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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울렸던 이차전지 급등주 'K사'... 특급 호재로 여겨졌던 몽골 리튬 광산의 정체 | 추적60분 KBS 2506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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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의 '유령 광산': 118조 원은 어떻게 0원이 되었나
영상 개요

1. [현장 폭로] 17시간을 달려간 몽골 광산의 실체
보도 날짜: 2025년 7월 1일 (KBS 추적 60분)
현장 상황: 울란바토르에서 17시간을 달려 도착한 광산은 굳게 잠긴 철문만 있을 뿐, 작업 장비나 광부 한 명 보이지 않는 적막한 상태였습니다.
사측의 변명: "재정비를 위해 일시 중단했다"고 주장하지만, 현지 합작 법인은 취재진의 진입을 거칠게 막으며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2. [공시의 함정] 거꾸로 된 프로세스
추적 60분은 금양의 공시가 정상적인 기업 활동의 순서를 완전히 뒤집었다고 지적합니다.
[선(先) 공시 후(後) 분석]: 보통은 광산의 가치를 분석한 뒤 공시를 내지만, 금양은 118조 원이라는 숫자부터 공시하고 한 달 뒤에야 샘플 돌을 한국으로 보냈습니다.
[숫자의 마법]: 3년간 4천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호언장담했지만, 1년 4개월 뒤 실제 매출은 20억 원에 못 미쳤고 예상치는 66억 원으로 무려 98%나 삭감되었습니다.

3. [미국 총판의 진실] 실체 없는 2조 3천억 계약
나노테크 에너지: 6년간 2조 3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는 미국 회사는, 홈페이지 주소지에 명패조차 없는 유령 같은 벤처 기업이었습니다.
상폐의 전조: 이 나노테크사와 이전에 협의를 발표했던 또 다른 회사는 이미 2025년 6월 19일 상장 폐지되었습니다.

[인사이트] "구라가 팩트로 증명된 순간"
[조직적 기망]: 금양은 기술력이나 광산의 가치가 아니라, '공시'라는 법적 장치를 주가 조작의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118조 원이라는 숫자는 국민의 눈을 멀게 한 독배였습니다.
[팬덤의 늪]: 주주들은 상장 폐지 위기 속에서도 "금감원의 규제 때문"이라며 기업을 옹호하는 편지를 제작진에게 보냈습니다.
이는 가짜뉴스가 만든 신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군중심리의비극입니다.

금양 사태와 가짜뉴스 책임, 당신의 생각은?
3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기업 경영진 처벌] 허위·과장 공시로 투자자를 기망한 경영진을 구속 수사하고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
[유포자 책임 엄중] 근거 없는 낙관론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린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도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3[금융 당국 직무유기]주가가 수십 배 오를 때까지 방치한 거래소와 금감원의 감시 소홀이 원인이다.4[자기 책임 원칙]투자 결정은 본인의 몫이다. 하지만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 시스템(에코뷰 등)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
[금융 당국 직무유기] 주가가 수십 배 오를 때까지 방치한 거래소와 금감원의 감시 소홀이 원인이다.
[자기 책임 원칙] 투자 결정은 본인의 몫이다. 하지만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 시스템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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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의 실체, 잃어버린 배터리의 행방
K사는 리튬 광산 개발을 앞세워 이차 전지 광풍에 올라탔다. 지난 2023년 K사는 몽골의 광산 개발 회사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했으며 당시 해당 광산의 추정 가치가 118조 원에 이른다고 홍보했다. 대형 호재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 급등으로 이어졌다. K사가 처음 공시에서 밝혔던 향후 3개년의 매출액은 연간 4000억 원. 하지만 이들은 이후 당초 공시 안에서 90%나 하락한 수치로 수정한 공시를 다시 발표했다. 크게 하향 조정된 수치에 투자자 타격은 컸다. 광산 개발에 대한 의혹이 커진 상황. 실제 몽골은 어떤 모습일까. 추적 60분 제작진이 직접 찾아가 봤다.

몽골 현지에서의 사업 진행은 중단된 상태였다. K사가 지분 인수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결정한 지분 인수. 하지만 당시는 분석을 위한 시료가 한국에 막 도착해 제대로 된 분석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다.

“분석하고 내부 논의하고 공시가 아니라
공시 내고, 분석하고, 내부 논의하고. (순서가) 거꾸로 된 거죠.”
K사 제보자

또 K사는 외국 기업과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나, 정작 배터리 출하는 한 차례도 없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비상장 해외업체와의 수천억 원 규모 계약 역시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다. 생산된 배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이런 현실에서도 주주들은 여전히 기업의 잠재력을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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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admin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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