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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뇌물 증거 편지? 조작된 것"..."심증 가지고 이야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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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조회수·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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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1. 사건 개요 (Case Summary)

발단: 2021년 12월, 국민의힘 측에서 이재명 후보가 조폭으로부터 10억 원을 받았다는 증거라며 '자필 편지 2통'을 공개했습니다.

반전: 편지의 작성자로 지목된 장 모 씨가 "편지를 보낸 건 맞지만, 이재명 관련 내용은 내가 쓴 게 아니다"라며 글씨체가 다른 부분(위조)을 직접 폭로했습니다.

교사 의혹: 자금책으로 지목된 이준석 대표는 오히려 조폭 박 씨가 "이재명 비위 사실을 제보해주면 10억과 보석(석방)을 약속하겠다"며 허위 제보를 종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2. 가짜뉴스 생성의 '악마적 디테일' (Analysis)

진실에 거짓 섞기: 실제 인물이 보낸 '진짜 편지'에 교묘하게 '거짓 문구'를 끼워 넣었습니다. 대중은 편지 자체가 진짜라는 사실에 속아 내용까지 믿게 됩니다.

심증의 무기화: 제보자들은 "무조건 100%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심증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라며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면서도, 국정감사와 기자회견이라는 공적 무대를 통해 가짜뉴스를 확산시켰습니다.

[일반인의 위기] "당신도 '장 씨'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무서운 점은 일반인 장 씨가 쓴 편지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대통령 후보를 공격하는 조작된 증거'로 쓰였다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보낸 평범한 메시지나 편지도, 악의적인 세력이 중간에 내용을 수정하거나 맥락을 바꾸면 순식간에 나를 범죄자로 만들거나 남을 해치는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에코뷰의 방패] "원본의 힘, 기록의 가치"
대표님이 강조하신 에코뷰의 역할이 여기서 빛납니다. 가짜뉴스는 '수정된 복사본'으로 공격하지만, 에코뷰에 '원본 데이터(Original Log)'를 아카이빙해 둔다면 이런 조작은 단숨에 탄로 납니다.

"대통령도 7년이 걸린 진실 규명, 일반인에게 가장 필요한 대책은 무엇일까요?"
11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징벌적 손해배상제] 허위 사실을 유포한 매체와 개인에게 패가망신 수준의 벌금을 물려 가짜뉴스 생산의 씨를 말려야 한다.
[공공 팩트체크 플랫폼 활성화] 에코뷰처럼 누구나 증거를 올리고 집단 지성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독립적 공간이 더 많아져야 한다.
[플랫폼 책임 강화] 유튜브나 포털이 가짜뉴스 영상을 방치할 경우, 플랫폼 기업에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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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대위가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폭력조직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증거라며 편지 2통을 공개했죠.

검사 출신인 김진태 전 의원이 직접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김진태 / 국민의힘 이재명비리검증특별위원회 위원장 (지난 21일) : 이재명 후보에게 현금 전달했다는 장 모 씨의 자필 편지가 나왔습니다. 이제 검찰 수사만 남았습니다. 제가 오늘 편지 두 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한번 볼까요. 조폭 출신인 박철민의 친구인 장 씨가 박철민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박철민 씨는 자신이 성남시의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에서 10년 동안 활동했고, 이 후보에게 뇌물을 건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조직의 윗선인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를 자금책, 조직의 동료인 장 모 씨를 전달책으로 지목해 왔습니다.

김 전 의원이 공개한 편지는 바로 이 장 씨가 박 씨에게 보냈다는 편지입니다.

지난해 11월 17일 자 편지에는 '이 지사 측에 내가 현금으로 준 건 7차례 정도, 10억 원 정도'라고 적혀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은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하고 있던 때죠.

올해 3월 21일 자 편지에는 '검사실 불러줘, 이재명 건은 협조할 테니까'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편지가 조작된 정황이 확인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장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편지를 보낸 것은 맞지만, 이 후보와 관련된 부분은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후보와 관련된 내용은 누군가 사후에 추가한 것이라는 이야기죠.

특히 장 씨는 자신의 글씨체와 다른 부분들을 꼬집으며 첫 번째 편지는 부분 위조, 두 번째 편지는 전부 위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필적 감정 업체 또한 장 씨의 주장대로 2건의 편지 모두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 후보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맥락도 증거도 없는 허위사실"이라며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의혹과 당내 분란 등을 감추려는 마타도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는데요.

반면 해당 편지를 공개한 김진태 전 의원은 자신들은 심증을 가지고 얘기한 것이라며, 검찰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김진태 / 국민의힘 이재명비리검증특별위원회 위원장 : 이제는 검찰이 나서야 될 때가 아니냐, 편지를 한 사람은 받았다 하고 한 사람은 그런 편지 쓴 적이 없다고 하니까 두 사람을 데려다가 검사가 대질 신문하고 필적 감정해서 정확한 진상을 밝혀야 될 책무가 검찰에게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아무튼 뭐 저희가 무조건 100% 맞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박철민 조폭의 대리인도 아니고요. 하여튼 심증을 가지고 얘기하는 건데 수사를 해서 명쾌히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뇌물 증거라며 돈다발 사진을 공개했지만, 허위인 것으로 드러나 역풍을 맞았죠.

박철민 씨가 자금책으로 지목한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 역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이 후보에게 뇌물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며 오히려 박 씨가 이 후보와 관련된 허위 제보를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 /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지난달 8일) : 일단 사업 자금을 도와드리겠다, 10억 정도. (왜 10억을 주겠다는 겁니까?) 있지도 않은 이재명 지사님 비위 사실을 공익 제보를 해줘라…. 10억을 주고 보석해 주고 감형해 주고…. (그래서 답장을 안 하셨어요?) 네, 저는 한 번도 어떤 식으로든지 이 사람과 연락을 한 적은 없습니다.]

현재 이 전 대표는 김용판 의원과 김진태 전 의원, ... (중략)

▶ 기사 원문 https://www.ytn.co.kr/_ln/0101_202112281925355525

▶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channe....l/UCvWUqUT10RiJ6W8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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