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동영상
----------------------------------------------------------------------------
#솔로지옥4 #변호사 #학교폭력 #iMBC연예뉴스
비즈니스 광고 문의 : imbcenews@imbc.co.kr
★iMBC 연예뉴스 공식 홈페이지
☞ iMBC연예 : http://enews.imbc.com
★구독! 좋아요! iMBC연예뉴스 영상 취재
☞ https://www.youtube.com/@imbc_news
★ 연예가 핫소식 iMBC 연예 트위터
☞ https://x.com/imbcenews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일본에서 아동 성범죄 은폐 의혹으로 논란이 일었던 출판사를 방송 중 소개했다가 비판을 받자 다시보기에서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웹툰 작가 기안84가 일본 만화 거장 이토 준지를 만나는 과정에서, 이토 준지가 활동 중인 출판사 소학관을 소개하는 장면이 포함된 건데요.
현지 매체 '주간문춘'에 따르면 소학관은 최근 일본에서 아동 성범죄 전력이 있는 작가의 활동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과거 성범죄를 저지른 인물이 이름을 바꿔 다시 활동하고 있었던 건데요.
이 사실이 알려지자 소학관 측이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제시하며 비밀유지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소학관 측은 "인권 존중 의식이 부족했음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현재 '나 혼자 산다'의 VOD와 OTT 등 다시보기 영상에서 관련 장면은 편집됐지만, 제작진이 별도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나혼자산다 #소학관 #기안84 #이토준지 #mbc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동완 #매니저 #폭로 #iMBC연예뉴스
★iMBC 연예뉴스 공식 홈페이지
☞ iMBC연예 : http://enews.imbc.com
★구독! 좋아요! iMBC연예뉴스 영상 취재
☞ https://www.youtube.com/@imbc_news
★ 연예가 핫소식 iMBC 연예 트위터
☞ https://x.com/imbcenews
배우 염혜란 씨가 AI 영화에 초상권을 침해 당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어제 온라인에 공개된 AI 영화의 일부 장면인데요.
푸른색 유니폼을 입은 극 중 여성은 누가봐도 염혜란 씨의 모습이고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AI가 아닌 실제 염혜란 씨의 연기를 보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그런데, 당사자인 염혜란 씨는 이 같은 영화가 만들어진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염혜란 씨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AI 영화에 초상권을 빌려주거나 제작에 동의한 적이 없다며 법적 대응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고요.
논란이 커지자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탭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2367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염혜란 #영화 #ai
모텔에서 약물을 넣은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잇따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이 여성은 자신이 병원에서 처방받은 향정신성의약품을 음료에 타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3명의 남성에게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경찰은 살해의 고의성이 있는지,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
#모텔 #약물음료 #상해치사혐의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앵커멘트 】
갯바위 낚시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갯바위에서 홀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실종됐고, 만조 때문에 고립된 40대 남성 두 명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국회에서는 조명 공사를 하려던 사다리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갯바위 낚시를 하다 사라진 실종자 수색을 위해 해경 구조대가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현 시각 입수"
어젯밤, 배에서 갯바위에 내린 70대 남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 인터뷰 : 해경 관계자
- "(오늘) 12시 3분, (어젯밤) 내려준 낚싯배가 철수하려고 그분한테 가니까 사람은 없고 낚시 장비만 있어서 신고한 상황입니다."
어제 오후 경남 남해 상주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40대 남성이 엎드린 채 구명 보드를 타고 구조됩니다.
"천천히 올라오세요. 천천히."
같이 구조된 친구와 함께 이날 낮에 갯바위까지 걸어 들어갔다가 만조가 되면서 고립된 겁니다.
▶ 인터뷰 : 이대수 / 사천해양경찰서 남해파출소 팀장
- "자기 안전을 위해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기상 상황이나 파도 상황 같은 것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낚시를 해야…"
대형 사다리차의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국회 외경 조명 공사를 위해, 크레인에 매달린 채 이동하다 로프가 끊어지면서 바닥으로 추락한 겁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아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MBN뉴스 강진우입니다.
영상편집 : 이우주
화면제공 : 통영해양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이란 은 미사일과 자폭 드론으로 #이스라엘 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방공망을 활용해 공격 대부분을 막아내고 있지만 갈수록 요격률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뭔지는 임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7:30 강상구의 투시경 (유튜브)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류병수의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00 엄튜브 라이브 (유튜브)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6:00 뉴스트라다무스 (유튜브)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부동산 폭락의 공포가 현실이 된 지금, 영끌족이 감당해야 할 이자 부담과 자산 가치 하락은 한국 경제의 가장 약한 고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자산 시장을 지배했던 '부동산 불패 신화'가 금리 인상과 인구 절벽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단순한 집값 하락을 넘어, 가계부채 위기와 PF 부실이 불러올 구조적 붕괴의 시나리오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합니다.
#부동산 #경제위기 #영끌
최근 미 연준의 금리 정책과 국내 자금 시장의 경색은 '빚으로 쌓아 올린' 자산 시장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거래 절벽과 미분양 사태, 그리고 역전세난은 단순한 조정장이 아닌 장기 침체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특히 소득 대비 과도한 부채를 짊어진 2030 영끌 세대의 고통은 실물 경제 전반의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떠올리게 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입니다. 0.7명대의 합계출산율과 급격한 고령화는 장기적으로 부동산 수요의 영구적 감소를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는 1997년 IMF나 2008년 금융위기와는 또 다른 형태의, '삶의 기반'이 흔들리는 복합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이 잔혹한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생존 원칙을 제시합니다.
[타임라인]
00:00 부동산 불패 신화의 종말
01:35 금리 인상과 유동성 파티의 끝
03:12 역자산 효과: 자산이 짐이 되는 순간
04:55 글로벌 경제 위기 사례 (일본, 미국)
06:40 PF 부실과 금융권의 시한폭탄
08:25 정부의 딜레마와 정책의 한계
10:05 생존 전략: 부채 축소와 현금 확보
11:50 인구 절벽이 불러올 진짜 공포
13:30 마무리: 뉴노멀 시대의 마인드셋
━━━━━━━━━━━━━━━━━━━━━━━━━━━━━━━━━━
📢 영상 제작 노트
━━━━━━━━━━━━━━━━━━━━━━━━━━━━━━━━━━
🎨 썸네일 및 이미지 저작권
• 본 영상의 썸네일과 영상 내 삽입된 모든 차트 및 인포그래픽(차트를 든 네이비 수트 캐릭터 포함)은 본 채널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고유 콘텐츠입니다.
• 타 채널에서의 무단 도용, 복제 및 2차 가공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 화자 및 캐릭터 소개
• 캐릭터: '서류를 든 주황색 조끼 이야기꾼'
• 성격: 차분하고 객관적입니다. 자극적인 표현 대신 팩트 중심의 담백한 화법으로 경제 현황을 전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
• 복잡한 경제 이슈를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가장 빠른 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 여러분의 응원은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면책 조항
• 이 영상은 신뢰할 만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지만,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 제공된 정보는 투자 조언이나 권장 사항이 아니며, 투자 결정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imf #경제위기 #금융위기 #재테크 #노후준비 #창업리스크 #부동산전망 #집값하락 #영끌족 #가계부채 #한국경제 #경기침체 #PF대출 #인구절벽 #부동산폭락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조의 내달 파업 예고와 관련해 삼성전자가 단순히 일개 기업을 넘어 국가 공동체의 자산임을 강조하며 노사 양측에 성숙한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과 경쟁력이 노사만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결실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삼성전자의 결실에는 수많은 인프라, 수많은 협력 기업, 400만명이 넘는 소액 주주와 국민연금(지분 약 7.8% 보유)이 연결돼 있다"며 "현재 발생한 이익을 회사 내부 구성원들끼리만 나눠도 되는 이슈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노조는 연간 영업이익의 15%, 최대 4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성과급을 요구하며 다음 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파업 대상이 될 수 없는 무리한 요구라는 입장이어서 협상이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반드시 재투자 구조를 갖춰야만 생존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의 특수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반도체는 한 번 이익을 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지 않으면 안 되는 산업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현 단계에서 어느 정도 이익을 누리고 미래 세대의 몫이자 미래 경쟁력을 위해 남겨놓을 것인지 대한 조화가 필수적"이라며 노조의 요구가 미래의 경쟁력을 갉아먹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김 장관은 과거 인텔이나 일본 반도체 기업들의 사례를 들며 반도체 산업의 냉혹한 현실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반도체는 한 번 경쟁력에서 밀리면 회복하는 데 긴 시간이 걸리고 회복 못 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에서 지금 유일하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하지만 그 격차는 지속해 축소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주무 부처 장관 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파업'이라는 사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겠다"며 "경영자든 엔지니어든 노동자든 모두가 이 업의 위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노사 간의 협상에 영향을 주고 싶은 생각은 없다면서 노사 양측의 대승적인 결단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그는 "노동자의 몫은 분명히 있지만 노사가 현재의 여건을 충분히 감안해서 성숙한 결론을 내주길 바란다"며 "삼성전자가 우리 산업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 믿기에, 현 세대와 미래 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성숙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을 해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작 | 김대천
오디오ㅣAI 앵커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80849142478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구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신천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여성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인적 사항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당시 지나가던 시민이 캐리어가 물 위에 떠 있자 이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파악과 함께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31144104811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앵커]
법원이 유명 유튜버 쯔양의 사생활 폭로 협박을 한 유튜버 구제역에게 7,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미 구속 상태인 구제역은 형사 책임에 이어 민사 배상 책임도 지게 됐습니다.
진기훈 기자입니다.
[기자]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는 지난 2023년 2월 유튜버 쯔양에게 탈세와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며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쯔양으로부터 5,500만 원을 받아냈습니다.
결국 지난해 8월 공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 구제역은 징역 3년의 실형을, 주작감별사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형사 재판에 더해 지난해 9월 쯔양 측은 구제역에게 1억원, 주작감별사에게 5,0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는데, 법원은 이들 사이버렉카들에게 형사 책임에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구제역은 쯔양에게 7,500만 원을 배상하고, 주작감별사는 구제역과 공동으로 5,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둘이 함께 쯔양을 협박했다는 공동 불법행위를 모두 인정해, 이들이 쯔양으로부터 편취한 5,500만원에 대해 전액 배상 책임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쯔양 / 유튜버 (지난 14일, 국회 국정감사)] "사실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두렵고 굉장히 두렵고 많이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들의 보복이 두려워서 아무것도 대응을 할 수도 없었고 소송 조차도 할 수도 없었고요."
앞서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는 공갈 등 협박 관련 1심의 형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고, 주작감별사는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지만, 구제역은 지난달 18일 상고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진기훈입니다.
[그래픽 김동준]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앵커〉
어제(25일) 저녁,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포르쉐 SUV가 다리 아래로 떨어져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추락한 차량에선 프로포폴을 포함한 약물과 일회용 주사기가 잔뜩 발견됐는데, 경찰은 약물 운전은 아닌지, 이 약물을 적법하게 갖고 있었던 게 맞는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퇴근하는 차량들 위로 검은 물체가 갑자기 떨어지더니 몇 바퀴를 굴러 그대로 더 아래쪽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어제 저녁 8시 40분쯤,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포르쉐 차량이 갑자기 다리 아래 한강 둔치로 추락했습니다.
반포대교 난간을 뚫고 떨어진 포르쉐는 곧이어 강변북로를 달리던 벤츠 차량을 덮쳤고, 이후 잠수교 북단 근처 한강 둔치로 떨어진 겁니다.
이 사고로 포르쉐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가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피해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도 다쳤습니다.
두 명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퇴근 시간대,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한강 둔치 쪽으로 추락했지만, 다행히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A 씨가 몰던 포르쉐에선 마취용 약물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프로포폴'이 적힌 빈 병은 물론, 약물이 채워진 일회용 주사기, 혈관에 삽입해 쓰는 의료용 관까지 있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사고 당시 A 씨가 투약한 상태로 운전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 : 일단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음주는 아직 안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A 씨가 이렇게 많은 약물을 소지하게 된 경위와 약물의 출처 등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김한결, 영상편집 : 남일, 화면출처 : 연합뉴스 독자)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455812
#서울 #차량 #모닝와이드1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두어 달 전 부산에서 고등학생이 제때 응급실로 가지 못해 숨진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구급대가 병원 열 곳에 연락했지만, 모두 거부당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병원들이 응급실에 자리가 있는데도, 환자를 안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 홍성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 달 전 부산에서 고등학생이 쓰러져 경련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구급대가 도착해보니 의식이 혼미하고 혈압도 떨어진 긴급 환자였습니다. 대학병원 5곳을 포함해 모두 10개 병원에 환자 이송을 타진했지만 받아주는 데가 없었습니다. 당시 병원 응급실 병상 현황을 입수해 확인해 봤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A대학병원은 18개 중 7개가, B대학병원은 12개 중 10개의 병상이 비어 있었습니다. 다른 대학병원 2곳은 병상 대부분이 비어 있었고 나머지 1곳도 절반만 찬 상황이었습니다. [방성환/부천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 "제발 좀 환자 바이털(생명)이라도 좀 붙잡게 응급실에서 응급 치료만 좀 해달라, 그것조차도 지금 안 받아지니."] 병상 여유가 있었지만, 일부 병원들은 "소아 신경과 진료가 안 된다"는 이유로 환자 이송을 거부했습니다. 특히, 숨진 학생은 심정지 후 이송된 병원에서 살펴보니 몸에 외상이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외과 진료가 필요했지만, 병원들이 환자를 보기도 전에 신경과 진료가 필요한 걸로 판단한 겁니다. 복지부 지침엔 "현장 이송 시 배후 진료 자원은 원칙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고 돼 있지만 선언적인 규정일 뿐입니다. 전문가들은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중증 응급환자는 지역별 이송 병원을 미리 정해놔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정경원/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 "(구급대원이) 전화를 두 군데 세 군데 이상 돌리지 않도록 처치를 하는 그 순간 벌써 어느 병원이 병상이 있고, 어느 병원으로 가야 되겠다는 걸 좀 사전에 약속돼 있고 알고 있고."] 소방청도 중증 환자의 1차 응급 진료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최근 총리실에 보고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영상편집:양다운/자료협조: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432266▣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응급실 #뺑뺑이사망 #이송병원 #병상
배우 이장우 씨가 연기 활동 공백과 자신의 순댓국집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는 최근 자신을 향한 댓글들을 직접 읽으며 이를 설명하는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요.
지난해 식당들을 개업하며, 연기 활동엔 다소 소홀한게 아니냐는 댓글에 대해 "드라마 판이 개판이다. 드라마 황금기가 지나 자본이 모두 사라졌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는데요.
또 최근 문을 연 순댓국집에서 고기가 아닌 당면을 사용한 순대를 내놓거나, 깍두기 맛에 대한 불만 글에도 해명했습니다.
이장우 씨는 저렴한 당면 순대를 사용하되, 고기를 더 넣어드리는 것이 식당의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치가 맛없는 것은 고쳐드리겠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주연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https://media.naver.com/journalist/659/79065
◀앵커▶
남원시가 불법 펜션과 야영장을 단속하기는커녕, 오히려 세금으로 불법 시설을 위한 진입로까지 정비해 준 사실이 정부 합동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이 일에 관여된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징계에 부쳐졌고 일부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됐습니다.
이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리산 자락을 흐르는 남원시 람천.
하천 한가운데서 포크레인이 돌을 옮기고 있습니다.
불법 공사로 훼손된 하천을 되돌리는 복구 작업입니다.
[공사 관계자]
"(무슨 공사 하고 있는 거에요?) 지금 원상복구 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한 주민의 언급이 복구 작업의 계기가 됐습니다.
[주민(지난 2월, 경남 타운홀 미팅)]
"남원시에서 지금 산내면에 람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환경부에 접수하면 넘겨줄 거 아니에요? 환경부 쪽에서 챙겨보라고 할게요."
타운홀 미팅 이후 정부가 합동 감사반을 꾸려 조사를 시작했더니 상식 밖의 일들이 드러났습니다.
수년 전 들어선 펜션과 야영장은 건축법과 농지법, 관광진흥법 등 무려 6개 법령을 위반한 채 버젓이 영업을 지속해 오고 있었습니다.
[인근 주민]
"(운영한지) 꽤 된 것 같기는 한데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뭐 시끄럽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불법 시설을 방치하던 남원시는 한술 더 떴습니다.
이 불법 시설에 드나드는 작은 시멘트 다리를 개선해 달라는 민원이 들어오자,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으로 분류해 세금까지 투입한 겁니다.
하지만 남원시는 정비사업을 하면서 기본 절차인 하천점용허가도 건너뛰었고, 그 결과 공사비는 물론 철거비까지 더해 2억 5천만 원의 세금이 공중분해됐습니다.
[남원시청 관계자]
"여름철에 위험하고 그래서 저희가 선제적으로 안전을 위해서 공사를 했는데, 다만 경험이 없는 직원이 하다 보니까 이제 그 행정 절차를 놓쳐 가지고.."
합동감사를 진행한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남원시에 기관 경고를 내리고, 위법행위가 확인된 공무원 6명에게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또 공사를 지시한 일부 공무원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할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징계 조치해라 통보 조치했고, 펜션 영업자의 불법 행위 원상 복구, 그리고 하천에 대해서는 더 나아가서는 기후부에서 별도로 원상복구 명령도 다 했고요."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재난 위험성이 더 높은 시설을 제치고 이 공사에 도비를 우선 책정한 사실이 드러나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첫 조사 때 전국 지자체가 취합한 하천과 계곡의 불법 시설 8백여 개에 이 펜션과 야영장은 쏙 빠졌습니다.
MBC뉴스 이주연입니다.
영상취재: 서정희
#공무원 #징계 #불법공사 #남원
#이재명 #국무회의 #수학여행 #소풍 #교육현안 #안전대책 #학생행복 #현장체험학습 #이재명대통령 #교육부_"안전사고가 날까 봐, 책임질까 봐 학생들의 소중한 수학여행 기회를 빼앗아서야 되겠습니까?"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도중 교육부 장관에게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풍과 수학여행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구더기 생길까 봐 장독 없애면 안 된다"는 비유를 통해, 관리 책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교육적 가치가 큰 단체 활동을 중단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및 주요 발언]수학여행은 필수 교육 과정: 소풍과 수학여행 역시 수업의 일환이며, 단체 활동과 현장 체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학생들에게는 평생의 기억과 자산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책임 회피성 중단 질타: 혹시 모를 사고나 관리 책임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학생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임을 지적했습니다.안전 인력 및 비용 지원: 문제가 있다면 활동을 없앨 것이 아니라, 비용을 지원해 안전요원을 충분히 보강하고 선생님들의 관리 부담을 덜어줄 인력을 추가 채용하는 등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시민 사회와의 협력: 자원봉사 요원 등 시민들의 협조를 구해서라도 안전한 체험 학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책임지지 않으려고 학생들의 좋은 기회를 빼앗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이 널리 알려지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학생들의 배움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십시오.
00:00 불바다 된 UAE, 1700대나 맞았다
01:47 걸프 국가들은 왜 참고 또 참을까?
04:41 "누가 겁나서 여길 오겠어요"
1. 불바다 된 UAE, 1700대나 맞았다
여기는 오만입니다. 그제까지 저는 두바이에서 취재를 하다가 차를 몰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늘(촬영일)이 3월 11일인데요. 지금까지 이란이 가장 공격을 많이 한 데가 바로 두바이가 포함된 아랍에미리트입니다. 아랍에미리트 국방부가 3월 10일자로 자료를 낸 게 하나 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다음에 이란이 아랍에미리트로 쏜 미사일과 드론을 다 집계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11일 동안 드론이 1475기, 탄도미사일을 비롯해서 미사일이 270기가 날아왔습니다.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매일 100기가 넘는 드론과 20기가 넘는 미사일이 이란에서 날아온 겁니다. 아랍에미리트 국방부는 요격률이 90%가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5~6% 정도 되는 발사체가 영토 내로 들어오거나 요격되지 않은 채로 어딘가로 떨어졌단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두바이 국제공항 근처에 이란 드론 2기가 요격망을 뚫고 들어와서 폭발했습니다. 민간인 4명이 다쳤는데 그중 1명은 중상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또 요격을 하더라도 파편이 사람들 있는 곳으로 떨어져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두바이에서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위로 파편이 떨어져서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있기도 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뿐만 아니라 걸프 지역에 있는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에 매일매일 이란 발사체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하다는 오만, 여기까지도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자위권을 발동해서 최소한 방어 목적으로 이란 군사시설을 공격해도 국제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상황이 됐습니다. 이미 그 임계점은 넘어도 한참 넘은 상태입니다
2. 걸프 국가들은 왜 참고 또 참을까?
그런데 이 걸프 국가들은 방어만 방어만 하고 있습니다. 군사력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나라는 공군력과 첨단무기를 비교하면 이란보다도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입니다. 게다가 이미 전쟁을 치르면서 이란 공군과 해군력은 박살이 난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평화를 사랑해서 그럴까요? 지금 자국 국민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낭만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자,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막고만 있을까요? 일단 두바이를 보면 답이 좀 나옵니다. 두바이라는 도시는 오일머니로 만들어진 도시지만 정작 두바이는 기름이 안 납니다. 아랍에미리트 기름을 독차지하고 있는 아부다비에서 기름을 팔아서 번 돈을 두바이 도시 개발에 투입한 겁니다. 두바이라는 관광과 금융, 물류 등 국제 허브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꿈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두바이 국제공항이 전 세계 1등 공항이 된 것만으로도 이 모든 게 설명이 됩니다. 그런데 이 기름 없는 도시 두바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도시입니다. 중동에는 종교적 갈등과 여성 차별 그리고 끊임없는 충돌 등등 부정적 이미지가 많습니다. 그걸 다 떼내고 안전하고 자유롭고 편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두바이는 다르다는 믿음이 깔려야 돈과 사람이 몰리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두바이의 전략이 대성공을 이루자 이번에는 주변 중동 국가들이 앞다퉈 벤치마킹을 시작했습니다. 사우디의 신도시 프로젝트인 네옴이 유명합니다. 두바이 정반대쪽인 홍해 쪽에 사우디판 두바이를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사실 석유 다음 사우디의 먹거리를 찾는 미래 핵심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사업비가 600조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 역시 신뢰가 깔려야 하는 사업입니다. 카타르도 두바이의 팜 주메이라 같은 관광지도 개발하고 신도시 프로젝트도 진행 중입니다. 다들 석유 이후의 먹거리를 열심히 찾고 있는 중입니다. 게다가 사우디는 2036년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아직 중동 지역에는 한 번도 개최된 적이 없습니다, 올림픽이. 그 올림픽을 따내서 다른 또 다른 전기를 노리고 있는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이 안전하다는 믿음이 깔려야 가능한 것들입니다. 만약 걸프 국가들이 이란 공격을 참지 않고 공격에 나선다면 이란은 또 보복 공격을 할 겁니다. 지금 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싸움은 점점 더 커질 것이고 피해도 더 커질 겁니다. 그리고 상처도 깊게 남을 겁니다. 만약 전쟁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바로 옆에 있는 이란이 또 언제 공격할지도 모르고 그리고 테러 위험까지도 더 커지게 됩니다. 전쟁 후 만약 걸프 지역 어느 도시에서 테러라도 일어난다면 걸프 국가들은 아마 생각만 해도 아찔할 겁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무너지기 시작한 이곳 관광산업을 보면 됩니다.
3. "누가 겁나서 여길 오겠어요"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 관광객을 상대로 사업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올해 6월까지 원래 예약이 꽉 차 있었는데, 전쟁이 일어나고 첫 번째 주에 모두 다 취소됐다고 합니다. 당장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취소된 그 예약들이 다시 찰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누가 겁나서 여기를 지금 당장 찾아오겠냐는 겁니다. 그리고 여름은 어차피 더워서 사람들이 여기 적게 오니까 가을에 찬바람이 좀 불면 그때나 올 거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손이 달려서 그동안 고용했던 직원들도 다 한국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관광업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닐 겁니다. 만약 다른 분야까지 확산을 하게 된다면 승승장구하고 있던 부동산 시장까지도 타격을 피할 수가 없을 겁니다. 이 모든 걸 지켜내야 하고 석유 다음 먹거리를 위해서 걸프 지역 국가들이 기를 쓰고 가야 하는 게 지금 이 길인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얻어맞으면서도 미사일 한 발 이란 쪽으로 못 쏘고, 안 쏘고 있는 겁니다. 방어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만약 공격을 했을 때 발생할 피해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크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취재 : 권영인, 구성 : 신희숙, 영상취재 : 김시내, 영상편집 : 안준혁,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474548
☞[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60673
☞[AFTER 8NEWS]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374
#공격 #미국·이스라엘,이란공습 #after8news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재성 #경찰청장직무대행 #지방선거 #딥페이크 #매크로단속 #가짜뉴스 #사이버수사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최근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AI 기술 악용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한 강력한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단순 유포자를 넘어 매크로를 이용한 조직적 유포 행위와 딥페이크 제작자까지 끝까지 추적하여 엄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 질서를 훼손하는 선거 사범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핵심 내용 포인트]
기술 악용의 위험성: AI 딥페이크, 음성 변조, 이미지 조작 등 실제와 구분이 불가능한 허위 정보의 실태.
수사 성과 공유: * '하반신 없는 시체 발견' 허위 영상 유튜버 송치 (수사 하루 만에 특정)
조작된 AI 영상을 '경찰 바디캠'으로 속여 유포한 유튜버 검거 및 송치
조직적 범죄 집중 단속: 매크로 등 자동화 수단을 이용한 전산적 유포 행위에 대해 시도경찰청 사이이버수사대 직접 수사.
현재 수사 현황: 집중 단속 시작 후 총 110명 검거, 199건 수사 중 및 1,074건 삭제·차단 요청.
선거 범죄 엄단: 딥페이크 이용 선거 운동 등 5대 선거 범죄 집중 단속 및 최초 유포자·제작자까지 엄중 처벌.
[유재성 직무대행 메시지]
"허위 조작 정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 범죄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되,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범죄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