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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앞두고 '노노 갈등' 확산…경영진·정부 '중재 노력' 나서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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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View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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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분열: '노노 갈등' 확산과 멈춰선 반도체 신화
영상 개요

1. [사건의 실체] 한 지붕 두 노조의 법적 전쟁
분열의 시작: 과반 노조인 '초기업 노조'에서 비반도체 부문 중심의 '동행 노조'가 독자 노선을 선언하며 탈퇴했습니다.
갈등의 핵심:
정보 차단: 동행 노조는 "초기업 노조가 교섭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배제하고 있다"며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명예훼손: 초기업 노조가 자신들을 '어용 노조'라고 비하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 거부 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부문별 온도 차: 동행 노조 측은 "과반 달성 이후 DX(비반도체) 안건은 내팽개쳐졌다"며 부문 간 이익 불균형을 성토하고 있습니다.

2. [긴급 중재] 경영진과 정부의 동시 투입
경영진 등판: 전영현 DS부문 부회장과 노태문 DX부문 사장이 직접 "열린 자세로 협의하겠다"는 산내 메시지를 내며 사태 진화에 나섰습니다.
정부 개입: 중앙노동위원회는 임금 협상 재개를 설득 중이며,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이 노조 위원장을 직접 만나 중재할 예정입니다.

3. [위기] 다가오는 총파업의 공포
D-Day: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생산 라인에 치명적인 타격이 예상됩니다. [01:49]

[에코뷰 인사이트] "안팎으로 포위된 삼성, 문제는 '신뢰의 붕괴'입니다"
삼성전자의 위기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내부 결속력이 무너진 데서 기인합니다.
[이익 집단의 충돌]: 반도체 호황과 불황에 따라 성과급 차이가 벌어지면서, '동일 노동 동일 처우'를 요구하는 부문 간 갈등이 임계점에 도달했습니다.
[리더십의 시험대]: 경영진이 직접 메시지를 낸 것은 이례적입니다. 그만큼 파업 시 발생할 손실이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방증입니다.
이번 노노 갈등이 '제 살 깎아먹기'식 소송전으로 번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가장 우선적으로 어디에 배분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7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주주 환원] 배당 및 자사주 소각 : 자산 가치 하락을 견디며 리스크를 감수한 600만 개미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것이 자본주의의 기본이다.
[국가지원 환수] 사회 환원 및 상생 :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인프라와 수조 원의 세액 공제로 만든 이익이다. 협력사 상생 기금이나 국가 복지로 환수해야 한다.
[성과급 지급] 노동 가치 보상 : 글로벌 초격차를 만들어낸 임직원들의 헌신에 대한 '후불제 임금'이다. 15% 수준의 보상이 있어야 인재 유출을 막는다.
[미래 전략 투자] R&D 및 시설 확충 : 지금의 이익은 과거 투자의 결실이다. 다음 세대를 위해 AI 반도체 팹 건설과 기술 개발에 전액 재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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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비반도체 부문으로 쪼개진 노조가 서로 법적 조치를 예고하는 등 노노 갈등이 더욱 악화하는 모습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 경영진과 정부가 파업만은 막자고 직접 나섰습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공동투쟁본부에서 탈퇴하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는 비반도체 부문 중심의 동행노조가 과반노조인 초기업노조에 교섭 정보 공유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탈퇴 이후 교섭 정보를 차단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더불어 초기업노조가 자신들을 '어용노조'라고 지칭하며 폄하했다고 주장하며 공식 사과까지 요구했습니다.

이 요구들을 거부할 경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백순안 / 삼성전자 동행노조 정책기획국장
- "과반 달성이 된 이후에 DX(비반도체) 안건들은 많이 내팽개쳐져 있죠. 저희가 바라보는 큰 그림하고 초기업(노조)이 생각하는 그 그림하고 다르다."

초기업노조도 성명을 통해 "교섭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차단한 적 없다"면서도 "추가적인 의견 수렴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처럼 노노 갈등이 계속 확산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경영진이 직접 대화 의지를 밝히며 사태 진화에 나섰습니다.

전영현 DS부문 부회장과 노태문 DX부문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사내 메시지를 내고 "열린 자세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겁니다.

여기에 정부도 나섰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멈춰선 임금 협상을 다시 시작해보자며 노조를 설득하고 있고.

고용노동부도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을 직접 만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인터뷰(☎) : 고용노동부 관계자
- "관내 사업장이기 때문에, 경기청장(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님이 아마 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기로 하신 것 같아요."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전자 경영진과 정부의 중재 노력이 어떤 결과로 귀결될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신용수입니다.
[shin.yongsoo@mbn.co.kr]

영상편집 : 이범성
그래픽 :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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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TV
정리TV 6 days ago

반도체 적자일때 휴대폰하고 가전에서 먹여 살리고 지원하고 하던때가 있지않았나? 역시 개구리 올챙이 일적을 기억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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