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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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만원은 과해" vs "3잔 아닌 112잔"...알바생 고소 두고 진실공방 [지금이뉴스] / YTN
00:03:13
ceci1212
43 조회수 · 1 달 전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카페 빽다방 한 지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의 음료 반출을 둘러싸고 점주 측과 아르바이트생 측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점주 측은 아르바이트생이 무단으로 마시거나 지인에게 제공한 음료가 100잔이 넘는다고 주장한 반면, 아르바이트생 측은 강요와 협박 속에 반성문을 쓰고 합의에 응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점주 측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프런티어 김대현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블로그 글을 통해 “점주는 합의금을 뜯을 목적으로 알바생을 고소한 것이 아니다”라며 “공갈 혐의를 벗기 위해 최소한으로 특정된 금액만으로 고소를 진행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음료 3잔 금액인 1만2800원만 부각됐다”고 주장했습니다.논란은 아르바이트생 A씨가 퇴근하며 음료 3잔(1만2800원 상당)을 가져간 일로 점주에게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졌습니다.점주 측에 따르면 A씨가 일을 그만둘 무렵 다른 아르바이트생들로부터 “A씨가 카페 물건을 허락 없이 취해왔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이후 점주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는 총 3장의 자필 진술서를 작성했고, 여기에는 허락 없이 섭취하거나 지인에게 제공한 음료 112잔의 내역이 담겼다고 김 변호사는 전했습니다.점주 측은 합의금 550만원도 점주의 정신적 피해 등을 고려해 A씨 부모와 합의한 금액이라고 설명했습니다.그러나 한 달 뒤 점주가 오히려 공갈죄로 신고돼 수사를 받게 됐다는 것이 점주 측 입장입니다.김 변호사는 “합의 후 고소할 생각 없이 지내던 점주는 그때서야 CCTV를 뒤지기 시작했다”며 “이 과정에서 CCTV에 찍힌 ‘커피 3잔’만 범죄 사실로 특정하였고, 왜 소위 1만2800원 사건이 되었는지 설명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함께 근무한 직원들이 작성한 사실확인서에는 주문 없이 음료를 제조하거나 지인에게 제공했다는 내용, 근무 태도와 관련한 진술 등이 포함됐습니다.점주 측은 “수사기관이 점주의 공갈 혐의는 무혐의로 판단했고, 아르바이트생의 횡령 혐의는 인정된 것으로 보고 검찰에 송치했다”면서 현재 추가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반면 A씨 측은 “매장에서 무단으로 음료를 제공한 적이 없으며, 당시 강요와 협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반성문을 작성하고 합의에 응했다”며 “공무원을 준비하는 자신의 상황을 악용해 없는 죄를 인정하게 했다”고 반박했습니다.이어 “음료는 모두 제조 실수로 인한 폐기 처분 대상이었다. 평소 폐기 처분 대상은 직원들이 알아서 처리해 왔고, 점주도 이를 용인하는 분위기였다”고 주장했습니다.A씨 측은 자신이 직접 사 먹은 음료 결제 내역서도 공개했습니다.이 문제를 두고 이돈호 노바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장 내 음료 무단 취식이 원칙적으로 업무상 횡령 소지가 있다면서도, 실제 피해액 대비 550만원의 합의금을 받아낸 건 과도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논란이 확산되자 노동부는 해당 매장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해 임금 체불 등 노동법 위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며, 더본코리아 측도 현장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 확인과 후속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오디오ㅣAI앵커제작ㅣ이 선출처ㅣ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프런티어 김대현 변호사 블로그출처ㅣ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지금이뉴스▶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021827297923▶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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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생 김 부장' 정년은?…3대 방안 살펴보니 / SBS 8뉴스
00:02:52
ceci1212
7 조회수 · 1 달 전

〈앵커〉

민주당이 법적 정년을 현행 60~65세로 연장하기 위해, 세 가지 방안을 만들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028년이나 2029년부터 정년을 우선 61세로 올린 뒤, 단계적으로 65세까지 늘리는 방안들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고, 실제 성사 가능성이 있는지 민경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민주당이 제시한 정년연장 방안은 세 가지입니다.

오는 2028년부터 시작해 2년 간격으로 정년을 1살씩 늘려 2036년엔 정년이 65세가 되는 게 1안, 1년 늦은 2029년부터 시작해 3년마다 정년을 1살씩 늘려 2041년에 정년 연장을 마무리하는 게 3안입니다.

하지만 1안은 너무 빠르게, 3안은 너무 느리게 진행된다는 이유로 경영계와 노동계가 각각 난색입니다.

그래서 2029년부터 시작하되, 정년을 1살씩 늘리는 간격을 3년, 3년, 2년, 2년으로 하는 2안이 현재로서는 그나마 채택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만약 2안대로 적용된다면 1969년생, 올해 56세로서 법적 정년을 적용받는 대기업 직장인은 어떤 정년 로드맵을 밟게 될까요?

2029년 60세가 되지만, 그해 정년이 1년 연장되면서 한 해 더 직장에 남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듬해에는 정년이 늘지 않아 더는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다.

반면 2041년에 64세인 1977년생과, 그 이후 태어난 이들은 어떤 안이 채택되더라도 정년연장 혜택을 오롯이 누릴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목표는 올해 안에 단일안을 만들어 법안을 발의하는 겁니다.

하지만 한 달도 채 안 남았는데, 노동계는 '65세 정년 즉각 전면 시행'이나 '임금 삭감 없는 정년연장'을, 경영계는 정년연장보다는 '퇴직 후 재고용'을 각각 원하고 있기 때문에 노사 간극이 아직 큰 상황입니다.

국민의힘도 일괄적 정년 연장 속도전은 기업 죽이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년연장의 혜택이 대기업, 공공기관, 정규직 등에만 쏠리는 상황도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부터 노동계, 경영계와의 실무회의 등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접점 찾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 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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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한테 머리 뜯긴 라푼젤…겨울왕국 올라프 로봇은 '기절' [세상에이런뉴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00:00:51
ceci1212
12 조회수 · 1 달 전

까마귀 두 마리가 디즈니 공주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지푸라기마냥 북북 쥐어 뜯습니다.

일본 도쿄의 테마파크 디즈니씨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어제(1일) SNS에는 "라푼젤이 까마귀에게 먹혀 버렸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정없이 머리를 뜯기고 있는 건 애니메이션 '라푼젤' 테마 놀이기구에 설치된 라푼젤 모형.

황당한 상황에 AI로 만든 거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지만,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이 잇따라 공유됐습니다.

도쿄 디즈니씨 측은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는데, 까마귀 습격 직후 탑에 있던 라푼젤이 사라지면서 "보수를 위해 가져갔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며칠 전 프랑스 파리 디즈니 랜드에서는 '겨울왕국' 캐릭터 올라프 로봇이 기절하듯 넘어지면서, 관람객들이 비명을 지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공개 하루 만에 벌어진 일로, 올라프는 직원들에게 들려 긴급히 실려 나갔습니다.

오디오 : AI 더빙
기자·제작 : 박지운

#디즈니랜드 #디즈니씨 #라푼젤 #까마귀 #올라프 #겨울왕국 #로봇 #디즈니랜드 #디즈니씨 #라푼젤 #까마귀 #올라프 #겨울왕국 #로봇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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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화풍' 7억 개‥저작권·초상권 '위협' (2025.04.07/뉴스투데이/MBC)
00:02:23
ceci1212
11 조회수 · 1 달 전

챗GPT를 이용해서, 프로필 사진을 일본 '지브리' 만화처럼 바꾸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저작권과 초상권이 침해되고 있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

#챗GPT, #지브리프사, #저작권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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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도 해주셨는데 왜 폭행?"…'트렁크 시신' 사위 고개 '푹' [현장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00:01:08
ceci1212
19 조회수 · 1 달 전

대구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딸과 사위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현장쏙'으로 확인하시죠.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사고 #사위 #딸 #존속살해 #폭행 #구속 #구속심사 #법원 #속보 #특보 #현장쏙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http://www.yonhapnewstv.co.kr/

"여기래" 느닷없이 당했다…청주 해장국집 초토화 이유 / SBS / 실시간 e뉴스
00:01:20
ceci1212
10 조회수 · 1 달 전

한 카페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이 음료를 가져갔다며 고소를 한 일이 있었는데요.

온라인에서 해당 점주의 신상과 관련한 허위정보가 퍼져 논란입니다.

최근 청주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카페 점주로부터 음료 석 잔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SNS에는 사건 소개 글과 함께 아르바이트생이 일했던 카페라며 점주의 신상 정보가 올라왔는데요.

문제는 이 과정에서 허위 정보가 생산됐다는 점입니다.

게시글에는 카페 점주가 해장국집도 운영한다고 써있는데, 해장국집 주인의 이름이 점주와 같다는 이유로 허위 소문이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해장국집에는 하루 서른 통 이상의 항의 전화가 걸려왔고, 배달 주문이 들어왔다가 곧바로 취소되는 등 영업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해장국집은 하루아침에 잘못한 사람처럼 낙인 찍혀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화면출처 : 피해 식당 업주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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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 #알바생 #신상털이 #봉변 #사고 #모닝와이드2부e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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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부부가 캐리어 끌고 시신을…"장모가 시끄럽게 굴어 범행" / 연합뉴스 (Yonhapnews)
00:02:49
ceci1212
12 조회수 · 1 달 전

(서울=연합뉴스) 검은색 바지와 회색 후드를 입은 남성이 기내용보다 조금 큰 캐리어를 끌고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비슷한 옷을 입은 여성이 뒤따릅니다.

지난달 18일, 20대 딸 부부가 50대 어머니의 시신이 담긴 캐리어를 끌고 대구 중구 주거지에서 신천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대구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20대 사위로부터 "시끄럽게 군다"는 등 이유로 장시간 폭행을 당하다 숨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1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국립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 사망 여성 A씨에 대한 예비 부검 결과 갈비뼈와 골반 등 다수 부위에서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습니다.

사인은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사로 추정됐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도심 하천인 신천에서 캐리어에 담긴 채 사망한 A씨가 발견된 후 시체유기 혐의로 숨진 여성의 딸 B(20대)씨와 함께 긴급 체포된 사위 C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 폭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범행 이유로 "평소 집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물건을 정리하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숨진 A씨는 이번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인 B씨 부부와 함께 생활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숨진 시각은 지난 18일 오전 10시쯤으로, C씨는 주거지 내에서 장모를 장시간 폭행한 뒤 숨지자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부인과 함께 신천변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검에서 뼈 여러 개가 부러진 것이 확인돼 단발적인 폭행이 아닌 한두시간 이상 폭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예비 부검 결과 등을 근거로 C씨에게 살해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다만 딸 B씨에게는 시체유기 혐의만 적용할 방침입니다.


제작: 진혜숙·신태희

영상: 독자제공·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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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 50대 여성 시신‥딸·사위 긴급 체포 (2026.04.01/뉴스25/MBC)
00:01:49
ceci1212
12 조회수 · 1 달 전

어제, 대구 도심의 하천에서 시신이 담긴 여행용 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는데요.

신원 확인 결과, 대구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파악됐고,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로 20대 딸과 사위를 긴급체포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2500/article

#대구 #지역M #시신유기 #칠성교 #캐리어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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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가족'이라며...음료 마셨다고 고소한 빽다방에 노동부 등판 [지금이뉴스] / YTN
00:02:24
ceci1212
23 조회수 · 1 달 전

지디넷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청주 지역 '빽다방' 매장에서 불거진 아르바이트생 고소 사건을 계기로 기획 감독에 착수하자, 해당 브랜드 본사인 더본코리아도 별도 현장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아르바이트생이 남은 음료 3잔을 마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직장 내 괴롭힘 진정이 접수돼 감독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해당 부처는 이번 감독에서 해당 점포의 임금 체불 여부와 임금 전액 지급 원칙 위반, 연장·야간·휴일수당 미지급 여부 등을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도 함께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히 문제가 된 청주 지역 외에도 아르바이트생이 다수 근무하는 카페 등을 중심으로 근로조건 준수 여부를 추가 점검해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그러자 더본코리아는 같은 날 “특정 2개 점포와 아르바이트 직원 간 논란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브랜드 관련 임원과 법무 담당자를 현장에 급파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냈습니다.

이어 “점주와 현장 종사 직원 모두가 중요한 만큼 세부 사실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면서 “자체 조사와 향후 사법 결과에 따라 본부 차원의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는 당시 "해당 음료는 모두 제조 실수로 인한 폐기 처분 대상이었다. 평소 폐기 처분 대상은 직원들이 알아서 처리해왔고, 점주도 이를 용인하는 분위기였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반면 점주 측은 "폐기 처분 대상 음료에 대해서도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고지해왔다"며 "내부 지침을 보더라도 음료를 멋대로 처분해도 된다는 조항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도 이날 열린 회사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브랜드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점주와 매장 직원 모두가 상처를 입으면 안 된다”며 “어느 한쪽을 위한 무리한 대응보다 상황을 조율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점주도, 직원도 모두 식구인 만큼 어느 한쪽도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대응하고 있다”고 첨언했습니다.

제작ㅣ김대천
오디오ㅣAI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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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쓰레기봉투 부족 시 일반 봉투 사용 허용" (2026.03.31/뉴스투데이/MBC)
00:01:03
ceci1212
12 조회수 · 1 달 전

중동 사태로 비닐의 원재료가 되는 나프타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질 거란 우려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까지 발생하고 있는데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쓰레기봉투 부족 시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어제 SNS에 글을 올려, "종량제 봉투 부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전국 지방정부와 생산 공장을 꼼꼼히 확인한 결과, 지방정부의 절반 이상이 이미 6개월 치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

#종량제봉투 #쓰레기 #일반봉투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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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 사재기 여전…“재고 6달 이상 충분” / KBS  2026.04.01.
00:02:13
ceci1212
17 조회수 · 1 달 전

중동발 비닐 원료 수급 차질로 혹시 몰라 봉투를 미리 사두는 시민들이 많은데요. 정부는 재고가 넉넉하고 생산 차질도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실제 상황은 어떤지, 김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구의 한 식자재마트.

종량제 봉투 판매 제한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대부분 가게들이 종량제 봉투 판매 수량을 제한하자 시민들은 인근의 다른 마트를 찾아 나서기도 합니다.

비닐 원료 수급이 어렵다는 전망에 불안해진 시민들이 너도나도 봉투 구매에 나서면서 재고가 부족해진 겁니다.

[권동기/대구시 중리동 : "걱정되죠. 없으면 쓰레기 버릴 데도 없잖아. 물건도 필요 없는데 하나 사면서 이제 봉투 사서 얻어서 가는 거지"]

불안이 확산하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SNS를 통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기후부가 재고를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지자체가 6개월 치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겁니다.

실제 상황은 어떨까.

종량제 봉투를 보관하는 대구의 한 구청 창고를 찾아가 봤습니다.

종량제 봉투가 이렇게 쌓여 있습니다.

사재기로 일시적인 수급 불안이 생겼지만, 시민들이 사용할 양은 충분합니다.

현재 대구의 각 구·군이 보유한 재고량은 1개월에서 많게는 6개월 치 이상.

대구시는 구·군 별로 봉투를 호환해서 쓸 수 있어 물량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지더라도 대구 전체의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봉투 판매 가격은 각 구·군 조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일시적으로 올라도 즉시 반영되는 구조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 역시 공급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일반 봉투로 대체하는 안까지 내놨습니다.

무분별한 사재기에 일시적으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빚어진 만큼, 각 가정이 필요한 물량만 구입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KBS 뉴스 김정현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그래픽:김지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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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이재명 대통령, 가짜뉴스 유포자 '중대범죄' 간주 엄단 지시! "쓰레기 봉투 사재기? 원가는 몇 원뿐입니다"
00:16:59
ceci1212
12 조회수 · 1 달 전

1. 쓰레기 봉투 괴담 팩트체크: "사재기할 이유 전혀 없다"

유가 상승으로 봉투값이 폭등한다는 소문에 대해 이 대통령은 "봉투값은 행정 비용을 위한 일종의 세금이지 영업 물품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생산 원가는 단 몇 원에 불과하며, 원가가 두 배 뛰어도 최종 판매가에는 영향이 없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시민들에게 불안감에 사재기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2. 악의적 선동에 격노: "국가 위기 방해는 중대범죄"

공동체의 위기 극복 노력을 훼손하는 행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베트남이 구매한 원유가 북한으로 갔다"**는 식의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경찰청에 최초 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해 다시는 이런 짓을 못 하도록 엄중 처벌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3. 비상한 대응 주문: "관행 깨고 긴급재정명령까지 검토"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135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에 따라, 전시 물자에 준하는 엄격한 자원 관리를 지시했습니다.

공직 사회를 향해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되는 방법을 찾으라"며, 필요하다면 헌법상 권한인 긴급재정명령 활용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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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 품귀에 쓰레기 무단 투기까지 / KBS  2026.03.31.
00:01:33
ceci1212
8 조회수 · 1 달 전

[리포트]

캄캄한 새벽, 한 여성이 몸집만 한 봉투를 들고 쓰레기 배출 장소로 다가갑니다.

이내 봉투 속 내용물을 끄집어내기 시작하더니, 1분여 뒤 자리를 뜹니다.

날이 밝고 찾은 현장엔 옷가지와 잡동사니가 뒤섞여 있습니다.

[인근 주민/음성변조 : "난장판이었어요, 난장판. 쓰레기 봉지로 이렇게 비워 갖고 가는 건 처음이었어요."]

해당 여성은 이곳 주택가 골목길에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를 붓고는 봉투만 챙겨 자리를 떠났습니다.

중동 사태 여파로 종량제 봉투 공급 우려가 나오면서 쓰레기 무단 투기 같은 부작용도 현실화하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인근 상점가를 둘러보니, 재고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인근 상점 관계자/음성변조 : "(종량제 몇 장부터 살 수 있어요?) 종량제 (봉투) 아예 없어요. 몇 장 사는 게 이제 안 돼요."]

[인근 편의점 관계자 : "지금은 없어요. 난리야 지금 쓰레기봉투 때문에. 오시는 손님마다 다 쓰레기봉투 없냐고…."]

정부는 연일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을 강조하지만, 전쟁 장기화 우려 탓에 불안 심리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 : "석 장만 달라고 하니까 없다고 그러더라고. ((집에) 몇 장 남았어요?) 2장 남았어."]

쓰레기 무단 투기는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 대상.

자치단체는 일단 경고문을 확대하고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한솔입니다.

촬영기자:김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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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장 사신 분도" 난리에.. 정작 제조공장은 '어리둥절' [뉴스.zip/MBC뉴스]
00:05:40
ceci1212
8 조회수 · 1 달 전

00:00 중동전쟁에 때아닌 종량제 봉투 '품절 대란'‥"비축 물량 충분" (2026.03.28/뉴스데스크/MBC)
02:08 유가 상승 불안감에 종량제 봉투 '품귀' (2026.03.27/뉴스데스크/울산MBC)
03:28 "종량제 봉투 없나요?"‥ 전주시 '사재기와 전쟁' (2026.03.27/뉴스데스크/전주MBC)

#중동전쟁 #석유파동 #나프타 #종량제봉투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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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대란 우려...쓰레기봉투 품절에 구매 제한까지 / YTN
00:02:52
ceci1212
11 조회수 · 1 달 전

[앵커]
중동 사태 영향으로 비닐 원료 수급이 어려워져 종량제 봉투 가격이 오르는 건 아닌지, 시민들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매장은 쓰레기봉투가 동나기도 했는데, 실제 재고가 부족하다기보다 불안 심리로 봉투를 찾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수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저는 은평구 주택가에 나와 있습니다.

최근 중동 사태 여파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지 직접 마트를 둘러보겠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채워져 있어야 할 매대가 텅 비었습니다.

(일반 쓰레기봉투는 없어?) 일반 쓰레기봉투는 없어요.

[김 원 태 / 마트 사장 : 어제 같은 경우는 2배를 주문해서 준비해놨는데도 하루 만에 거의 판매가 다 돼버렸어요. 골고루 좀 나눠 사면 좋은데, 아들이 와서 사고 며느리 와서 사고 이런 식으로 사버리니까….]

봉투를 구하지 못해 헛걸음하는 사람들부터,

[김 동 순 / 편의점 점주 : 지금 아예 없어요. 못 팔아요. 오늘 아침에도 한 열 분 이상 보낸 것 같아요. 제가 아침 6시부터 근무인데 열 분 이상 보낸 것 같아요, 없다고.]

입고 시간에 맞춰 다시 오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김 복 귀 / 서울 북가좌동 : 방금 물어보니까 일주일에 한 번 온다고 하더라고요. 10시쯤에 내일 (쓰레기봉투) 온다고 하니까 한번 또 올 예정입니다.]

행여 가격이 오를까, 쓰레기봉투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인데 구매 수량 제한을 둔 곳도 있습니다.

[김 수 빈 / 서울 역촌동 : 보통 한 묶음에 10개씩 있으니까 20개를 사려고 했는데, 지금 마트에서는 1인당 제한이 5개여서 5개만 샀는데…. 앞으로 가격도 오른다고 했고….]

급기야 종량제 봉투를 몰래 숨겨두고 한 장씩 팔기도 합니다.

[슈퍼마켓 주인 : 그렇게 많이는 못 판다고. 급한 사람들은 하나씩 사가야 되는데 못 사지 않느냐. 사재기하지 말라고 그러는데도 손님들이 그렇게 안 해요. 내가 숨겨놓고 팔았다니까, 하나씩.]

실제로 종량제 봉투가 부족한 상황일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8개 기초자치단체의 종량제 봉투 재고를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 3개월 치 이상 남았고, 6개월분 넘는 곳이 반 이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활용업체들이 보유한 재생원료로 지난해 판매한 것보다 많은 양의 종량제 봉투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쓰레기봉투 공급에 차질이 생긴 건 아니지만, 시민들의 불안 심리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

지자체는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소비자들이 적정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기자 : 신홍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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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봉투가 사라졌다? 가격 인상 소문에 전국적인 사재기 및 품절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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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봉투 없어요”…품절 대란 조짐 / 채널A / 뉴스A 라이브
00:08:18
ceci1212
11 조회수 · 1 달 전

“종량제봉투 없어요”…품절 대란 조짐

가정에서 많이 쓰는 10리터·20리터 봉투 특히 동나
지자체 "평소보다 재고 빠르게 소진"
원료 수급 불안정에 기존 계약 단가 생산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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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요!" 공원 점령한 러닝 크루...칼 뺀 서울시 [지금이뉴스]  / YTN
00:01:35
ceci1212
14 조회수 · 1 달 전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크루’ 활동이 민원으로 번지자 서울 자치구들이 주의문을 붙이며 규제에 나섰습니다.

서초구는 이달부터 반포종합운동장 트랙에서 5인 이상 단체 달리기를 전면 제한했습니다.

서초구는 현수막을 통해 “트랙 내 인원 간 간격을 2m 이상 유지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주의 또는 퇴장을 요구할 수 있다”고 고지했습니다.

또 6인 이상이 한꺼번에 달리는 경우 반드시 팀을 쪼개 4명·3명 등 소규모로 나눠 달려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특히 사전 허가 없는 유료 강습은 즉시 퇴장 조치된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 역시 석촌호수 산책로에 ‘3인 이상 러닝 자제’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여의도공원에는 △웃옷 벗기 금지 △박수·함성 금지 △무리 지어 달리기 금지 △“비켜요” 외치기 금지 등을 담은 ‘러닝크루 No 4’ 안내판이 등장했습니다.

“여긴 모두의 공원입니다”라는 문구도 함께 적혔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대형 인도로 몰려뛰는 건 민폐”, “상의 탈의는 불쾌하다” 등 부정적 여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러너, 보행자, 자전거가 함께 배려하는 공존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우 진태현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서 “한두 명은 괜찮지만 4인 이상 단체 러닝은 피하라”며 “훈련은 웬만하면 혼자 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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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중 마신 음료 놓고 법적 공방..."절도"vs"공갈"
0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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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3잔에 '횡령' 고소당한 알바생...갑론을박에 카페 불매운동까지 [지금이뉴스] / YTN
00:03:21
ceci1212
20 조회수 · 1 달 전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커피 등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해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프랜차이즈 카페 B 매장서 아르바이트했습니다.

당시 A씨는 인력난을 겪는 같은 브랜드의 C 매장에서 종종 파트타임으로 파견 근무도 했습니다.

그런데 A씨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지 두 달 후인 지난해 12월 C 매장 점주로부터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A씨가 지난해 10월 2일 오후 10시 34분쯤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1만2천800원 상당의 음료 3잔을 무단으로 제조해 챙겨갔다는 것입니다.

A씨는 당시 "해당 음료는 모두 제조 실수로 인한 폐기 처분 대상이었다. 평소 폐기 처분 대상은 직원들이 알아서 처리해왔고, 점주도 이를 용인하는 분위기였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반면 점주 측은 "폐기 처분 대상 음료에 대해서도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고지해왔다"며 "내부 지침을 보더라도 음료를 멋대로 처분해도 된다는 조항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의 주장을 살펴본 경찰은 점주 측 주장에 설득력이 있다고 보고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횡령액이 소액인 점 등을 고려해 당초 A씨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점주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A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이 이 위원회 심사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금액과 상관없이 수사 결과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송치한 것"이라며 "자세한 수사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사건의 대략적인 얼개가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면서 C와 B 매장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고, 현재 불매운동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B 매장에서 벌어졌던 일도 알려졌고, B 매장 점주는 본인이 오히려 피해자라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B 매장 점주는 A씨가 자신 매장에서도 무단으로 음료를 제조해 지인에게 제공해 선처를 해줬지만, A씨 측이 되레 적반하장으로 자신을 고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점주는 A씨가 약 5개월간 근무하면서 지인들에게 총 34만원어치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고객의 포인트를 대신 적립하는 등 매장에 큰 손해를 끼쳤다고 했습니다.

직원들로부터 이 사실을 듣고 지난해 10월 9일 추궁했고, 범행을 시인한 A씨는 자필 반성문을 써 제출하고 합의금 명목으로 550만원을 지급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A씨 측이 얼마 지나지 않아 돌연 본인을 공갈과 협박 혐의로 고소했고, 이에 대응해 자신과 친분이 있던 C 매장 점주가 A씨를 맞고소했다는 게 B 매장 점주 측 설명입니다.

B 매장 점주는 공갈·협박 혐의 혐의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의 법률대리인 측은 "피해자인 점주가 되레 가해자가 돼 큰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며 "피해 점주는 해당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어떠한 협박을 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B 매장에서도 일체 무단으로 음료를 제공한 적이 없으며, 당시에는 강요와 협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반성문을 쓰고 합의했던 것"이라며 "공무원을 희망하는 저의 상황을 악용해 없는 죄를 실토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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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3잔 마셨다고 절도 고소.. 합의금 550만 원 요구한 편의점 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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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3잔'에 고소당한 알바생…점주 "합의금 550만원 내놔" / JTBC 사건반장
00:09:56
ceci1212
24 조회수 · 1 달 전

커피숍 점주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아르바이트생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음료를 무단으로 먹었다는 등의 이유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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