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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서의 산재 사고가
끊임 없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노동자들이 앞으로 더 이상은
위험한 작업을 하지 않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산재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20일 민주노총 총파업도 참여합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여자아이, 동생들에 담배 연기 내뿜어
· 여성, 아이 지켜보며 제지 않고 흡연만
· 초등생 아이에게 전자담배 건넨 엄마
· "첫째는 10살…둘째·셋째는 어린이집 다녀"
· '퍽퍽'…강아지 수차례 때리는 등 학대
· "강아지들 구조 완료…아이들은 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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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 탈퇴 문제를 놓고, 소속사도 아닌 국민연금공단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소식 만나보시죠.
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씨가 지난주 팀을 탈퇴한 가운데 그 불똥이 국민연금공단에도 닿았습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어제 SNS에 '국민연금 국제연금지원센터가 마비된 사연'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요.
국민연금공단이 엔하이픈이 속한 연예기획사 '하이브'의 지분 상당수를 보유한 대주주란 게 알려지면서 멤버 탈퇴 소식에 상심한 엔하이픈 해외 팬들이 공단 측에 항의 전화와 이메일을 보낸 겁니다.
이로 인해 공단 직원들은 물론이고 연금 상담을 받으려던 민원인들 또한 큰 불편을 겪었다는데요.
팬들은 국민연금공단이 희승 씨 탈퇴를 미리 알고 있었는지 묻거나, 대주주로서 탈퇴를 막아달라고 요구하고 있고요.
하지만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은 투자한 기업의 경영이나 K팝 그룹의 멤버 구성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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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엔하이픈 #희승탈퇴 #희승 #엔하이픈희승 #하이브 #대주주 #sns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4일 자사 유튜브 채널에 구글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적용한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칠판에 적힌 할 일 목록을 확인하고 스스로 처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할 일 목록에 '강아지 산책시키기'가 추가되자 스팟은 야외로 나가 목줄을 잡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산업현장은 물론 일상 영역까지 로봇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장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서병욱 / 디자인: 이수민 / 출처: YouTube 'Boston Dynamics' / 제작: 디지털뉴스부)☞더 자세한 정보https://news.sbs.co.kr/y/?id=N1008519506☞[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경제산업 #강아지산책시키기 #뉴스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앵커〉
미국 대사관이 수사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풀어달라는 취지의 서한을 경찰에 보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공식 외교 채널이 아닌, 수사 기관에 이런 식으로 요청한 게 외교 관례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경찰은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습니다.
배성재 기자입니다.
〈기자〉
주한 미국대사관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협조 요청 서한을 보낸 것은 이달 초입니다.
서한에는 방시혁 의장과 이재상 대표 등 하이브 고위 관계자들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난해 8월 출국금지된 두 사람에 대한 출금 조치를 해제해 달라는 취지입니다.
그 이유로는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축하 행사 참석과 BTS의 월드투어 지원 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작년 말부터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방 의장과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속인 뒤, 하이브 전직 임원 등이 만든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듬해 2020년 상장을 통해 1천90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경찰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방 의장 측이 혐의를 부인하는 가운데, 경찰은 5차례 소환한 방 의장에 대한 신병 처리와 검찰 송치 시점을 조만간 결론 내릴 방침입니다.
이런 시점에 미 대사관이 공식 외교 채널 등을 통하지 않고 이례적으로 경찰에 출금 해제를 직접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외교적 관례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에 대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경찰청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진 서한이 관련 수사팀이 소속된 서울청에 전해지지 않아 내용을 잘 알지 못한다"면서도 "요청이 온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검토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영상편집 : 정용화, 디자인 : 이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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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방시혁 #모닝와이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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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의혹을 일부 인정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허철이 과거 조진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허 감독은 7일 자신의 SNS에 2014년 한 영화 관련 행사 후 이동하던 차량 안에서 조진웅에게 이유 없이 얼굴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반격할 틈도 없이 주변에서 말려서 일방적으로 아주 짧은 시간에 많이 맞았던 기억이 있다. 그것도 아주 늦은 시간도 아니고 모 감독의 영화 성공을 기원하는 제를 지낸 후 차량으로 이동 중 차 안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나를 때린 사람이 조진웅 배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내 옆에 앉아 있던 조 배우가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가격했고, 사람들이 말리자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며 "(나는) 당황했다. 뭐지? 뭐 이런 황당한 경우는 무엇인가. 난 그날 이 배우를 처음 만났고 도무지 이해를 못 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저를 통해 사과를 요구했지만 조진웅에게 직접적인 사과는 받지 못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허 감독은 "아무 죄도 없는 매니저만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어쩔 줄 몰라 했다"며 "(조진웅은) 그날 밤 다른 젊은 배우(지금은 유명 배우가 된)에게 얼음을 붓고 때렸단다. 그것도 옆 가게에서 내가 사과하러 오길 기다리는 와중에"라고 주장했습니다.
허 감독은 “그날 이후 TV에 그의 얼굴이 나오면 분노가 치밀었다”며 오래된 감정을 털어놓았지만, 최근 조진웅 관련 보도를 보며 “처음으로 용서의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진웅에게 “다시 연기 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언젠가 다시 만나면 소주 한잔하고, 나한테 뺨 한 번만 맞고 쿨하게 털어내자"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글은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삭제된 상태입니다.
앞서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2010년대 한 영화 회식 자리에서 신인 배우 A씨를 얼음통으로 내리치고 폭행했다는 폭로를 보도했습니다.
배우와 매니저 등 총 4명도 유사한 피해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가 은퇴한 상황에서 별도의 공식 입장은 어렵다”고만 전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허철 감독 SNS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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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일각에서 제기한 개최 우려와 관련해
철저하게 박람회 준비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주행사장 기반공사 공정률은 76%로
랜드마크 시설인 '주제섬'과
전시관 8개 조성 공사를
오는 7월까지 모두 마치고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조직위는 또,
어항에 적치된 폐어구와 폐선박 등에 대한
환경 정비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을 포함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도 나섰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5일부터 두달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등에서 열리며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무원고연설 #필리핀교민간담회 #패가망신 #재외국민보호 #범죄척결 #지익주사건
"대한민국 사람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 제가 그렇게 공언했습니다."
필리핀 순방 일정의 대미를 장식한 동포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원고 한 장 없이 교민들의 안전과 주권을 향한 진심 어린 소신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필리핀 내 치안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범죄 세력에게는 공포를, 교민들에게는 국가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약속했습니다.
[📌 영상 속 대통령의 단호한 메시지]
1. "패가망신" 범죄 세력과의 전쟁 선포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강도, 살인, 스캠 범죄 등에 대해 "과하다 싶을 정도"의 인력과 예산을 투자해 뿌리를 뽑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실제 수치로 증명되는 성과: 범죄 피해액 22% 감소, 스캠 범죄 건수 25% 하락 등 정부의 압박이 실질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2.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직접 요구한 '사건 해결'
정상회담 현장에서 '지익주 씨 살해 사건' 주범 체포와 교도소 내 마약 수출 사범의 한국 송환(임시 인도)을 공식 요청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끌어냈습니다.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사건에 대해 특별한 역량을 투입해서라도 반드시 범인을 잡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3. 필리핀 당국의 각별한 배려와 협력
한국 경찰이 현지 파견되어 합동 근무하는 '코리안 데스크'와 전담 업무 조직인 '코리안 헬프 데스크' 운영 등 필리핀만의 차별화된 보호 체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우호적 조치에 대해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감사의 박수를 제안하며 양국의 각별한 협력 관계를 확인했습니다.
4. 역동적인 필리핀과 대한민국의 공조
경제 성장률이 높고 국가 발전에 열성적인 필리핀 정부와 유·무상 지원 사업, 교역, 투자, 특히 군사 분야까지 폭넓게 협력하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대통령의 거침없는 자유 연설을 통해 재외 동포를 향한 뜨거운 보호 의지와 국민 주권 정부의 본질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할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중국인 캐릭터 설정을 둘러싼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며 중국에서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21일 중화망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영화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서 중국계 보조 캐릭터의 이름과 묘사가 중국인 비하 요소를 담고 있다는 비판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인물은 주인공 앤디의 보조로 등장하는 `친저우`(秦舟)라는 캐릭터로, 중국계 배우 선위톈이 연기했습니다.
네티즌들은 해당 이름의 발음이 서구에서 중국인을 비하할 때 사용된 표현인 `칭총`(Ching Chong)과 유사하다며 제작진의 의도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칭총은 19세기 서구 사회에서 중국인 노동자들을 조롱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대표적인 비하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캐릭터 설정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인물은 영화에서 안경과 체크무늬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화려한 패션 업계 인물들과 대비되며 패션 감각이 부족한 인물로 묘사됐다는 주장입니다.
또 상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거나 스스로를 과시하는 장면이 포함된 점을 두고 서구 사회에서 아시아계 고학력자에 대해 갖는 `공부는 잘하지만 사회성은 부족하다`는 고정관념을 재현한 것이라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이밖에 과장된 표정과 연기로 인물을 어리숙하게 표현해 중국인을 희화화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논란이 확산하면서 중국 온라인에서는 `중국 시장을 겨냥하면서도 중국인을 비하한다`는 비판과 함께 영화 상영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노동절 황금연휴(5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흥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홍콩 성도일보는 "이번 논란이 영화의 평판과 흥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遊澳假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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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14명 가운데는 내년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도 있었습니다. 탈출구가 막힌 절망적인 순간, 예비신부에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 남긴 마지막 인사가 주위를 먹먹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전화재 #대전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류병수의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00 엄튜브 라이브 (유튜브)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6:00 뉴스트라다무스 (유튜브)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월 10:00, 목 14:00 투시경 (유튜브)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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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게 약 43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어도어가 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 배당됐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간의 계약해지와 풋옵션 소송을 심리한 재판부입니다.
첫 변론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어제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내고 뉴진스의 복귀 논의 경과를 설명하면서 다니엘에게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도어와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계약 해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이후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이들이 분쟁 상황을 초래했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위약벌과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한 겁니다.
위약벌은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 채무불이행에 대한 벌칙으로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한 금액을 뜻합니다.
법조계에선 다니엘과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측에 지급해야 하는 위약벌만 천억 원 이상이 될 거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어도어는 다니엘의 가족과 민희진 전 대표까지 합쳐 일단 400억 원 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 10월 양측 간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에 해린과 혜인, 하니는 뉴진스 복귀를 확정했고 민지는 아직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취재 : 이현영 / 영상편집 : 김복형 / 디자인 : 이수민 / 제작 : 디지털뉴스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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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거나, 음식 배달주문 할때 후기 많이들 보시죠. 쿠팡이 중소업체 인기상품과 유사한 자사 브랜드 제품을 팔면서 직원들에게 자사 상품 후기까지 쓰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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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0
더불어민주당 서울 최고위원회의
편집: 온수애
영상 출처: 델리민주
제작: 뉴스영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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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와 버스가 운전자 없이 달리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서울 대중교통이 상용화 과정을 밟고 있는데요. 황정호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리포트] 일반 택시처럼 앱으로 손쉽게 부른 이 택시, 늦은 밤 서울 강남 일대를 누비는 자율주행 택시입니다. ["자율주행을 시작합니다."] 목적지까지 이동은 물론 터널 통과나 차로 변경도 척척, 1년 반가량 무료 운영을 거쳐 서울시가 오늘부터 유료화에 들어갑니다. 지난달 말부터 새로 배치된 이 자율주행 버스는 일반 버스보다 30분 빨리 운행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정훈/서울 은평구 : "(출근할 때) 15분, 20분이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조금 더 늘려놨으면 좋겠어요."] 서울시는 현재 2개인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이달 말까지 4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점차 확대되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아직은 보완할 점도 많습니다. 이 버스는 이렇게 빈 좌석이 없으면 다음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지 않고 그대로 지나칩니다. 안전사고를 대비해 입석을 금지했기 때문인데, 이용객이 몰리면 차량 대기 시간이 많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가 필요한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공사 구간 등에서는 안전 요원이 직접 운전해야 해 완전한 자율주행 단계는 아닙니다. [자율주행 택시 안전 요원 : "수동 주행하라고, 지도에는 빨갛게 구역이 설정되고 '수동 운전하라' 메시지도 나오고요."] 신호가 애매하게 바뀔 때 급정거하는 등 승차감 문제도 개선해야 할 과제 중 하나입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 유현우/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김지훈▣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28189▣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자율주행 #택시 #버스 #새벽 #대중교통
국내에서 높은 수익을 노린 불법 외국인 배달원이 폭증한다는 얘기, 저희 코너에서 전해드렸었는데요. 당국의 집중 단속 결과 유학생과 불법체류자 등 58명이 검거됐습니다.서울출입국청은 국민 안전과 서민 일자리 보호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외국인 배달원에 대한 단속과 함께 배달 대행업체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는데요. 이후 배달원 일이 허용되지 않는 유학생과 재외 동포가 본인 명의로 취업하거나, 불법체류자가 지인이나 배달 대행업체를 통해 명의를 빌려 취업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습니다.불법 취업을 도운 배달 대행업체 대표도 적발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는데요.업체 측은 SNS 광고를 보고 찾아온 외국인에게 명의를 빌려주거나, 이들에게 불법 배달 일을 하도록 하고 그 대가로 배달 수수료의 10%를 받아 챙겨, 1억 2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출입국청은 "외국인이 체류 자격 범위를 벗어나 취업하거나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해 경제활동을 하는 건 심각한 불법 행위"라며 엄중 단속 방침을 밝혔습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자 #배달원 #서울출입국청ㅤ#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ㅤⓒ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앵커멘트 】 하루에 한 번은 아메리카노 한 잔 꼭 드시는 시청자분들 많으실텐데요. 최근엔 커피 전문점 아메리카노도 값이 올라 부담스럽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커피 믹스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신용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출근길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직장인 홍세아 씨. 최근 즐겨마시던 아메리카노 대신 커피 믹스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 홍세아 / 경기 수원시- "(커피 값만) 하루에 1만~1만 2천 원 정도 들더라고요. 사무실에는 커피 믹스가 항상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비용 절약하는 측면에서…." 지난해부터 국내 커피 전문점이 연이어 커피값을 올리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신용수 / 기자- "실제로 요즘 유명 카페 브랜드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려면 거의 5천 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커피 믹스로 대체하면 한 잔에 500원 안쪽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이후 해마다 감소세를 보였던 커피 믹스 판매가 최근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물가 기조 속에 실속형 저가 제품은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빵값이 급등하면서 대형 마트에서 자체 개발한 PB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화장품도 다이소와 편의점 등에서 출시한 5천 원대 초저가 제품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 철 /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생활에 되게 필수적인 품목들은 이건 아예 없으면 안 되는 거니까, 저렴한 대체품을 찾을 수밖에 없는, 화장품도 좀 그런 종류에 들어가고 의식주 중에 이제 대부분 그런 품목에 해당이…." 고물가의 파고가 높아질수록 소비자들의 손길도 값싼 제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MBN뉴스 신용수입니다. [shin.yongsoo@mbn.co.kr]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그래픽 : 이새봄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