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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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모 폭행 살해 후 캐리어 유기한 사위 26살 조재복 [자막뉴스] / 채널A
00:00:55
ceci1212
10 조회수 · 1 달 전

자신의 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의 신상정보가 오늘(8일) 공개됐습니다.

26살 조재복이었습니다.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장모폭행 #장모살해 #장모폭행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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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10대들의 '집단 폭행'.."신고하세요" 조롱까지 / SBS / 뉴스헌터스
00:10:37
ceci1212
8 조회수 · 1 달 전

[뉴스헌터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뉴스헌터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뉴스헌터스〉 월~금 (18:50~19:50)
■ 진행 : 김종원, 윤태진 앵커
■ 대담 : 송지원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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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508921

☞[사건X파일]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376


#집단폭행 #사건x파일 #사건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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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차장 뺏은 공무원들, 시청·교육청 넘나드는 '주차 품앗이'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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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 차 두고 오지 못할 망정…시민들 자리까지 차지 [MBN 뉴스7]
00:02:48
ceci1212
11 조회수 · 1 달 전

【 앵커멘트 】 고유가 사태에 기름 한 방울이라도 아껴보자고 온나라가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데요. 5부제에 이어 2부제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정부의 기름 절약 방침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른바 '주차 품앗이'를 하는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시민들 대라고 만든 주차장을 공무원들이 죄다 차지하는 바람에 정작 민원인은 주차 뺑뺑이를 돌고 있습니다. 노승환 기자가 밀착취재했습니다.【 기자 】 이른 아침 인천시교육청 주차장입니다. 한 사람이 차를 대더니 어딘가로 걸어 갑니다. 바로 앞이 교육청 건물이지만, 다른 건물로 가는 사람은 한둘이 아닙니다. 이들이 향한 곳은 모두 바로 옆 인천시청. 반대로, 인천시교육청 주차장과 붙어 있는 인천시청 민원인 주차장에 차를 대고서는 거꾸로 교육청으로 넘어가는 직원들도 한두 명이 아닙니다. 시청 민원동 주차장은 여권을 만들거나 시청에 행정업무를 보러 온 시민들에게만 주차가 허용된 곳입니다.▶ 스탠딩 : 노승환 / 기자- "시청 직원들이 이곳에 주차가 금지되자 바로 옆 교육청으로 넘어가 차를 대고 그래서 자리가 모자라진 교육청 직원들이 시청 직원들도 대지 못하는 시청 주차장을 차지하는 겁니다." 공무원들끼리 주차장 '품앗이'를 하는 셈입니다. 민원실 문은 오전 9시에 열리지만, 40분 전인 8시 20분인데도 민원동 주차장은 이미 꽉 차 버립니다.▶ 인터뷰 : 인천시교육청 직원- "시청에서 왔다갔다하니까요. 여기(시청)에서도 넘어가고, 저기(교육청)에서도 넘어오고…." 시민들만 매일 진땀을 뺍니다. 이중 주차도 모자라 곳곳에 3중 주차까지 된 주차장에서 빈 자리를 찾아 기약없이 빙글빙글 돌아야 합니다.▶ 인터뷰 : 시청 방문 시민- "다른 때 왔을 때에는 한 다섯 바퀴 (돌았어요.)…. 시민들 대는 데는 이쪽인데 너무…." 가까스로 차를 대도 볼 일을 보고 나갈 땐 2중 주차 때문에 앞뒤로 왔다갔다 한참이 걸립니다.▶ 인터뷰 : 시청 방문 시민- "주차장을 늘려야 하는 건지 아니면, 직원들을 주차하지 말라고 해도 그냥 대 버리면 끝이니까…."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차량 5부제에 어긋나지 않는 이상, 직원들이 서로의 주차장을 쓰는 걸 강제로 막을 순 없다는 입장 뿐입니다. 인천시와 교육청이 이럴 때는 힘을 합쳐 상부상조,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밀착취재 노승환입니다.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영상편집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출근길 꼬리물기·끼어들기 집중 단속, 변명은 각양각색 "왜 나만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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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꼬리물기·끼어들기 단속에 “해도 해도 너무하네!”…변명은 각양각색 / KBS 2026.04.07.
00:02:27
ceci1212
11 조회수 · 1 달 전

경찰이 서울에서 출근 시간에 '꼬리물기'와 '끼어들기'를 대대적으로 단속했습니다.서울경찰청은 오늘(8일) 오전 8시쯤 서울 주요 교차로와 전용도로 진·출입로 45곳에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에 대해 집중 계도 및 단속을 벌였습니다.끼어들기 231건, 꼬리물기 91건, 신호위반 등 기타 36건 등 모두 358건이 적발돼 범칙금을 부과받거나 계도됐습니다.단속된 운전자 중 일부는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말하는 한편, 일부는 "왜 나만 그러냐?"며 경찰에 항의하기도 했습니다.끼어들기로 단속된 한 운전자는 "차들이 안 비켜주고, 뒤에서 빵빵거리는데 어떻게 하냐"면서 "그대로 계속 있으란 거냐"고 말했습니다.또 다른 운전자는 "기름값도 비싼데 딱지를 떼냐"면서 "해도 해도 너무한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꼬리물기 하다 횡단보도 위에 멈춘 한 운전자는 "저 차도 그랬고, 다 그랬다"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다"며 항의했습니다.서울경찰청은 '서울교통 Re디자인'의 일환으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왔습니다.지난해 11월 3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5개월간 꼬리물기와 끼어들기로 경찰에 단속된 경우는 총 2만 건 이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9.4% 증가했습니다.경찰은 앞으로도 교통 법규 위반으로 차량 흐름이 방해되는 지점에서 대대적인 계도와 단속을 주기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경찰 관계자는 "예방과 더불어 바람직한 교통 문화를 정착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촬영기자: 김현민)▣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29239▣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꼬리물기 #끼어들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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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못했잖아"…도 넘은 외국인 노동자 집단괴롭힘 / 연합뉴스 (Yonhapnews)
00:01:48
ceci1212
12 조회수 · 1 달 전

(서울=연합뉴스) 전남 나주의 한 벽돌 생산 공장에서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화물에 결박된 채 동료 노동자들로부터 조롱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3일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에 따르면 스리랑카 국적의 A(31) 씨는 이달 초 나주 소재 벽돌 공장에서 동료 노동자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는데요. 해당 단체가 공개한 58초 분량의 영상에는 A씨가 하얀 비닐로 벽돌에 묶인 채 지게차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에서 A씨는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한 채 결박된 상태였고, 이를 본 동료 노동자들은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웃는 모습까지 포착됐습니다.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매달린 A씨를 향해 "잘못했냐", "잘못했다고 해야지"라며 반성을 강요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습니다. A씨는 반복적인 괴롭힘 끝에 결국 인권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현재 해당 공장에는 A씨를 포함해 총 20여 명의 노동자가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전석우·송해정 영상: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제공#연합뉴스 #이주노동자 #집단괴롭힘 #인권유린◆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어건으로 장기 파열된 이주노동자, 사장은 사과 대신 출국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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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건 쏴 장기 손상되자 "나가라"…이주노동자 두 번 울린 사장 [뉴스9]
00:01:46
ceci1212
12 조회수 · 1 달 전

한 도금업체 사장이 #외국인노동자 의 엉덩이를 향해 #에어건 을 쐈습니다. 이 노동자는 장기가 파열돼 응급수술까지 받았지만, #사장 이 사과는커녕 출국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구자형 기자입니다.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류병수의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00 엄튜브 라이브 (유튜브)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6:00 뉴스트라다무스 (유튜브)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월 10:00, 목 14:00 투시경 (유튜브)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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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점령한 길막 전기자전거 서초구가 전국 최초 즉시 견인 칼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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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울 수 없던 '길막 전기자전거' 과감히 치운다 [전국네트워크]
00:01:53
ceci1212
15 조회수 · 1 달 전

【 앵커멘트 】 서울은 물론이고 전국의 웬만한 도심에는 거의 하나같이 전기자전거들이 인도에 널브러져 보행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는 즉시 견인 대상이 아니어서 손댈 방법이 없다는 것도 이유 가운데 하나인데요. 민원이 빗발치자 서울 서초구가 가장 먼저 칼을 빼들었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 대학교 교문 앞에 방치된 전기자전거가 인도를 막고 있습니다. 주차구역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길 위에 세우고 떠납니다. - "학교 사람들이 다 저렇게 놔서 그런 거긴 한데…." ▶ 인터뷰 : 김윤희 조민지 / 대학생- "중구난방으로 하고 빨리 수업을 가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대학교 앞에 이렇게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전동킥보드와는 달리, 전기자전거는 서울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즉시 견인 대상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그동안 전기자전거 불편 민원은 서울 서초구에서만 3년 새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초구는 오는 27일부터 길 가운데를 막은 전기자전거를 발견 즉시 견인하기로 했습니다.▶ 스탠딩 : 전민석 / 기자- "길을 막은 전기자전거를 발견하면, 현수막의 QR 코드를 통해서나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직접 불편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설주연 / 서울 서초구청 교통운영팀장- "신고가 들어오면 저희가 3시간 이내에 수거해서 내곡동 보관 창고로 이동하게 되고, 대여업체 측에선 2, 3일 정도 영업을 못 할 것으로…." 서울 서초구는 전기자전거 주차구역도 눈에 잘 띄게 정비하고, 97곳에서 150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MBN뉴스 전민석입니다. [janmin@mbn.co.kr] 영상취재 : 박양배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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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모든 빵 천원에 팔아서 대박난 30대
00:10:19
ceci1212
25 조회수 · 1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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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원도 비싸다" 990원 회전초밥·890원 만두 '생존형 초저가' 유통업계 확산 [MBN 뉴스7]
00:02:14
ceci1212
10 조회수 · 1 달 전

【 앵커멘트 】 회전초밥 한 접시가 990원, 만두는 한 팩에 890원입니다. 천 원도 안 되는 말 그대로 초저가죠. 소비자들의 지갑이 얼어붙으면서 이른바 '생존형 초저가'가 유통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경기 안양시의 한 회전초밥 매장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한 접시 가격을 기존의 절반 수준인 990원으로 낮췄습니다.▶ 인터뷰 : 홍찬우 / 경기 안양시- "여기에서 먹을 때는 가격을 신경쓰지 않고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인터뷰 : 안희세 / 회전초밥 매장 사장- "990원으로 바꾸고 나서 확실히 (손님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고 있어요." 서울의 한 생활용품점은 2500원짜리 냉동만두를 89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동구매를 통해 단가를 낮춘 겁니다.▶ 인터뷰 : 주창우 / 서울 용산구- "집사람이 공동구매를 해서 물건을 찾아오라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고 실제로 품질도 좋아서…."▶ 스탠딩 : 신용수 / 기자- "이곳은 단체 채팅방으로 사전 주문을 받아 수요를 예측해 비용 손실을 최소화했습니다."▶ 인터뷰 : 한주현 / 공동구매 매장 직원- "(공동구매로) 매장에서는 재고 부담률이 낮고요. 더 저렴한 금액으로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기존 편의점 업계가 라면과 즉석밥, 커피 등 PB 상품을 1천 원 이하 가격으로 내놨지만, 고물가 기조 속 소비심리가 계속 얼어붙으면서 이른바 '생존형 초저가' 전략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단순 마케팅 차원이 아닌 절박한 생존 전략입니다.▶ 인터뷰(☎) : 서용구 /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가성비 소비가 소비의 주류가 되다 보니까,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직선적인 방법이 가격을 낮추는 거죠." 단돈 10원이라도 더 깎으려는 소비자들과 유통업계의 고군분투가 불황의 터널 길이 만큼이나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신용수입니다. [shin.yongosoo@mbn.co.kr]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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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서 숨진 여성...경찰 근무 태도 논란 (2024.08.20/뉴스데스크/MBC경남)
00:00:34
ceci1212
16 조회수 · 1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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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원인에게 “다음에는 신고하지 마”…직접 사과 / KBS 2021.03.26.
00:01:58
ceci1212
11 조회수 · 1 달 전

[앵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다음에는 이런 일로 신고하지 말라"고 한 뒤, 논란이 불거지자 결국 사과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박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9일, 70대 김 모 씨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딸이 자신을 폭행하려고 하자 위협을 느껴, 곧바로 112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담당 지구대에서 출동한 경찰 중 한 명이 화를 내며 거친 말을 쏟아냈다고 주장합니다. [김 모 씨/민원인 : "이런 사소한 일로 전화를 하고 그러냐 앞으로 이런 일로 전화하지 말라고. 앞으로는 오지도 않을 거고 당초에 전화하지 말라고..."] 안정을 찾지 못한 딸을 순찰차에 태워 정신병원으로 옮긴 뒤에도, 이런 일로 신고하지 말라는 발언은 계속됐다고 말합니다.[김 모 씨/민원인 :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해요, 경찰한테 신고를 해야지' 그렇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 경찰 하는 소리가 '또 하게? 신고 또 하게? 또 하려고 해?' 막 이렇게 소리를 질러요."] 김 씨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도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 : "'이게 마지막이야' 막 고함을 치더라고요. 그것은 제가 보기에는 도가 지나쳤다고 보죠. 일반 시민으로 봤을 때는..."] 김 씨와 가족의 항의가 이어지자 지구대 측은 해당 경찰관이 문제가 된 발언을 한 차례 했다고 인정하며, 일주일 만에 사과했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김 씨의 딸을 다른 지역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30분 넘게 기다리게 되자, 다음에는 이송 기준에 따라 사설 구급차 등을 이용하라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경찰관 징계는 원하지 않는다는 민원인의 의사를 반영해, 감찰 조사는 추후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웅입니다.촬영기자: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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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막는다‥광역상황실이 병원 지정 (2026.02.25/12MBC뉴스)
00:01:55
ceci1212
13 조회수 · 1 달 전

응급환자가 치료받을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 중증 환자는 광역상황실에서 이송 병원을 선정해 주는데 특히 심정지 같은 최중증 환자는 사전에 지정된 병원으로 바로 이송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

#응급실 #뺑뺑이 #광역상황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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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응급실 병상 비었는데 ‘뺑뺑이’ 사망…“이송 병원 미리 정해야” [9시 뉴스] / KBS  2025.12.12.
00:02:16
ceci1212
14 조회수 · 1 달 전

두어 달 전 부산에서 고등학생이 제때 응급실로 가지 못해 숨진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구급대가 병원 열 곳에 연락했지만, 모두 거부당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병원들이 응급실에 자리가 있는데도, 환자를 안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 홍성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 달 전 부산에서 고등학생이 쓰러져 경련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구급대가 도착해보니 의식이 혼미하고 혈압도 떨어진 긴급 환자였습니다. 대학병원 5곳을 포함해 모두 10개 병원에 환자 이송을 타진했지만 받아주는 데가 없었습니다. 당시 병원 응급실 병상 현황을 입수해 확인해 봤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A대학병원은 18개 중 7개가, B대학병원은 12개 중 10개의 병상이 비어 있었습니다. 다른 대학병원 2곳은 병상 대부분이 비어 있었고 나머지 1곳도 절반만 찬 상황이었습니다. [방성환/부천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 "제발 좀 환자 바이털(생명)이라도 좀 붙잡게 응급실에서 응급 치료만 좀 해달라, 그것조차도 지금 안 받아지니."] 병상 여유가 있었지만, 일부 병원들은 "소아 신경과 진료가 안 된다"는 이유로 환자 이송을 거부했습니다. 특히, 숨진 학생은 심정지 후 이송된 병원에서 살펴보니 몸에 외상이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외과 진료가 필요했지만, 병원들이 환자를 보기도 전에 신경과 진료가 필요한 걸로 판단한 겁니다. 복지부 지침엔 "현장 이송 시 배후 진료 자원은 원칙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고 돼 있지만 선언적인 규정일 뿐입니다. 전문가들은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중증 응급환자는 지역별 이송 병원을 미리 정해놔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정경원/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 "(구급대원이) 전화를 두 군데 세 군데 이상 돌리지 않도록 처치를 하는 그 순간 벌써 어느 병원이 병상이 있고, 어느 병원으로 가야 되겠다는 걸 좀 사전에 약속돼 있고 알고 있고."] 소방청도 중증 환자의 1차 응급 진료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최근 총리실에 보고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영상편집:양다운/자료협조: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432266▣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응급실 #뺑뺑이사망 #이송병원 #병상

대구 응급실 뺑뺑이 비극 28주 쌍둥이 중 한 명 사망 및 한 명 뇌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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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또 응급실 뺑뺑이…28주 쌍둥이 1명 숨지고 1명 뇌손상 [9시 뉴스] / KBS  2026.04.06.
00:02:02
ceci1212
21 조회수 · 1 달 전

응급환자를 받는 병원이 없어 소중한 생명이 또 희생됐습니다. 대구에서 쌍둥이 임신부가 119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네 시간을 길에서 보낸 끝에 아이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은 뇌가 손상됐습니다. 문다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19구급차에 실리는 임신 28주 차 미국인 산모. 몸을 숙였다 젖히기를 반복하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구급대원은 1시간 가까이 전화로 이송할 병원을 수소문했지만, 모두 어렵다는 답변뿐이었습니다.대구 지역 주요 병원들은 전문의 부족이나 신생아 중환자실 병상 부족을 이유로 산모 수용을 거부했습니다. 산모 상태가 심각해지자, 가족들은 산모가 기존에 치료받아온 수도권 병원으로의 이송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대구소방은 헬기 이송은 야간이라, 수도권 병원 이송은 관내가 아니라서 불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쌍둥이 할머니/음성변조 : "빨리 이송을 안 하면 세 명의 생명이 위험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헬기라도 좀 띄워달라고, 돈은 주겠다 어떻게든 도와달라고 계속 사정을…."]결국 남편이 직접 차를 몰고 대구를 출발했지만 분만이 시작됐고, 충북 음성에서 구급차를 갈아탄 끝에 4시간 만에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쌍둥이 중 한 명은 숨을 거뒀고, 다른 한 명은 저산소증으로 뇌 손상을 입었습니다.[쌍둥이 할머니/음성변조 : "(시간을) 단축했으면 이런 불행한 일을 좀 막을 수 있지 않았나? 너무 소극적으로 응대를 해서 이런 사건이 생기지 않았나?"] 정부도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보건복지부 관계자 :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종료 후 전국 확산으로 저희가 추진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잃은 가족들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문다애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화면제공:제보자(시청자)▣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28322▣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산모 #응급실뺑뺑이 #대구소방 #소방청 #의료체계 #의료 #소방 #충북소방 #경북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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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 출신 등장, 한국에서 원유가 떠나면 추적이 불가능하다?!
00:13:34
ceci1212
19 조회수 · 1 달 전

#전한길 #전한길뉴스 #정치 #뉴스 #국민의힘 #민주당 #이재명 #이재명정부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 #우파 #자유민주주의 #보수우파 #국회 #김문수 #이준석 #한동훈 #박근혜 #트럼프 #김현태 #707특임대 #손현보 #세이브코리아 해당 영상은 2026년 4월 1일 21시 라이브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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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진] 베트남이 사간 기름이 북한으로 흘러갔다?...산업부 강경 대응 | MBN 260401 방송
00:07:15
ceci1212
17 조회수 · 1 달 전

아침 & 매일경제
월~금 오전 8시 본방송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울산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과 관련해 해당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논란은 최근 해외기업 A사가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90만 배럴 규모의 국제공동비축 원유를 해외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불거졌다.

#이슈직진 #전한길 #산업통상자원부 #북한유입설 #가짜뉴스 #형사고발 #울산비축유 #90만배럴 #한국석유공사 #김정관 #명예훼손 #업무방해 #아침앤매일경제 #mbn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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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주범되는 자백 있어야”…대북송금 수사팀 육성 확보 [9시 뉴스] / KBS  2026.03.28.
00:02:32
정리TV 팩트체커
17 조회수 · 1 달 전

지금부터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과 관련한 KBS 단독 보돕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쌍방울의 방북 비용 대납을 알았다는 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에 검찰의 회유, 또는 조작이 있었느냐 여부입니다. 당시 수사를 맡았던 박상용 검사가 이 전 부지사 측에 이재명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형량 거래를 하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당시의 전화 녹취를 확보했습니다. 김영훈 기잡니다.

[리포트]

2023년 6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쌍방울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비용을 대납했고, 이를 지사에게 두 차례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합니다.

이 진술 직후,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검사와 이 전 부지사 측 서민석 변호사의 전화통화입니다.

[박상용/대북송금 수사팀 검사/2023년 6월 19일 : "이재명 씨가 완전히 주범이 되고 이 사람이 종범이 되는 식의 자백이 있어야 저희가 그거를 할 수가 있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목하며, '형량 거래' 이른바 플리바게닝을 하는 듯한 정황이 담겼습니다.

구체적 진술을 하면 구속 상태였던 이 전 부지사의 '보석'과 '공익제보자 신분' 등이 가능해진다고 말합니다.

[박상용/대북송금 수사팀 검사/2023년 6월 19일 : "공익 제보자니 이런 것들도 저희가 다 해볼 수가 있고 그 다음에 보석으로 나가는 거라든지 추가 영장을 안 한다든지 이런 게 다 가능해지는 건데…."]

이 전 부지사가 수사에 협조해 준 만큼 주변 인물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중단시키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합니다.

하지만 이후 석 달 뒤, 이 전 부지사는 '검찰의 회유와 압박으로 인한 허위진술'이었다며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진술을 번복합니다.

검찰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결국 이 전 부지사는 대북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전 부지사의 진술 번복으로 이 대통령의 같은 혐의 재판에서는 '조작 기소'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검찰이 회유와 강압으로 이 전 부지사와 이 대통령 사이 연결고리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박상용 검사는 해당 통화에 대해 "형량 거래 시도는 오히려 이 전 부지사 측이 먼저 제안했다"며 "법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얘기"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회유한 사실이 없다"며 이 전 부지사가 "그래서 허위 자백을 한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당시 수사 검사와 변호인 사이 통화 녹취가 새롭게 확인되면서 이어질 국정조사에서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영훈입니다.

촬영기자:선상원/영상편집:김유정/그래픽:채상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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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비상 에너지 '공동비축유' 90만 배럴, 무단으로 해외 판매돼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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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비축유 90만 배럴, 해외로 팔려…감사 착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00:00:47
ceci1212
17 조회수 · 1 달 전

국내 석유 비축기지에 보관 중인 해외기업 소유의 원유가 국내에 먼저 공급되지 않고 해외로 판매된 것이 드러나 산업통상부가 한국석유공사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2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최근 한국석유공사가 우선구매권을 즉시 행사하지 않아 한 해외기업이 울산 소재 석유 비축기지에 보관 중인 국제 공동비축 원유 약 90만배럴이 해외로 판매됐습니다.

산업부는 최근 국내에 보관 중인 국제 공동비축 원유에 대한 우선구매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향후 우선구매권 행사에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를 따지고, 석유공사의 규정 위반 등이 확인될 경우 엄중히 문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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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눈앞에 슥" 전교 1등 만들어준다는 첨단 안경의 위험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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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경만 있으면 전교 1등" 정답 알려준다는 '이것' 정체가? / KNN
00:01:37
ceci1212
14 조회수 · 1 달 전

#knn뉴스 #ai #안경 #시험

문제가 빼곡한 시험지를 이 안경을 쓰고 바라보니 100점이 우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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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음료 3잔 횡령' 논란…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 고소 취하 [굿모닝 MBN]
00:02:10
ceci1212
36 조회수 · 1 달 전

【 앵커멘트 】
충북 청주의 한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갔다가 횡령 혐의로 고소된 사건 전해드렸었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점주가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며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카페에서 알바생이 초코 음료수를 만들어 마십니다.

어느 날 점주가 알바생을 불러 음료를 무단으로 마셨다며 다그칩니다.

(점주) "남의, 남의 물건에 왜 손을 대?
(알바생) "제가 악용하고 욕심 부리고 했습니다."
(점주) "너 금액으로 따지면 몇십만 원이야. 50만 원도 넘어. 나 정신적으로 피해 보상까지 다 책임질 거야, 니가?"
(알바생) "해야 된다면 하겠습니다."

아르바이트생 A씨는 지난해 10월 퇴근하면서 음료 3잔을 만들어 챙겨나갔다가 점주에게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당했습니다.

A 씨는 실수로 잘못 만든 음료였다고 해명했지만, 점주는 폐기할 음료를 포장해서 가져가진 않는다고 주장하며 입장이 엇갈렸습니다.

결국, 경찰은 음료 3잔을 횡령한 혐의를 인정해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고, 검찰은 보완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알려지며 여론이 악화되자, 점주는 어제(2일)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는 취지로 사과의 뜻을 밝히며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해당 매장에 대한 점검에 착수하고, 프랜차이즈 본사도 조사에 나선 영향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업무상 횡령은 점주의 의사와 관계없이 처벌이 가능한 범죄인 만큼, 수사는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고소가 취하된 점을 고려해 경찰이 이번 사건을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넘기는 방안을 다시 검토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정혜진입니다.
[ cheong.hyejin@mbn.co.kr ]

영상편집 : 이우주
그 래 픽 : 전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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