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동영상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게 약 43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어도어가 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 배당됐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간의 계약해지와 풋옵션 소송을 심리한 재판부입니다.
첫 변론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어제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내고 뉴진스의 복귀 논의 경과를 설명하면서 다니엘에게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도어와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계약 해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이후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이들이 분쟁 상황을 초래했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위약벌과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한 겁니다.
위약벌은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 채무불이행에 대한 벌칙으로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한 금액을 뜻합니다.
법조계에선 다니엘과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측에 지급해야 하는 위약벌만 천억 원 이상이 될 거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어도어는 다니엘의 가족과 민희진 전 대표까지 합쳐 일단 400억 원 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 10월 양측 간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에 해린과 혜인, 하니는 뉴진스 복귀를 확정했고 민지는 아직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취재 : 이현영 / 영상편집 : 김복형 / 디자인 : 이수민 / 제작 : 디지털뉴스부 )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386895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뉴진스 #다니엘 #뉴스영상 #어도어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앵커멘트 】
갯바위 낚시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갯바위에서 홀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실종됐고, 만조 때문에 고립된 40대 남성 두 명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국회에서는 조명 공사를 하려던 사다리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갯바위 낚시를 하다 사라진 실종자 수색을 위해 해경 구조대가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현 시각 입수"
어젯밤, 배에서 갯바위에 내린 70대 남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 인터뷰 : 해경 관계자
- "(오늘) 12시 3분, (어젯밤) 내려준 낚싯배가 철수하려고 그분한테 가니까 사람은 없고 낚시 장비만 있어서 신고한 상황입니다."
어제 오후 경남 남해 상주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40대 남성이 엎드린 채 구명 보드를 타고 구조됩니다.
"천천히 올라오세요. 천천히."
같이 구조된 친구와 함께 이날 낮에 갯바위까지 걸어 들어갔다가 만조가 되면서 고립된 겁니다.
▶ 인터뷰 : 이대수 / 사천해양경찰서 남해파출소 팀장
- "자기 안전을 위해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기상 상황이나 파도 상황 같은 것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낚시를 해야…"
대형 사다리차의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국회 외경 조명 공사를 위해, 크레인에 매달린 채 이동하다 로프가 끊어지면서 바닥으로 추락한 겁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아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MBN뉴스 강진우입니다.
영상편집 : 이우주
화면제공 : 통영해양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경남 통영 욕지도 해안에서 실종된 50대 낚시객이 하루 만에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어제(8일) 오전 8시쯤 가족으로부터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CCTV 확인 결과 A씨는 어제(7일) 오후 6시쯤 욕지도 해안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모습이 마지막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고, 약 3시간 만에 최초 실종 지점에서 약 8km 떨어진 해상에서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영 #낚시객 #발견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이재명 #이재명대통령 #업무보고 #갯바위낚시 #낚시 #해양경찰청 #해양사고 #해양수산부 #부산 해양 사고로 매년 170명 안팎이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올해 연안 사고로 103명,선박 사고로 약 65명이 사망해연간 사망자는 170~180명 수준입니다.다만 전체 추세는 감소세에 있습니다.사망 원인으로는 바다에 빠져 익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의외로 선상 낚시보다갯바위 낚시에서 사망자가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낚시어선 사망자는 연간 약 16명 수준인 반면,갯바위 낚시를 포함한 연안 낚시 사고는약 8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당국은 사고가 반복되는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출입 통제와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현재 44곳을 출입금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구독' 누르시고 대전MBC 뉴스 소식 받아보세요.
최근 시외버스 기사가 도착 지연에 항희하는 승객들을 향해 막말을 퍼부어 논란입니다.
#시외버스 #막말 #승객 #버스기사 #지연
📱구독하기: https://bit.ly/2BJRQWP
★자세한 뉴스 보기 대전MBC : http://www.tjmbc.co.kr
☎제보: 080-800-3030, 카카오톡: '대전MBC 뉴스'
📱카카오톡 제보: https://bit.ly/2zydRX6
#대전MBC #대전MBC뉴스 #MBC뉴스 #엠비씨
국회말말말! 평생가족찾기! 라떼뉴스! 시시각각! 대전MBC뉴스데스크! 대전MBC뉴스투데이!
콘텐츠 맛집 ♥♥♥숏츠 공장 상시가동♥♥♥
[좋댓구알:좋아요!댓글!구독!알림설정!]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현장 카메라]“손 흔들어야 태우고 난폭운전”…악명 높은 버스 직접 타보니
이렇게 손을 흔들지 않으면 시내버스가 그냥 지나가버린다는데요. 난폭운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 악명높은 지역 시내버스를 현장카메라, 배준석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21시 00분 뉴스A CITY LIVE
〈주말〉
17시 10분 뉴스TOP10
18시 25분 뉴스A
#현장카메라 #시내버스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가요계 최장수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 씨가 계속되는 논란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최근 김동완 씨는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듯한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데 이어 여성을 폭행한 동료 연예인을 오히려 응원하는 듯한 언행으로 연거푸 논란을 빚었는데요.
여기에 전 매니저로 알려진 남성의 폭로성 게시글까지 등장하면서 김동완 씨를 둘러싼 여론은 더 나빠졌습니다.
특히 지난 24일은 그룹 신화의 데뷔 28주년 기념일이었던 만큼 신화의 팬들마저 김동완 씨에게 언행을 조심해달라는 호소를 남겼을 정돕니다.
이에 김동완 씨는 SNS를 통해 논란을 사과했는데요.
그는 자신의 일로 마음이 불편했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말과 행동에 더욱 책임감을 갖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1857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김동완 #성매매합법화 #폭행 #신화
자신이 다니는 인천 한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7차례 올린 10대 재학생이 오늘 구속 송치됐습니다. 그런데 경찰 조사 결과, 이 학생은 다른 지역 중, 고등학교와 철도역 등에 대해 유사한 테러 협박 범죄를 더 저질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10살부터 14살 미만,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 소년' 범죄가 갈수록 심해지자 정부가 이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죠. 최근 경기 양주에서 오토바이 연쇄 도난 사고가 일어났는데, 잡고 보니 중학생인 촉법 소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풀어줬더니 또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 운전까지 했습니다. 이도윤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오토바이 두 대가 잇따라 주차장 안으로 들어옵니다.
한 명이 후미진 곳으로 가더니, 다른 오토바이 한 대를 타고 달아납니다.
오토바이를 훔친 건 13살과 14살 중학생들이었습니다.
[오토바이 도난 피해자 : "갓 초등학교 졸업한 그 앳된 얼굴이 그대로 있었고…."]
얼마 못 가 무면허 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혔지만 뉘우치는 기색은 없었습니다.
[오토바이 도난 피해자 : "(경찰관에게) '아이X 놓으라고, 안 놔? 상관하지 말라고' 아주 큰 소리로 언성을 높이더라고요."]
그럼에도 촉법소년이란 이유 등으로 결국 '귀가 조치'된 이들.
풀려난 뒤에도 사흘 동안 오토바이 두 대를 더 훔쳐 타고 다니다가 다시 체포됐습니다.
열쇠를 그대로 꽂아두거나 안장 아래 넣어두는 배달 오토바이가 주요 범행 대상.
소년들은 이렇게 잠시 주차된 오토바이를 노렸습니다.
훔친 오토바이는 이 근방에서만 10대가 넘습니다.
[오토바이 도난 피해자 아내 : "생계에 지장이 있죠. 건당으로 돈을 받는 일이기 때문에 일을 아예 못하면 그 하루의 수입이 날아가는 거잖아요."]
경찰은 다섯 명을 체포해 촉법소년이 아닌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소년범 처분은 최소화해야 한다며 기각했습니다.
경찰은 촉법소년 두 명에 대해서는 참고인 신분으로만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에 들어간 정부는 다음 달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도윤입니다.
촬영기자:김동언/영상편집:김형기/그래픽:채상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1856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촉법소년 #도난 #소년범
가수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인 전 축구선수 B씨가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 등의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홍서범과 조갑경은 “아직 판결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반박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신통방통에서 확인하세요.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류병수의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00 엄튜브 라이브 (유튜브)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6:00 뉴스트라다무스 (유튜브)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월 10:00, 목 14:00 투시경 (유튜브)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서울의 한 한의원 원장이 예비군 훈련을 미루기 위한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주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허위 진단서 발급이 의심되는 환자가 무려 6백 명이 넘습니다. 황현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구로구의 한 한의원.
척추교정, 다이어트 전문이라고 홍보합니다.
[○○한의원/음성변조 : "○○○님 이쪽으로 오세요."]
진료실에 들어서자, 예비군 연기를 위한 진단서가 필요하냐 먼저 물어봅니다.
[○○한의원/음성변조 : "예비군 때문에? (네.) 날짜는 언제예요? 우리가 진단 기간이 3주 정도 나가요."]
아픈 곳이 어딘진 묻지도 않고 끝난 3분짜리 진료.
비용 3만 원에 진단서가 바로 나왔습니다.
[○○한의원/음성변조 : "예비군 앱 깔아서 사진 찍어서 연기 신청하면 연기되니까. 그게 제일 깔끔할 거예요."]
병명은 전치 3주짜리 허리와 골반의 염증.
용도는 예비군 제출용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최근 경찰은 이 한의원을 압수수색하고 원장을 허위진단서 작성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20~30대 남성 6백여 명이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단 내용은 허리 염증에 전치 3주로 대부분 같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초기엔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주로 이용했지만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대학생부터 기업가까지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같은 한의원 진단서가 무더기로 제출된 걸 수상히 여긴 예비군 동대장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전인규/변호사/법무법인 정솔 : "진단서를 이용해서 예비군 훈련을 연기한 사건이거든요. 발급받은 사람도 공범으로 처벌되는 그런 사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허위진단서를 발급 받은 환자들도 순차적으로 조사해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한의원 측은 "대면 진료를 통한 진단서는 허위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촬영기자:조원준 서원철/영상편집:김인수/그래픽:김지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1826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허위진단 #진단서 #예비군 #한의원
#knn뉴스 #바가지 #행사 #지자체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knnstorynews@gmail.com
adknn@knn.co.kr
홈페이지 www.knn.co.kr
검색 : KNN
#이재명 #이재명대통령 #국무회의 #공직기강 #계곡정비 #불법시설물 #직무유기 #형사처벌 #인사가만사 #행안부 #감찰반
"벌써 세 번째 말합니다. 대통령이 지시했는데도 누락하고 은폐하는 것, 이건 단순 징계가 아니라 직무유기 범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현황 보고를 받은 뒤, 부실 조사와 은폐 가능성을 강하게 질타하며 공직 사회에 초강력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 "851건뿐이라고? 재조사 후 전국 감찰반 투입하라"
이 대통령은 행안부 장관에게 계곡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 결과가 실제보다 적게 보고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내가 세 번째 강조하는 것 같다"며 3월 말 재조사 기간이 끝나는 대로 전국 단위 감찰반을 편성해 실태조사를 벌이고, 대통령 SNS 등을 통해 국민 직접 신고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 "징계 넘어 형사처벌... 직무유기로 엄정 대응"
특히 고의로 누락하거나 방치한 공직자와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습니다. "알면서도 제대로 조사 안 한 것은 징계는 당연하고 형사처벌 대상인 직무유기"라며 국무총리실 공직기강 감찰팀까지 동원해 철저히 체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인사가 만사... 상벌을 명확히 하라"
이 대통령은 정부의 인사 원칙도 재확인했습니다.
엄정한 제재: 해야 할 의무를 안 하거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경우 인사상 불이익, 직무 배제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
확실한 보상: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는 적극 발굴해 칭찬, 표창, 포상 등 파격적인 혜택을 줄 것.
"잘못하면 반드시 제재가 따른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조직 기강이 바로 선다"며 하부 단위까지 공직 복무 자세를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 "중간에 꽂아 넣는 인사는 없다, 그러나 책임은 묻는다"
청와대가 각 부처의 자율적 인사를 존중하고 검증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히면서도, 자율에는 엄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직의 근간인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직접 감찰과 처벌까지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의 단호한 육성,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십시오.
00:00 꽁꽁 숨어있는 '계곡' 불법 시설물… 등장한 최후의 대책
01:33 "계곡 불법점거 835건" 듣곤 헛웃음 '지자체에 마지막 기회 준다' 李 경고
#계곡 #불법 #과징금 #단속 #이재명대통령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co.kr
전화 : 032-670-5555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앞 무인 판매점마다 간식을 찾는 학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24시간 열려 있어 편리하긴 하지만, 식품 위생 관리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그 현장을 박나연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바로 앞 무인 판매점입니다.
각양각색의 간식들이 학생들의 시선을 붙잡습니다.
그런데 이 과자류, 소비기한이 다섯 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옆에 있는 사탕도 두 달이 지났습니다.
[학생/음성변조 : "(전에도 소비기한이) 지나 있어서 놀라가지고 여기서 이제 더 이상 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점포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해 봤습니다.
["등록되지 않은 전화번호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찾는 또 다른 판매점도 비슷합니다.
인기 품목인 한 젤리의 소비기한은 반년이나 지났지만 30여 개가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무인 판매점 업주/음성변조 : "품목이 워낙 많다 보니까 실수로 진열된 게 있을진 몰라도 그거 뭐 몇백 원 때문에…. 그게 아까워서 팔려고 하진 않았겠죠."]
전국의 무인 판매점은 해마다 급속히 늘어 2024년 9,000여 곳에 달했습니다.
지난해는 만 곳이 넘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영업 신고를 할 의무가 없는 '자유업종'으로 분류돼 있다 보니 판매점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지자체는 파악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위생 점검도 형식적입니다.
새 학기 때 학교 주변 일부 매장만 표본으로 검사하는 수준입니다.
지난해 강원 지역 무인 판매점에서 '소비기한 경과'로 적발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무인 판매점이 학교 주변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BS 뉴스 박나연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1856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무인판매점 #유통기한 #위생
#knn뉴스 #이재명 #국무회의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knnstorynews@gmail.com
adknn@knn.co.kr
홈페이지 www.knn.co.kr
검색 :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