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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증거인멸 우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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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Views·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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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세의 구속: AI 조작과 허위 캡처가 부른 디지털 살인
영상 개요

1. [사건 상황] "자신 있다" 큰소리치던 김세의, 결국 구속
영장 발부: 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전격 구속되었습니다.
사유: 법원은 김 대표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함에도 불구하고,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2. [범죄 수법] 악마의 편집을 넘어선 'AI 조작과 사기극'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난 김세의 대표의 범죄 수법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밀하고 악의적이었습니다.
AI 음성 조작 (가장 심각): 김 대표는 지난해 5월 기자회견을 열고 음성 파일을 재생하며 "고(故) 김새론 씨가 중학생 때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이 음성 자체가 AI로 정교하게 조작된 가짜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메신저 화면 위조: 김새론 씨 유족으로부터 받은 일반 SNS 대화 캡처 사진에, 확인되지 않은 프로필 공간에 배우 김수현 씨의 사진을 강제로 임의 삽입했습니다. 마치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서 은밀한 대화를 나눈 것처럼 시각 자료를 완벽히 조작·왜곡한 것입니다.

3. [악의적 목적]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와 비방
악질적 프레임: 김 대표는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고인을 상대로 부적절한 교제를 했다는 프레임과 함께, 김새론 씨가 사망에 이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잔인한 허위 사실까지 유포했습니다.
수사 결론: 경찰은 김 대표가 이 모든 내용이 명백한 거짓이며 사망 경위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팩트를 알면서도 오직 '비방과 돈(조회수)'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에코뷰 인사이트] "AI 조작의 시대, 에코뷰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이제 대중들은 단순히 유튜브에서 목소리가 나오고 사진 캡처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믿지 않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가짜뉴스의 무기화]: 목소리를 위조하고 사진을 합성해 진실을 호도하는 시대입니다.

언론의 받아쓰기 행태와 가짜뉴스가 지속되는 구조적 문제로 발생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어떤 제도적 개선이 필요할까?
15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사실 확인 없이 의혹을 유포하는 유튜브 채널에 대한 수익 박탈 및 영구 퇴출
유튜버의 폭로를 검증 없이 그대로 인용 보도하는 언론사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대중의 가짜뉴스 오해를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수사기관의 공식 언론 브리핑 정례화
조작 자료와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악질적 명예훼손 범죄의 형사 처벌 수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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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우 김수현 씨와 고 김새론 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김 대표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고한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전 취재진을 만나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김 세 의 /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 혐의 인정 하나도 안 하고요. 저희가 이따가 자세히 다 반박할 예정인데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자신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재판부 판단은 달랐습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 대표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대표는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 씨와 교제했다거나, 김새론 씨가 숨진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해 5월 고 김새론 씨가 중학생 때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음성 파일도 재생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당시 김 대표가 AI로 조작한 음성을 사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또 김새론 씨의 유족 측으로부터 SNS 대화 캡처 사진을 받은 뒤, 누군지 확인되지 않은 프로필에 김수현의 사진을 임의로 넣어 마치 김수현과 김새론의 대화인 것처럼 자료를 왜곡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김 대표가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 씨와 교제한 적이 없고, 사망 경위와도 무관하다는 점을 알면서도 비방 목적으로 범행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변호인과의 공모 여부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YTN 고한석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영상편집 : 안홍현




YTN 고한석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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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s sort   Sort By


정리TV
정리TV 10 days ago

아닌가? 진짜 정치권에서 구속 지시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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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TV
정리TV 10 days ago

미친놈이네

0    0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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