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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계신 여성은 할리우드 데뷔를 꿈꾸는 '틸리 노우드'라는 신인 배웁니다.
그런데 이 여성이 등장하자 미국의 유명 배우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만나보시죠.
갈색 머리에, 매력적인 미소가 돋보이는 '틸리 노우드'.
사실 그녀의 정체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AI 배우입니다.
지난 5월부터 SNS로 일상을 공유해온 노우드는 최근, 할리우드 제작사의 작품 출연을 검토하는 등 공식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라는데요.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의 배우와 방송인 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틸리 노우드는 배우가 아니며, 기존 배우들의 연기를 도용한 결과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피 골드버그'를 비롯한 여러 유명 배우도 부정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노우드를 만든 제작사는 AI배우도 창작물이자 예술 작품이라며 그녀를 '스칼렛 조헨슨'과 같은 좋은 여배우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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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할리우드 #연기
〈앵커〉
어제(25일) 저녁,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포르쉐 SUV가 다리 아래로 떨어져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추락한 차량에선 프로포폴을 포함한 약물과 일회용 주사기가 잔뜩 발견됐는데, 경찰은 약물 운전은 아닌지, 이 약물을 적법하게 갖고 있었던 게 맞는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퇴근하는 차량들 위로 검은 물체가 갑자기 떨어지더니 몇 바퀴를 굴러 그대로 더 아래쪽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어제 저녁 8시 40분쯤,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포르쉐 차량이 갑자기 다리 아래 한강 둔치로 추락했습니다.
반포대교 난간을 뚫고 떨어진 포르쉐는 곧이어 강변북로를 달리던 벤츠 차량을 덮쳤고, 이후 잠수교 북단 근처 한강 둔치로 떨어진 겁니다.
이 사고로 포르쉐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가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피해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도 다쳤습니다.
두 명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퇴근 시간대,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한강 둔치 쪽으로 추락했지만, 다행히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A 씨가 몰던 포르쉐에선 마취용 약물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프로포폴'이 적힌 빈 병은 물론, 약물이 채워진 일회용 주사기, 혈관에 삽입해 쓰는 의료용 관까지 있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사고 당시 A 씨가 투약한 상태로 운전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 : 일단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음주는 아직 안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A 씨가 이렇게 많은 약물을 소지하게 된 경위와 약물의 출처 등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김한결, 영상편집 : 남일, 화면출처 : 연합뉴스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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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차량 #모닝와이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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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무회의 #수학여행 #소풍 #교육현안 #안전대책 #학생행복 #현장체험학습 #이재명대통령 #교육부_"안전사고가 날까 봐, 책임질까 봐 학생들의 소중한 수학여행 기회를 빼앗아서야 되겠습니까?"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도중 교육부 장관에게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풍과 수학여행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구더기 생길까 봐 장독 없애면 안 된다"는 비유를 통해, 관리 책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교육적 가치가 큰 단체 활동을 중단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및 주요 발언]수학여행은 필수 교육 과정: 소풍과 수학여행 역시 수업의 일환이며, 단체 활동과 현장 체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학생들에게는 평생의 기억과 자산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책임 회피성 중단 질타: 혹시 모를 사고나 관리 책임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학생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임을 지적했습니다.안전 인력 및 비용 지원: 문제가 있다면 활동을 없앨 것이 아니라, 비용을 지원해 안전요원을 충분히 보강하고 선생님들의 관리 부담을 덜어줄 인력을 추가 채용하는 등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시민 사회와의 협력: 자원봉사 요원 등 시민들의 협조를 구해서라도 안전한 체험 학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책임지지 않으려고 학생들의 좋은 기회를 빼앗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이 널리 알려지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학생들의 배움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십시오.
배우 이장우 씨가 연기 활동 공백과 자신의 순댓국집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는 최근 자신을 향한 댓글들을 직접 읽으며 이를 설명하는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요.
지난해 식당들을 개업하며, 연기 활동엔 다소 소홀한게 아니냐는 댓글에 대해 "드라마 판이 개판이다. 드라마 황금기가 지나 자본이 모두 사라졌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는데요.
또 최근 문을 연 순댓국집에서 고기가 아닌 당면을 사용한 순대를 내놓거나, 깍두기 맛에 대한 불만 글에도 해명했습니다.
이장우 씨는 저렴한 당면 순대를 사용하되, 고기를 더 넣어드리는 것이 식당의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치가 맛없는 것은 고쳐드리겠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어 달 전 부산에서 고등학생이 제때 응급실로 가지 못해 숨진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구급대가 병원 열 곳에 연락했지만, 모두 거부당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병원들이 응급실에 자리가 있는데도, 환자를 안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 홍성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 달 전 부산에서 고등학생이 쓰러져 경련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구급대가 도착해보니 의식이 혼미하고 혈압도 떨어진 긴급 환자였습니다. 대학병원 5곳을 포함해 모두 10개 병원에 환자 이송을 타진했지만 받아주는 데가 없었습니다. 당시 병원 응급실 병상 현황을 입수해 확인해 봤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A대학병원은 18개 중 7개가, B대학병원은 12개 중 10개의 병상이 비어 있었습니다. 다른 대학병원 2곳은 병상 대부분이 비어 있었고 나머지 1곳도 절반만 찬 상황이었습니다. [방성환/부천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 "제발 좀 환자 바이털(생명)이라도 좀 붙잡게 응급실에서 응급 치료만 좀 해달라, 그것조차도 지금 안 받아지니."] 병상 여유가 있었지만, 일부 병원들은 "소아 신경과 진료가 안 된다"는 이유로 환자 이송을 거부했습니다. 특히, 숨진 학생은 심정지 후 이송된 병원에서 살펴보니 몸에 외상이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외과 진료가 필요했지만, 병원들이 환자를 보기도 전에 신경과 진료가 필요한 걸로 판단한 겁니다. 복지부 지침엔 "현장 이송 시 배후 진료 자원은 원칙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고 돼 있지만 선언적인 규정일 뿐입니다. 전문가들은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중증 응급환자는 지역별 이송 병원을 미리 정해놔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정경원/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 "(구급대원이) 전화를 두 군데 세 군데 이상 돌리지 않도록 처치를 하는 그 순간 벌써 어느 병원이 병상이 있고, 어느 병원으로 가야 되겠다는 걸 좀 사전에 약속돼 있고 알고 있고."] 소방청도 중증 환자의 1차 응급 진료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최근 총리실에 보고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영상편집:양다운/자료협조: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432266▣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응급실 #뺑뺑이사망 #이송병원 #병상
분홍빛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36만 그루 벚꽃 나무의 향연에 시민들은 감탄을 쏟아냈는데요. 축제를 찾은 사람들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떠날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강력 대책까지 마련됐습니다.
배승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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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확산된 대규모 전세 사고 피해가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 또다시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세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특히 현직 변호사가 빌라 수십 채를 사들인 뒤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어 더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
#빌라왕 #전세사고 #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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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비반도체 부문으로 쪼개진 노조가 서로 법적 조치를 예고하는 등 노노 갈등이 더욱 악화하는 모습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 경영진과 정부가 파업만은 막자고 직접 나섰습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공동투쟁본부에서 탈퇴하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는 비반도체 부문 중심의 동행노조가 과반노조인 초기업노조에 교섭 정보 공유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탈퇴 이후 교섭 정보를 차단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더불어 초기업노조가 자신들을 '어용노조'라고 지칭하며 폄하했다고 주장하며 공식 사과까지 요구했습니다.
이 요구들을 거부할 경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백순안 / 삼성전자 동행노조 정책기획국장
- "과반 달성이 된 이후에 DX(비반도체) 안건들은 많이 내팽개쳐져 있죠. 저희가 바라보는 큰 그림하고 초기업(노조)이 생각하는 그 그림하고 다르다."
초기업노조도 성명을 통해 "교섭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차단한 적 없다"면서도 "추가적인 의견 수렴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처럼 노노 갈등이 계속 확산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경영진이 직접 대화 의지를 밝히며 사태 진화에 나섰습니다.
전영현 DS부문 부회장과 노태문 DX부문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사내 메시지를 내고 "열린 자세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겁니다.
여기에 정부도 나섰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멈춰선 임금 협상을 다시 시작해보자며 노조를 설득하고 있고.
고용노동부도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을 직접 만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인터뷰(☎) : 고용노동부 관계자
- "관내 사업장이기 때문에, 경기청장(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님이 아마 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기로 하신 것 같아요."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전자 경영진과 정부의 중재 노력이 어떤 결과로 귀결될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신용수입니다.
[shin.yongsoo@mbn.co.kr]
영상편집 : 이범성
그래픽 :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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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커피 등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해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프랜차이즈 카페 B 매장서 아르바이트했습니다.
당시 A씨는 인력난을 겪는 같은 브랜드의 C 매장에서 종종 파트타임으로 파견 근무도 했습니다.
그런데 A씨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지 두 달 후인 지난해 12월 C 매장 점주로부터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A씨가 지난해 10월 2일 오후 10시 34분쯤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1만2천800원 상당의 음료 3잔을 무단으로 제조해 챙겨갔다는 것입니다.
A씨는 당시 "해당 음료는 모두 제조 실수로 인한 폐기 처분 대상이었다. 평소 폐기 처분 대상은 직원들이 알아서 처리해왔고, 점주도 이를 용인하는 분위기였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반면 점주 측은 "폐기 처분 대상 음료에 대해서도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고지해왔다"며 "내부 지침을 보더라도 음료를 멋대로 처분해도 된다는 조항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의 주장을 살펴본 경찰은 점주 측 주장에 설득력이 있다고 보고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횡령액이 소액인 점 등을 고려해 당초 A씨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점주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A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이 이 위원회 심사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금액과 상관없이 수사 결과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송치한 것"이라며 "자세한 수사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사건의 대략적인 얼개가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면서 C와 B 매장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고, 현재 불매운동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B 매장에서 벌어졌던 일도 알려졌고, B 매장 점주는 본인이 오히려 피해자라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B 매장 점주는 A씨가 자신 매장에서도 무단으로 음료를 제조해 지인에게 제공해 선처를 해줬지만, A씨 측이 되레 적반하장으로 자신을 고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점주는 A씨가 약 5개월간 근무하면서 지인들에게 총 34만원어치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고객의 포인트를 대신 적립하는 등 매장에 큰 손해를 끼쳤다고 했습니다.
직원들로부터 이 사실을 듣고 지난해 10월 9일 추궁했고, 범행을 시인한 A씨는 자필 반성문을 써 제출하고 합의금 명목으로 550만원을 지급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A씨 측이 얼마 지나지 않아 돌연 본인을 공갈과 협박 혐의로 고소했고, 이에 대응해 자신과 친분이 있던 C 매장 점주가 A씨를 맞고소했다는 게 B 매장 점주 측 설명입니다.
B 매장 점주는 공갈·협박 혐의 혐의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의 법률대리인 측은 "피해자인 점주가 되레 가해자가 돼 큰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며 "피해 점주는 해당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어떠한 협박을 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B 매장에서도 일체 무단으로 음료를 제공한 적이 없으며, 당시에는 강요와 협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반성문을 쓰고 합의했던 것"이라며 "공무원을 희망하는 저의 상황을 악용해 없는 죄를 실토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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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를 둘러싼 집중 교섭을 재개했지만, 사흘 만에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중단됐습니다.
오늘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반도체 사업 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국내 1위를 달성할 경우, ‘다’ 등급 직원 기준으로 경쟁사 수준 이상의 성과급을 보장하는 방안을 노조 측에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성과급 상한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수준이 아니라, 제도 자체를 바꿔 상한 폐지를 명문화해야 한다며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삼성전자 #성과급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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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은 물론이고 전국의 웬만한 도심에는 거의 하나같이 전기자전거들이 인도에 널브러져 보행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는 즉시 견인 대상이 아니어서 손댈 방법이 없다는 것도 이유 가운데 하나인데요. 민원이 빗발치자 서울 서초구가 가장 먼저 칼을 빼들었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 대학교 교문 앞에 방치된 전기자전거가 인도를 막고 있습니다. 주차구역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길 위에 세우고 떠납니다. - "학교 사람들이 다 저렇게 놔서 그런 거긴 한데…." ▶ 인터뷰 : 김윤희 조민지 / 대학생- "중구난방으로 하고 빨리 수업을 가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대학교 앞에 이렇게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전동킥보드와는 달리, 전기자전거는 서울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즉시 견인 대상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그동안 전기자전거 불편 민원은 서울 서초구에서만 3년 새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초구는 오는 27일부터 길 가운데를 막은 전기자전거를 발견 즉시 견인하기로 했습니다.▶ 스탠딩 : 전민석 / 기자- "길을 막은 전기자전거를 발견하면, 현수막의 QR 코드를 통해서나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직접 불편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설주연 / 서울 서초구청 교통운영팀장- "신고가 들어오면 저희가 3시간 이내에 수거해서 내곡동 보관 창고로 이동하게 되고, 대여업체 측에선 2, 3일 정도 영업을 못 할 것으로…." 서울 서초구는 전기자전거 주차구역도 눈에 잘 띄게 정비하고, 97곳에서 150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MBN뉴스 전민석입니다. [janmin@mbn.co.kr] 영상취재 : 박양배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0:00 공공 차량 5부제 첫날 현장…민간도? 엇갈린 시민 의견 (3.25 뉴스룸)
1:46 0시부터 공공 차량 5부제…"상황 악화시 민간도 의무화" (3.24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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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K-아이웨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젠틀몬스터의 모든 제품이 '중국'에서 생산한 것으로 한국경제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중국산 안경이 우리나라 시장을 잠식하면서, 국내 제조사는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호 기자입니다.
#젠틀몬스터 #안경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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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시작: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버드(Bird)', '라임(Lime)' 등 공유 서비스는 저렴한 비용(약 1,000원)과 편리한 QR 스캔 방식으로 시총 2조 원이 넘는 거대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조합원 4만 명이 거리로 나선 삼성전자 노동조합 이들이 총파업까지 예고하며 요구하는 것은 성과급 상한 폐지와 직원 1명당 최대 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성과급 재원을 확보해 달라는 것입니다.
"쟁취한다 쟁취한다" 시작은 SK하이닉스였습니다.
지난해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0%를 직원 성과급으로 지급하면서 역대급 성과급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경쟁사로 인재가 유출될 수 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올해 영업이익 300조를 달성한다면 45조 원이나 되는 규모입니다.
[최승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 총파업 기간인 18일을 멈추면 18조 원의 공백이 생깁니다. 이것이 숫자로 보일 수 있는 우리의 가치입니다.]
반도체에서 시작된 성과급 확대 요구는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순이익의 30%를, LG유플러스 노조는 영업이익의 30%를 직원들의 정당한 보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노란봉투법 시행도 변수가 됐습니다.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원청 직원들 같은 성과 배분을 요구하면서 경영진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병훈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굉장히 박탈감이나 위화감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미 줄 만큼 주고 또 요구하는 사람들까지 주면서 기업이 어떻게 버티겠습니까? 그럴 때는 노노가 같이 좀 나눌 수 있는….]
역대급 실적에 따른 성과급 확대 요구에 기술과 시설 투자 감소로 산업계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편집ㅣ변지영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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