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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폭행에 사망"…'캐리어 시신' 2주 전 친딸 부부가 유기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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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조회수·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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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사위가 때려 숨졌다"… 대구 캐리어 시신, 2주 전 딸 부부가 유기

대구 잠수교 인근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약 2주 전 사위의 무차별적인 폭행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범행 직후 친딸과 사위는 시신을 대형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적이 드문 잠수교 아래에 유기했습니다. 이들은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2주 동안 아무런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일상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직접적 사인 판명: 사위의 폭행으로 인한 사망 및 친딸의 가담 여부 집중 조사

범행 후 2주간 은폐: 시신 유기 후 14일 동안 평소처럼 생활하며 완전 범죄 기도

시신 유기 경로: 새벽 시간대 대구 금호강 잠수교 아래 풀숲에 캐리어를 버리는 장면 포착

경찰 향후 계획: 폭행 치사 또는 살인죄 적용 검토 및 정확한 범행 동기(생활고 등) 파악

친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패륜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1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존속살해 및 사체 유기죄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와 엄벌
위기 가정 및 고립된 가구에 대한 지자체의 선제적 관리 체계
이웃의 이상 징후를 빠르게 알릴 수 있는 지역 사회 신고망 활성화
유가족(피해자 측)의 처벌 불원 여부와 상관없이 무관용 원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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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폭행에 사망"…'캐리어 시신' 2주 전 친딸 부부가 유기

(서울=연합뉴스) 대구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 사인이 사위의 폭행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시체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된 사망 여성 A씨의 딸 B(20대)씨와 사위 C(20대)씨 등 2명은 경찰 조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공통으로 진술했습니다.
다만 아직 사위 C씨가 어떠한 이유로 장모 A씨를 폭행했는지, 어떠한 도구를 사용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A씨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을 실시합니다.
또 구체적 범행동기 등을 수사한 뒤 이날 중으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데요.
앞서 전날 오전 10시 30분께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이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A씨 시신이 들어있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시신에서 지문과 DNA 등을 채취해 숨진 여성 A씨가 대구에 거주했던 50대 여성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사망 여성 행적 조사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B씨와 C씨가 A씨 시신 유기에 가담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 착수 10시간 30분 만에 이들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 등 2명은 지난 18일 낮 중구 주거지에서 A씨 시신을 캐리어에 담은 뒤 도보로 신천변으로 이동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작: 김해연·김별아
영상: 연합뉴스TV·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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