원하는 것은 반전 여론을 키우기 위해서. 도저히 못 살겠다. 빨리 전쟁 끝내라 이렇게 하지만 오히려 이란의 특성을 알면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항전의지를 계속 굽힐 수 없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확전하는. 만약 발전소를 공격한다. 민간시설까지 공격한다는 여론이 퍼지면 미국이 비난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엄청난 부담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할지 안 할지는 몰라요. 그러나 최대로 전력을 집중하고 있잖아요. 섬을 공격하겠다, 호르무즈 해협을 공격하겠다고 하는데 섬을 상륙하려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되잖아요. 통화할 때 엄청나게 노력이 필요해요, 전쟁 노력이. 거기에는 그야말로 쏟아붓다시피 해서 수천 킬로미터 되는 해안선, 배치된 지하시설, 동굴, 미사일 기지를 파괴해야 돼요.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머릿속 시나리오가 매번 발언이 바뀌다 보니까 군사작전 축소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초토화시킨다는 건 지상군까지 집어넣겠다는 건가요?

[성일광]
지상군 투입도 생각하고 있죠. 정규군은 아닌 것 같고요. 오키나와에서 출발한 해병대가 곧 2500명이 도착할 예정이고 추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준비 중인 증원 파견할 수 있는 병력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5000명 이상 병력이 추가적으로 파병할 수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3131513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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