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미국 대사관의 방시혁 의장 출국금지 해제 요청 논란
1
1
미 "방시혁 출국금지 풀어달라"..'묵묵부답' 경찰 결론은? / SBS
00:02:16
ceci1212
8 조회수 · 9 시간 전

〈앵커〉

미국 대사관이 수사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풀어달라는 취지의 서한을 경찰에 보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공식 외교 채널이 아닌, 수사 기관에 이런 식으로 요청한 게 외교 관례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경찰은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습니다.

배성재 기자입니다.

〈기자〉

주한 미국대사관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협조 요청 서한을 보낸 것은 이달 초입니다.

서한에는 방시혁 의장과 이재상 대표 등 하이브 고위 관계자들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난해 8월 출국금지된 두 사람에 대한 출금 조치를 해제해 달라는 취지입니다.

그 이유로는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축하 행사 참석과 BTS의 월드투어 지원 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작년 말부터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방 의장과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속인 뒤, 하이브 전직 임원 등이 만든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듬해 2020년 상장을 통해 1천90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경찰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방 의장 측이 혐의를 부인하는 가운데, 경찰은 5차례 소환한 방 의장에 대한 신병 처리와 검찰 송치 시점을 조만간 결론 내릴 방침입니다.

이런 시점에 미 대사관이 공식 외교 채널 등을 통하지 않고 이례적으로 경찰에 출금 해제를 직접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외교적 관례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에 대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경찰청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진 서한이 관련 수사팀이 소속된 서울청에 전해지지 않아 내용을 잘 알지 못한다"면서도 "요청이 온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검토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영상편집 : 정용화, 디자인 : 이종정)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525731


#경찰 #방시혁 #모닝와이드2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경찰,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에 구속영장 신청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00:06:55
ceci1212
1 조회수 · 8 시간 전

경찰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내용 속보 뉴스플레이리스트로 확인해 보시죠.

#방시혁 #구속영장신청 #사기적부정거래혐의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