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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석유 최고가격제' 가격 인하 기대치 못 미쳐…하락 속도 더딘 이유는?/2026년 3월 16일(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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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42.13원으로 전날보다 약 3원 내리는 데 그치며 하락 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시행 초기 두 자릿수였던 낙폭이 한 자릿수로 줄어든 것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바가지는 신고해달라"며 국민적 감시를 요청했고, 24시간 오일콜센터를 가동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으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폭등이 정책 효과를 상쇄하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 주유소의 '눈치보기'와 2주 단위 조정의 맹점
현재 주유소들은 국제 유가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기름값을 내렸다가 다음 조정 시기에 손해를 볼까 봐 가격 인하에 소극적인 모습입니다. 석유 최고가격이 2주 단위로 재산정되기 때문에, 다음 조정 때 가격 상한선이 대폭 올라갈 것을 우려한 '재고 확보'와 '가격 유지' 전략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급망 위기] 이란의 '하르그섬' 공습 리스크와 200달러 위협
미군이 공습한 이란의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핵심 요충지입니다. 이곳이 타격받으면서 이란은 "유가 200달러를 각오하라"며 전 세계 에너지 안보를 인질로 잡고 있습니다. [08:40]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사상 최대치인 4억 배럴의 비축유를 풀기로 했으나, 이는 전 세계 4일 치 소비량에 불과해 시장의 공포를 잠재우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국내 대응] 대통령의 직접 등판과 '오일 콜센터' 가동
정부는 단순히 가격만 묶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직접 "나에게 신고하라"며 강력한 행정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주유소의 약 43%가 가격을 인하했으나 여전히 절반 이상의 주유소는 관망세입니다. 정부는 세무조사까지 병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국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를 넘어설 경우 최고가격제만으로는 물가 방어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30년 만에 부활한 '석유 최고가격제', 당신은 정부의 이 결정을 어떻게 보십니까?
10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적절한 대응] 전쟁으로 인한 비정상적 폭등이다. 서민 경제 보호를 위해 정부가 강력하게 개입해야 한다.
[미봉책일 뿐] 정유사 손실을 세금으로 메우는 것은 조삼모사다. 시장 원리를 무시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추가 조치 필요] 가격 상한제만으로는 부족하다. 유류세를 더 과감하게 낮추고 공공요금 인상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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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기름값을 잡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가격 인하 폭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을 보면, 15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840.9원으로 전날보다 4.5원 내렸습니다.

경유 가격은 1,842.1원으로 5.9원 하락했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 이틀간 두 자릿수였던 가격 하락 폭이 어제는 한 자릿수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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