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동영상
[뉴스헌터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뉴스헌터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뉴스헌터스〉 월~금 (18:50~19:50)
■ 진행 : 김종원, 윤태진 앵커
■ 대담 : 송지원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
--------------------------------------------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508921
☞[사건X파일]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376
#집단폭행 #사건x파일 #사건X파일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ore clips are available★★★
iMBC
https://program.imbc.com/choi4men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knn뉴스 #전신마비 #보드카
최근 SNS를 통해 영국의 한 18세 여성이 겪은 끔찍한 사연이 다시 공유되며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knnstorynews@gmail.com
adknn@knn.co.kr
홈페이지 www.knn.co.kr
검색 : KNN
지난 2월 말, 대구에서 조산 증세를 보인 쌍둥이 임산부가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이송을 반복하다 아이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은 중태에 빠지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가 발생했다.
이 비극을 계기로 대구광역시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는 우선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문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운영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필수의료 전공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련 추가수당을 인상하고, 치료 난이도에 따라 수가를 차등 지급하는 방안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권역 내 전원 조정 시스템을 개편하고, 병원과 소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환자가 적정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반복되는 응급의료 공백 속에서 이번 대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앵커〉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전 안전 공업 화재와 관련해, 지난해 공장 내부를 촬영한 사진들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사진 속 공장 안은 희뿌연 유증기가 가득했고, 천장엔 기름 방울까지 맺혀 있었습니다. 불이 어떻게 순식간에 공장 전체로 번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권민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생산혁신팀' 팻말 너머로 보이는 공장 내부가 온통 뿌옇습니다.
금속을 가공할 때 사용하는 기름인 절삭유 유증기가 꽉 들어찬 모습입니다.
바닥엔 눌어붙은 기름때가 가득하고, 천장엔 기름 방울들이 맺혀 있습니다.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화재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공장 내부를 지난해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지난해까지 근무했던 A 씨는 "기름방울이 머리 위로 수시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A 씨/안전공업 전 직원 : 뚝뚝 떨어지거든요. 작업자들이 그거 맞으면서 일했거든요. 바닥도 미끄럽고. 그래서 넘어지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고…]
유증기와 먼지 찌꺼기를 타고 불이 번지면서 절삭유 탱크가 밀집한 2층은 물론 건물 뒷부분까지 완전히 주저앉았습니다.
소방은 불이 동관 1층 천장에서 시작됐다고 추정하는데, 이 사진들은 A 씨가 화재 위험성을 발견하고 지난해 동관 2층 절삭유 탱크 보관 장소 등을 촬영한 것입니다.
A 씨는 이런 위험 요소들이 있었는데도 청소는 하루에 한두 번 바닥 청소만 진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안전공업 전 직원 : 리더한테 말하고 리더가 조장한테 보고를 해요. 그런데 거의 묵살을 당하죠. 하루에 1번은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바닥 청소만 하시고…]
당국도 불이 빠르게 확산한 원인으로 쌓여있던 절삭유 찌꺼기와 먼지 등을 꼽았는데, 사진들을 본 전문가들은 기름이 바깥으로 튀는 걸 막는 설비가 부족했고, 환기 시설도 미흡했던 결과라고 지적합니다.
[고왕열 교수/우송정보대 소방안전관리과 : 이 정도로 (방울이) 맺힐 정도면 기름막이 천장에 묻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요. 환풍기의 용량을 좀 키워서, 발생하는 (유증기의) 양 이상으로 배출할 수 있었으면…]
직원이 공장 내부 곳곳을 사진으로 찍을 만큼 화재 위험성이 심각했던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취재 : 조창현, 영상편집 : 김준희, 디자인 : 임찬혁)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488804
☞[SBS 단독보도]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034
#화재 #대전 #SBS단독보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부동산정책 #양도세중과유예 #부동산거품 #자본시장정상화 #원칙행정 #공정사회 #경제대전환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 기대를 정조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탈출'**을 선언하며, 특히 오는 5월 9일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원칙대로 끝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힘세면 바꿔주는' 식의 예외 없는 원칙 행정을 강조한 것이 핵심입니다.
🎬 유튜브 콘텐츠 구성안
1. 영상 제목
"압력 넣어도 안 바뀝니다"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종료' 못 박다
2. 썸네일 문구 (2줄)
1줄: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종료"
2줄: 부당한 기대, 더는 안 통한다
3. 영상 설명란
[영상 소개]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는 잘못된 기대를 반드시 제어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통해 부동산 정책의 '안정성'과 '원칙'을 강력히 천명했습니다. 특히 시장 일부에서 기대하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설을 일축하며, 예정된 날짜에 종료하겠다는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무회의 주요 발언 요약]
자본시장 정상화와 실물경제: 코스피·코스닥의 상승을 '정상화의 길'로 평가하며, 자본시장이 국민 자산 증식의 토대가 되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부동산 거품과 '잃어버린 30년':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왜곡을 바로잡지 못하면 이웃 나라(일본)처럼 장기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당장의 저항이 두려워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습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불가: 5월 9일로 예정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이미 명백히 예고된 사안임을 강조했습니다. "새로 고치지 않는 한 끝나는 것"이라며, 연장을 기대하는 부당한 압력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일몰 연장' 악순환 끊기: 한시적 조세 경감을 관행적으로 연장해온 입법·행정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힘세면 바꿔주고 힘없으면 그냥 하는" 식의 불공정을 끝내고, 예측 가능한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책 소통의 중요성: 국민이 모르는 정책은 50점짜리라며, 정책 소통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노동부·중기부 등을 격려하고 전 부처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저항을 뚫고 나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철학과 '원칙 행정'의 현장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출처 및 정보]
발표자: 이재명 대통령
회의명: 국무회의 모두발언
핵심 쟁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2026년 5월 9일), 부동산 불로소득 근절, 정책 신뢰성 확보
[리포트]
2001년, 사건 발생 이후 경찰이 지목한 용의자는 20대 남성 3명, 사건 발생 8개월 만의 검거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지만 증거가 없었고, 용의자들이 강압수사를 주장해 무혐의로 풀려나면서 미제사건이 됐습니다.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나 지금의 피의자가 잡힌 뒤에야 경찰은 당시 용의자들이 사건과 관련 없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사과는 없었습니다.
당시 20살이었던 김 모 씨, 41살이 된 김 씨는 검거 당시 상황을 어제 일처럼 기억했습니다.
무작정 대전에 있는 경찰 기동대로 끌려간 뒤 수갑을 찬 채 마구잡이 폭행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김○○/당시 용의자로 지목 : "목 뒷부분하고 허리, 가슴. 살이 바깥으로 보이지 않는 그런 곳을 집중적으로 때렸고요."]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소리쳤지만 더 심한 폭행이 뒤따랐다고 말합니다.
[김○○/당시 용의자로 지목 : "(모포로) 말아놓은 그 부위를 (방망이로) 때리는데 몇 대 맞으니까 진짜 미칠 것 같더라고요."]
김 씨는 이런 폭행이 엿새 동안 이어졌고 거짓 진술서를 쓰도록 강요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당시 용의자로 지목 : "'너 거기에서 여기로 갔잖아. 다시 써.' 하고 종이 또 바꿔가지고 처음부터 다시 쓰라고 하고 어느 정도 썼으면 나중에 와서 '네가 쓴 거에 대해서 보지 않고 얘기를 해봐'"]
결국 김 씨는 허위자백을 했고 강도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법원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진범이 잡히지 않아 21년 동안 누명을 쓴 채 살아야 했습니다.
김 씨가 바라는 건 경찰의 사과입니다.
[김○○/당시 용의자로 지목 : "우리는 아니었다는 게 지금 결과가 나온 거잖아요. 지금이라도 당연히 나와서 사과해야 하는 게 맞는 거고…."]
하지만 대전경찰청은 폭행이나 강압수사와 관련된 당시 수사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며 공식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박평안
[앵커]
등록된 인터넷 신문의 숫자가 1만 개에 육박할 정도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황 속에서도 지난 한 해 700여 곳이 새로 등록할 정도인데요.
기사 한 건 쓰지 않고도 인터넷 언론사를 운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엄진아 기자가 일부 사이비 인터넷 언론사의 생존 방법을 파헤쳐봤습니다.
[리포트]
지자체에 신청서를 접수한 지 10여 일, 인터넷신문 등록증이 나왔습니다.
대행업체에 개설 비용과 월 관리비만 내면 홈페이지가 자동으로 운영됩니다.
신청 3일째.
그럴듯한 홈페이지가 생겼습니다.
저는 기사를 단 한 줄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만든 인터넷 언론사의 홈페이지는 연일 기사로 채워지고 있는데요.
기사창이 2600페이지, (홈페이지를 개설한 지) 단 이틀 만에 기사량은 5만 개가 넘었습니다.
심지어 3년 전 기사도 올라와 있습니다.
한 인터넷 신문사의 홈페이지입니다.
최근 기사를 분석했더니, 직접 쓴 기사는 단 3%에 불과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찾아가봤습니다.
사무실은 텅 비어있고 비닐봉투만 쌓여 있습니다.
대표는 매체 운영의 목적을 '이윤'이라고 말합니다.
[해당 인터넷신문 대표/음성변조 : "이윤을 얻기 위해서 운영되는 업체다 보니까, 법적으로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없는 것 같고..."]
이윤의 주요 출처는 지방자치단체 홍보비 등입니다.
일부 인터넷 언론사의 광고 요구는 노골적이고 집요합니다.
언론사를 폐간한 후에 광고비를 받아 내기도 하고 광고 요구를 참다못해 공무원 노조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경우도 있습니다.
[○○언론사 대표/음성변조/ 관련 녹취 일부 : '지금 우리를 보고 일 년에 (광고) 두 번 받아먹으라면 '내 파 삐지'(괴롭히는 기사를 쓰지) 그냥 있겠습니까. 아니 이게 지금 뭐하는 거예요? 사람을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지자체의 예산으로 집행되는 광고비가 일부 인터넷 언론사의 먹잇감이 되고 있는 겁니다.
[유현재/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이거는 다들 알지만 쉬쉬하는 그런 비즈니즈 모델인데 중요한 건 굉장히 큰 빅픽처로 보면 언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거예요."]
최근 1년 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언론사에 집행한 광고비는 모두 약 2천8백 억 원.
약 천만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는 비용입니다.
KBS 뉴스 엄진아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7082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앵커]
오늘(9일) 체포된 라덕연 대표는 측근들을 앞세워 올해 초 자금 세탁용으로 의심되는 인터넷 언론사를 인수했습니다.
해당 언론사를 통로로 자금 세탁 등 투자 사기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조선일보 발행인 출신으로 관계사 대표를 맡은 김문순 이사장이 고문료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에 있는 건물입니다.
한 인터넷 언론사의 등기상 주소지입니다.
라덕연 대표 세력은 지난 2월 유상증자 형태로 10억 원을 투자해 이 언론사의 지분 99%를 사들였습니다.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국회 공직자윤리위원 장 모 씨가 중간에서 '다리'를 놓았고, 이후 언론사 감사를 맡았습니다.
[인터넷 매체 편집국장 : 이 일당이 처음에 우리한테 회사를 제대로 된 언론사를 만들어봐라 해서 투자가 들어온 거잖아요. 유상증자로 이제 자기네들이 지분을 사서 들어오는 구조로 온대요.]
하지만 라 대표 측이 투자한 자금은 실제로는 주가 조작에 이용됐다는 게 언론사 측 입장입니다.
언론사 대표 명의로 증권 계좌와 휴대전화를 만들고 신용대출까지 받아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겁니다.
라 대표 측이 자기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인터넷 언론사를 집어삼킨 셈입니다.
[인터넷 매체 편집국장 : 휴대전화 걔네(주가조작 일당)들이 개통시켜서 자기들 돈을 자기들이 굴린 거예요. 대표로 저기(명의)로 해서 신용거래를 해버렸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피해가 일파만파 돼 버린 거죠.]
라 대표 측은 광고 걱정은 하지 말라면서 언론사 홈페이지에는 병원 광고를 걸도록 했습니다.
알고 보니 '큰손' 투자자로 알려진 의사들이 속한 병원들이었습니다.
라 대표 측이 투자자들에게 광고비 명목으로 수수료를 챙겨 자금 세탁을 하려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질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언론사 인수 과정에는 정관계 인사에 이어 유력 일간지 관계사 대표도 등장합니다.
김문순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이사장으로, 지난 2006년 조선일보 대표와 발행인을 지냈습니다.
김 이사장은 해당 언론사 인수 과정에서 고문료 5백만 원을 받았고, 라 대표가 투자한 IT업체에서도 자문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중명 전 회장 등과 함께 단순투자자를 넘어, 라 대표 측 관련 사업에 적극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중명 / 아난티 그룹 전 회장 : 조선일보 다니는 김문순 이사장이라고 내 친구인데 대학 동창인데. 골프협회 이사지. 재미 봤지.]
관련 의혹에 대해 김 이사장의 입장을 들으려 연락했지만 아무런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언론사 감사를 맡았던 장 위원은 최근 논란이 되자 공직자윤리위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금융당국 합동수사팀은 체포된 라 대표를 상대로 해당 언론사를 사들인 배경과 김 이사장과 장 위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윤성훈입니다.
촬영기자 : 왕시온 윤지원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09220346782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갑질-불매’ 남양유업 주인 바뀐다
남양유업, 그동안 대리점 갑질 논란에 코로나 땐 허위광고 논란에 불매 운동이 오랫동안 계속됐었죠. 60년 만에 주인이 바뀝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 기사 보기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남양유업 #최대주주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앵커〉
유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남양유업에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전 국민이 코로나 때문에 안전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허위광고를 해 죄책이 중하다고 꾸짖었습니다.
한성희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유행이 한창이던 2021년 4월, 남양유업은 학술 토론회를 열고 자사 제품 '불가리스'에 77.8%의 코로나바이러스 저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A 씨/남양유업 연구소 담당자 (2021년 4월13일, 학술토론회) : 동일한 식품이 동일한 조건에서 평가를 했을 때 만약에 그것이 바이러스에 좀 더 유리하다면, 우리는 그런 쪽을 선택해야 하지 않느냐….]
질병관리청이 즉각 검증된 게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다음 날 주가는 17% 이상 치솟았고 시중에서는 불가리스 품절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허위 논란이 일면서 식약처 고발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수사를 통해, 임상시험 자체가 없었고 코로나에 감염된 동물의 세포를 불가리스 제품에 담가놓고 실험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실험도 1개 제품을 갖고 해 놓고는 발표할 때는 48개 제품 전체를 아우르는 '불가리스'라는 상품명을 강조하고, 행사 5개월 전 내부 회의에서 '불가리스를 항바이러스 컨셉으로 리뉴얼하자'는 논의가 이뤄진 점도 확인됐습니다.
1심 법원은 남양유업 법인에 벌금 5천만 원, 이광범 전 대표 등 관련자 4명에게 각각 1~2천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세포 단계 실험에 불과해 보도 가치가 없는 걸 알면서도 홍보 효과를 노린 학술 토론회를 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 전 국민이 신체의 안전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허위 광고를 해 죄책이 중하다"고 질책했습니다.
남양유업 측이 잘못을 오히려 보도한 언론사로 돌리는 등 혐의를 부인한 점도 양형 사유로 꼽았습니다.
(영상취재 : 김승태, 영상편집 : 윤태호)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864968
#SBS뉴스 #코로나 #불가리스 #남양유업 #유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구:트위터): https://www.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지난 2008년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아동성폭행범 조두순이 12년 복역을 마치고 12일 출소했다.
이날 조두순은 오전 6시 46분에 서울시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출소 후 관용차량을 타고 이동해 오전 7시 45분쯤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준법지원센터 안산보호관찰소에 도착했다.
국내 유명 안경 브랜드인 '젠틀몬스터' 직원들이 주 70시간 넘는 장시간 근로에 시달리면서, 제대로 된 보상도 받지 못했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근무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도록 한 '재량근로제'를 무제한 노동의 수단으로 악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노동부가 근로 감독에 착수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
#젠틀몬스터 #재량근로제 #노동착취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동아 독방에서 성경 베껴 쓰는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보도에도 무덤덤 동아 동료들과는 대화 거의 없어, 부인도 4년 전부터 면회 안 와 동아 매일..
방송 : YTN 뉴스 Q □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교수, 강신업 변호사 - 권일용 前 경감, 사건 당시 조두순 직접.
동아 독방에서 성경 베껴 쓰는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보도에도 무덤덤 동아 동료들과는 대화 거의 없어, 부인도 4년 전부터 면회 안 와 동아 매일.
KBS 2TV 스모킹 건
모든 회차 웨이브 다시보기(풀영상) ⮕ https://vo.la/gdskiT
│기획 제작│ 미디어톡(사건의뢰 제작진)
홈페이지 ⮕ https://vo.la/jGoAq
#스모킹건
#유성호의 데맨톡(죽은자의 메세지) 구독 https://www.youtube.com/@Deadmantalk
-*사건의뢰 뒷방 구독
http://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12case
-사건의뢰몰(사건의뢰 광고 상품 모음)
http://www.112case.com/
-광고 의뢰&사건의뢰-
112case@naver.com
-후원계좌 /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지역 철판오징어 요리 문제가 올라왔는데요,
역시나 바가지 논란이었습니다.
음식양이 가격에 비해 너무 적다는 것인데,
문제는 이 게시물 때문에 일대 상권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논란이 된 음식점 업주가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비난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정용기 기잡니다.
(리포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이 된 철판 오징어 요리.
1만 5천원 가격에 비해 양이 그리 많지 않아보입니다.
게시물 작성자는 '먹다 찍은 게 아니다'라며 '불쇼까지 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빼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제주의 바가지 요금 논란에 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이 메뉴를 파는 시장에 가봤습니다.
해당 판매대에서 철판오징어를 주문했습니다.
고객 눈앞에서 조리 과정을 보여주는 구조인데,
나온 음식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과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업주는 작업대를 비추는 CCTV가 있어서 의도적으로 음식 양을 줄일 수 없는데도,
악의적인 게시물 때문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습니다.
김승현 / 철판오징어 매장 업주
"매출이 진짜 70퍼센트에서 60퍼센트는 줄었고, 저희 가게 (주변) 쪽 다 사람이 많이 줄었어요. 사진처럼 절대 나올 수가 없어요."
게시물 작성자가 다녀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추석 연휴 이후인 약 2주전 CCTV 영상에도,
방문객들이 바로 앞에서 지켜보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정용기 기자
"근거 없는 악의적인 비난 때문에 자영업자가 심각한 피해를 입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상권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여파는 주변 매장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결국 상인회가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상철 / 서귀포매일올레시장상가조합 상무
"최초 유포자는 법적 대응을 꼭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지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지, 짖금 유튜버들이 오는 경우도 많은데, 염려하지 마시고 시장을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사태가 커지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진이 업주에게 사과하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제주지역 바가지 문제에 대한 자정 노력도 필요하지만,
악의적 게시물로 인한 피해에 제주 관광 전체 이미지까지 훼손하고 있습니다.
JIBS 정용기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화면제공 보배드림
#철판오징어#서귀포매일올레시장#바가지#재래시장#뉴스#제주뉴스
▶ JIBS 뉴스 제보하기
JIBS 뉴스는 시청자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신고의식에서 출발합니다.주변에서 발견되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큰 사건·사고까지 영상에 담아서 보내주세요.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홈페이지 : http://www.jibs.co.kr/news/report/viewNewsReport
- 카카오톡 : 'JIBS제주방송' 검색 → 채팅하기- 페이스북 : 'JIBS뉴스' 검색 → 메시지 보내기
- 이메일 : jibsnews@jibs.co.kr- 전화 : 064-740-7890
▶ JIBS 뉴스/제주방송 채널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isEmY9g7F6eGDbW2
▸ 구독하기(무료) https://www.youtube.com/channel/UCLyM...
▸ 홈페이지 https://www.jibs.co.kr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IBSjeju
▸ JIBS 엔터테인먼트 https://www.youtube.com/channel/UCG98...
▸ JIBS 뉴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isE...
▸ 힐링 아일랜드 https://www.youtube.com/channel/UCcLy...
▸ 비즈니스 문의 jibsplus2@jibs.co.kr
※ 저작권 공지 (Copyright) - 불법 다운로드 및 상업적 사용을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