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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현실로..삼성전자 노사 협상 끝내 결렬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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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회수·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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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현실로: 3일간의 사후 조정 결렬과 21년 만의 긴급조정권 초읽기
영상 개요

1. [사건 상황] "조정 안 수락" 노조 vs "경영 원칙 훼손" 사측
협상 최종 결렬: 오늘(20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 조정 회의가 끝내 무산되었습니다.
책임 공방: 최승우 위원장은 "노조는 중노위가 제시한 중재 조정안을 수락했으나, 사측이 거부 의사를 밝히며 유보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사측의 명분: 반면 사측은 노조의 과도한 요구를 무조건 수용할 경우 회사의 근간이 되는 경영 원칙이 흔들린다며 수락 거부의 이유를 분명히 했습니다.

2. [막판 쟁점] 성과급 상한은 풀었으나 '제도화'에 걸렸다
합의된 부분: 노사는 가장 뜨거웠던 쟁점인 '성과급 상한제 폐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좁혀가는 듯했습니다.
폭망한 지점: 그러나 성과급 재원을 사업부별로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의 문제와, 이 합의 내용을 문서로 박아두는 '합의 제도화'를 두고 사측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끝까지 물러서지 않으면서 판이 깨졌습니다.

3. [파장] 내일(21일) 총파업 강행 & 21년 만의 공권력 투입 가능성
파업 개시: 노조는 당장 내일(5월 21일)부터 예정대로 적법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정부의 초강수 대기: 노조가 파업을 강행함에 따라, 정부가 노동계의 거센 반발을 감수하고서라도 21년 만에 파업을 강제로 중단시키는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02:04]

[에코뷰 2.0 모바일] 메인 탑 배너 전격 배치
대표님, 이 사건은 그동안 우리가 빌드업해 온 '삼성전자 노사 잔잔바리 갈등'의 최종 폭발 편입니다. 기획하신 '모바일 2.0 홈 화면의 메인 사건 1번'으로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에코뷰 인사이트] "파국은 시작되었고, 진실의 기록은 에코뷰에 남습니다"
성과급 상한제 폐지라는 큰 양보를 얻어내고도 '제도화'라는 경영권의 영역까지 침범하려다 결국 파국을 맞이한 노조의 선택은 국민적 시험대에 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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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환원] 배당 및 자사주 소각 : 자산 가치 하락을 견디며 리스크를 감수한 600만 개미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것이 자본주의의 기본이다.
[국가지원 환수] 사회 환원 및 상생 :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인프라와 수조 원의 세액 공제로 만든 이익이다. 협력사 상생 기금이나 국가 복지로 환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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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과급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의 3일 차 막판 협상이 결국 결렬됐습니다. 쟁점 하나를 두고 결국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한 건데, 노조는 내일(21일)로 예고했던 총파업에 돌입할 걸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태권 기자,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고요?

〈기자〉

조금 전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이 노동조합 홈페이지에 사후 조정이 결렬됐다는 입장을 올렸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 회의에 돌입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겁니다.

최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사후조정 3일 동안 성실히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하였지만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조정이 종료돼 깊은 유감이라며 예정대로 내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도 중노위 조정안을 노측은 수락했지만 사측은 수락 여부에 대해 유보라고 말하며 서명을 하지 않아 2차 사후조정이 불성립됐다고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또, 비록 이번 조정이 최종 합의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노사가 합의해 사후조정을 요청한다면 언제든지 조정을 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 사측은 노조의 과도한 요구를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원칙 흔들린다며 조정 결렬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노사는 핵심 쟁점 중 성과급 상한 폐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으나, 성과급 재원의 사업부별 배분 비율과 합의 제도화를 두고는 막판까지 진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날 박 위원장은 중노위 조정안을 제시했다며 "합의를 못하니 조정안을 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결국 오늘 재개된 회의에서도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

노조가 내일로 예고한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가 21년 만에 쟁의 행위를 중지시키는 긴급조정권을 파업 전후 발동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소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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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admin 1 일 전

어휴 협의라는게 조금씩 양보 하는거지 , 이러다가 잘못되면 책임은 하나도 안질거면서 어깃장 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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