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up Video Watermark

Up next

[단독] 직원 '복지기금' 손댄 공기업 대표…"강남 아파트 전세금 충당" / JTBC 뉴스룸

12 Views· 2026/03/19
정리TV
정리TV 팩트체커
1 Subscribers
1
사건개요

남부발전의 자회사인 '코스포 영남파워'의 권도경 전 대표가 직원들의 생활 안정 자금용으로 조성된 복지기금에 손을 댔습니다. 취임 직후 대표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고, 대출 한도까지 없애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결국 전체 기금의 70%에 달하는 6억 원을 대출받아 본인 소유의 강남 개포동 아파트(시세 30억 원대) 전세 보증금을 갚는 데 사용했습니다.

[법적 위반] 절차 무시한 '사금고화'
권 전 대표는 정관을 변경하면서 모회사(남부발전) 이사회의 승인이나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 절차를 전혀 거치지 않았습니다. 이는 명백한 절차 위반이며, 노동자를 위해 쓰여야 할 공적인 자금을 사적인 목적으로 유용한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는 것이 감사의 결론입니다.

[책임 회피] "직원들이 알아서 고쳤다?"
권 전 대표는 취재진에게 "직원들이 신청을 안 하기에 규정을 바꾼 것이지, 지시한 적은 없다"며 책임을 부하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규정 변경 후 유일한 수혜자가 대표 본인뿐이라는 점에서 전형적인 '내로남불'식 해명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코스포 영남파워 전 대표의 6억 원대 '복지기금 배임' 사건
7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엄중 처벌 및 전액 환수] 특경법상 배임을 적용해 즉각 구속 수사하고, 대출금 전액 환수는 물론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물려야 한다.
[관리 책임 추궁] 이런 말도 안 되는 규정 변경이 가능하도록 방치한 모회사 남부발전과 관련 실무자들도 연대 책임을 져야 한다.
[공기업 전수 조사]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다. 모든 공기업 자회사의 복지기금 운영 실태를 전수 조사해 '눈먼 돈' 처럼 쓰이는 관행을 뿌리 뽑아야 한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로그인하세요

강남 아파트를 무리해서 샀다가 돈이 필요해지자 사내 복지기금을 대출 받아 쓴 공기업 대표가 있습니다. 코스포영남파워의 권도경 전 대표입니다. 직원들만 받을 수 있는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대표도 받을 수 있게 규정을 고친 뒤 전체 기금의 70%에 달하는 6억원을 빌려갔습니다.

먼저 정해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89859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Show more

📌 반론/후속 및 관련 영상 (1)


 0 Comments sort   Sort By


Up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