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낚시객 사고 잇따라…국회 수리하던 사다리차 추락 [MBN 뉴스센터]
전국 해안가에서 갯바위 낚시객들이 밀물에 고립되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라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1. 갯바위 낚시객 고립 및 해경 출동
밀물 시간을 확인하지 못한 채 낚시에 집중하던 시민들이 갑자기 차오른 바닷물에 퇴로가 끊겨 갯바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 불감증 확인
구조된 낚시객 중 일부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위험한 절벽 지형을 무리하게 이동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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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갯바위 낚시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갯바위에서 홀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실종됐고, 만조 때문에 고립된 40대 남성 두 명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국회에서는 조명 공사를 하려던 사다리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갯바위 낚시를 하다 사라진 실종자 수색을 위해 해경 구조대가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현 시각 입수"
어젯밤, 배에서 갯바위에 내린 70대 남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 인터뷰 : 해경 관계자
- "(오늘) 12시 3분, (어젯밤) 내려준 낚싯배가 철수하려고 그분한테 가니까 사람은 없고 낚시 장비만 있어서 신고한 상황입니다."
어제 오후 경남 남해 상주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40대 남성이 엎드린 채 구명 보드를 타고 구조됩니다.
"천천히 올라오세요. 천천히."
같이 구조된 친구와 함께 이날 낮에 갯바위까지 걸어 들어갔다가 만조가 되면서 고립된 겁니다.
▶ 인터뷰 : 이대수 / 사천해양경찰서 남해파출소 팀장
- "자기 안전을 위해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기상 상황이나 파도 상황 같은 것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낚시를 해야…"
대형 사다리차의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국회 외경 조명 공사를 위해, 크레인에 매달린 채 이동하다 로프가 끊어지면서 바닥으로 추락한 겁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아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MBN뉴스 강진우입니다.
영상편집 : 이우주
화면제공 : 통영해양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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