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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권도형, 미국서 8개 혐의 기소..."사기·시세 조종"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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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iews·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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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권도형은 테라 가치 유지를 위해 수조 원대의 루나를 추가 발행하는 무리수를 던졌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시가총액 256조 원 증발은 단순한 투자 실패가 아닙니다. 에코뷰가 주목하는 지점은 미국이 몬테네그로에 즉각적인 범죄인 인도를 요청하며 한국보다 발 빠르게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이는 글로벌 데이터 자산 가치 측면에서 **"가상자산을 증권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미국의 사법적 패권 선언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핵심: 미국 검찰이 적용한 '시세 조종(Market Manipulation)' 혐의는 권도형이 주장한 '알고리즘의 자연스러운 붕괴'가 아닌 **'의도적인 사기극'**임을 입증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연 19.4% 확정 수익 보장, 사기인가 투자자의 욕심인가?
7명 참여 마감 없음
[명백한 사기] 실현 불가능한 구조를 알고도 고수익으로 현혹한 기망 행위다
[투자자 책임] 가상화폐 시장의 고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 무리한 투자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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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도형 대표가 붙잡히자마자 미국 검찰은 즉각 8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안전하고 수익도 높을 거란 광고와 달리 사기와 시세 조작을 통해 투자자에게 52조 원의 손해를 입혔다는 혐의가 핵심입니다.

류재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가상자산 시장의 큰손'을 뜻하는 '비트코인 고래'가 무너지는 데 불과 사흘이 걸렸습니다.

이 과정에 사기와 시세 조종 등 8개 범죄가 있었다는 게 뉴욕 검찰의 기소 내용입니다.

권도형 대표는 테라와 루나, 이 두 개의 가상 화폐를 발행해 투자자를 모았습니다.

테라는 미국 돈 1달러와 같은 가치로 연동하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이 가격이 변하지 않도록 루나라는 가상 화폐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루나의 발행을 조절해 테라 가치를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안정성과 함께 20% 가까운 높은 수익까지 보장했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10달러쯤에 거래되던 테라 가치가 갑자기 1달러 아래로 떨어지자, 가격 유지를 위해 수조 원대의 루나를 추가로 발행했습니다.

이 같은 무리수로 시장이 혼란에 빠지면서 테라와 루나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급기야 가상 화폐 거래소는 루나를 상장 폐지했고, 연쇄 파산이 일어나면서 지난해 5월 12일 하루 동안 가상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256조 원이 날아갔습니다.

뉴욕 검찰이 기소하면서 미국 정부는 권도형 대표를 붙잡은 몬테네그로 정부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상 화폐의 천재'로 불리던 권 대표는 우리나라 또는 미국에서 죗값을 치러야 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YTN 류재복입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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