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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부부가 캐리어 끌고 시신을…"장모가 시끄럽게 굴어 범행"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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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조회수· 2026/04/02
cec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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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장모 살해 후 캐리어에 넣어 차량으로 이동...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저지른 참혹한 범행

대구 북구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 A씨가 50대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입니다. A씨는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대형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차량에 실어 이동했습니다. 보도 영상 속 '캐리어를 끄는 장면'은 도심을 활보한 것이 아니라, 범행 장소인 빌라 복도와 엘리베이터에서 시신을 차량까지 옮기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장모가 시끄럽게 굴어 범행했다"는 피의자의 진술은 가족 간의 갈등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치닫는 사회적 단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갈등 발생: 대구 북구의 주거지에서 사위 A씨와 장모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남

범행 실행: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격분한 A씨가 장모를 살해함

시신 은폐: 범행 직후 대형 캐리어를 준비하여 시신을 그 안에 담음

차량 이동: 대낮에 빌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캐리어를 주차장으로 옮긴 뒤 자신의 차량에 실음

시신 유기: 차량을 이용해 인근의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시신을 유기함

검거 및 수사: 경찰은 주변 CCTV 분석과 탐문 수사를 통해 A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긴급 체포함

친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패륜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1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존속살해 및 사체 유기죄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와 엄벌
위기 가정 및 고립된 가구에 대한 지자체의 선제적 관리 체계
이웃의 이상 징후를 빠르게 알릴 수 있는 지역 사회 신고망 활성화
유가족(피해자 측)의 처벌 불원 여부와 상관없이 무관용 원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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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검은색 바지와 회색 후드를 입은 남성이 기내용보다 조금 큰 캐리어를 끌고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비슷한 옷을 입은 여성이 뒤따릅니다.

지난달 18일, 20대 딸 부부가 50대 어머니의 시신이 담긴 캐리어를 끌고 대구 중구 주거지에서 신천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대구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20대 사위로부터 "시끄럽게 군다"는 등 이유로 장시간 폭행을 당하다 숨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1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국립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 사망 여성 A씨에 대한 예비 부검 결과 갈비뼈와 골반 등 다수 부위에서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습니다.

사인은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사로 추정됐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도심 하천인 신천에서 캐리어에 담긴 채 사망한 A씨가 발견된 후 시체유기 혐의로 숨진 여성의 딸 B(20대)씨와 함께 긴급 체포된 사위 C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 폭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범행 이유로 "평소 집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물건을 정리하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숨진 A씨는 이번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인 B씨 부부와 함께 생활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숨진 시각은 지난 18일 오전 10시쯤으로, C씨는 주거지 내에서 장모를 장시간 폭행한 뒤 숨지자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부인과 함께 신천변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검에서 뼈 여러 개가 부러진 것이 확인돼 단발적인 폭행이 아닌 한두시간 이상 폭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예비 부검 결과 등을 근거로 C씨에게 살해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다만 딸 B씨에게는 시체유기 혐의만 적용할 방침입니다.


제작: 진혜숙·신태희

영상: 독자제공·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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