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동영상
【 앵커멘트 】 서울은 물론이고 전국의 웬만한 도심에는 거의 하나같이 전기자전거들이 인도에 널브러져 보행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는 즉시 견인 대상이 아니어서 손댈 방법이 없다는 것도 이유 가운데 하나인데요. 민원이 빗발치자 서울 서초구가 가장 먼저 칼을 빼들었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 대학교 교문 앞에 방치된 전기자전거가 인도를 막고 있습니다. 주차구역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길 위에 세우고 떠납니다. - "학교 사람들이 다 저렇게 놔서 그런 거긴 한데…." ▶ 인터뷰 : 김윤희 조민지 / 대학생- "중구난방으로 하고 빨리 수업을 가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대학교 앞에 이렇게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전동킥보드와는 달리, 전기자전거는 서울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즉시 견인 대상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그동안 전기자전거 불편 민원은 서울 서초구에서만 3년 새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초구는 오는 27일부터 길 가운데를 막은 전기자전거를 발견 즉시 견인하기로 했습니다.▶ 스탠딩 : 전민석 / 기자- "길을 막은 전기자전거를 발견하면, 현수막의 QR 코드를 통해서나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직접 불편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설주연 / 서울 서초구청 교통운영팀장- "신고가 들어오면 저희가 3시간 이내에 수거해서 내곡동 보관 창고로 이동하게 되고, 대여업체 측에선 2, 3일 정도 영업을 못 할 것으로…." 서울 서초구는 전기자전거 주차구역도 눈에 잘 띄게 정비하고, 97곳에서 150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MBN뉴스 전민석입니다. [janmin@mbn.co.kr] 영상취재 : 박양배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일명 '천원빵', 지하철역이나 온라인몰에서 흔히 볼 수 있죠. 저렴해서 좋지만 과연 안전한 걸까요?
서울시가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까지 지하철 역사와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수입 저가 빵류 약 700건을 수거해 안정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비기한이 길어 보존료 과다 사용이 우려되는 만큼 주요 방부제의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허용되지 않은 색소 사용 여부도 살필 예정인데요.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폐기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동시에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487458
#서울시 #서울 #모닝와이드2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제 주먹구구식 처리는 그만,
프리미엄 밀착 관리로 여유로운 시간을 벌어주는
대표님만의 도약 발판, 선율회계법인과 함께하세요.
✔ 사업자등록부터 함께
✔ 돌려받을 세금 유무 확인
✔ 연말 전 손익 안내로 세금 대비
✔ 기존 세무사로부터 이관처리까지 손쉽게!
상담신청 링크 https://naver.me/x4GCy5uf
[출연 및 배너문의]
- e-mail : jadalin53@gmail.co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Fly High - • [Royalty Free Music] Fly High (도전/힘찬/...
▬▬▬▬▬▬▬▬▬▬▬▬▬▬▬▬▬▬▬▬▬▬▬▬▬▬▬▬▬
#천원빵 #소자본창업 #창업아이템 #창업 #장사 #사업 #퇴직후창업 #빵 #제빵 #직업의달인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 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
▶KBC 뉴스 홈페이지
https://news.ikbc.co.kr/news/main
▶KBC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https://www.ikbc.co.kr/board/edit/jebo
카카오톡 : https://pf.kakao.com/_tBLUxd/chat
전화 : 062-650-3114
팩스 : 062-653-3327
▶KBC 주요뉴스
네이버 : https://media.naver.com/press/660
다음 : https://v.daum.net/channel/133710/home
▶KBC 뉴스 SNS 공식채널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kbc뉴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Cstory/
트위터 : https://twitter.com/KBC__news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c__news/
틱톡 : https://www.tiktok.com/@kbc__news
▶KBC 광주방송 콘텐츠 링크 모아보기
https://linktr.ee/kbc__news
여수에서 열리는 '섬 박람회' 개막이 이제 반 년도 안 남았습니다. 600억 넘는 예산이 투입됐고 또 전 세계에서 300만이 모인다고 하는데요, '잼버리의 악몽'이 떠오른다는 말이 나옵니다. 축제 예정지에 쓰레기가 널려있고 인프라 공사를 시작도 안 한 곳이 많아서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모든 빵이 1,000원"최근 단팥빵, 소보로빵 등 다양한 빵을 개당 천 원에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빵집이 늘고 있습니다.한 소비자는 고물가 시대에 믿기 힘든 가격이라며, 부담 없이 골라 담았다고 전했습니다.천원 빵집의 비결은 저비용, 박리다매 구조에 있다고 합니다.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빵을 들여와 파는 건데요.무인 운영으로 인건비를 줄이고 아이스크림, 음료 등도 함께 판매해 수익을 보완합니다.지하철 역사 '천원 빵'이 무인 매장으로 자리를 옮긴 셈인데요.가성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입니다.지난달 국내 빵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6.5% 올라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세 배가 넘었습니다.인기가 얼마나 갈지는 미지수입니다.여전히 기존 프랜차이즈 빵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 데다, 과거 지하철 역사 천원 빵도 인기가 시들해지며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한때 고가 브랜드 일색이던 커피 시장을 저가 커피가 뒤흔든 것처럼, '천 원 빵집'이 제과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구성 : 임경민 작가, 영상 편집 : 홍지윤)▣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56793▣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슈카 #빵 #천원빵집
〈앵커〉
오는 9월 여수에서 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데요. 여수에 있는 365개 섬의 생태와 역사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주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연식의 여수섬 365 - 전설과 비밀 / 4월 25일까지 / 갤러리 모나리자산촌]
여수의 개도 안쪽에서 바라본 다도해의 모습입니다.
멀리 금오도와 돌산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깎아지른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금오도의 비렁길은 남해안의 대표적인 트레킹 명소입니다.
3천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자생하는 국내 최대의 동백꽃 군락지 오동도는 요즘 뚝뚝 떨어진 붉은 꽃잎 천지입니다.
영취산의 흥국사 일대 역시 봄이면 진달래 군락지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빼어난 풍광을 자랑합니다.
여수는 자연경관뿐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전라좌수영 객사로 건립된 진남관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조선 수군의 중심 기지였습니다.
여수에는 무인도를 포함해 모두 365개의 섬이 있습니다.
박람회를 통해 세계에 선보이게 될 여수의 섬들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캔버스에 옮겼습니다.
[정산 김연식/작가 : 섬들에 대한 아름다운 얘기들, 섬사람들의 여러 가지 사연들, 이런 것들을 이번 작품에 내고 싶었어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 2026년 9월 5일 ~ 11월 4일]
오는 9월부터 열리는 여수 세계섬박람회는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 최초의 박람회입니다.
[박수관/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 : 바다가, 또 섬이 어떤 생태로 이렇게 살아가고 있고, 지금 기후 환경에 맞게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그리고 섬마다 가지고 있는 문화, 어떤 역사, 생태계, 이런 것들을 집중조명시켜 주고.]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일본과 프랑스, 그리스, 베트남, 필리핀 등 모두 30국, 3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두 달 동안 이어집니다.
(영상편집 : 안여진, VJ : 오세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497294
#조선 #필리핀 #프랑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년 전, 500만 조회수를 넘겼던
갓나온 맛도리 '천원빵의 진실' 영상!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어...🕵️
요즘은 천원빵도 중국산이 있다고?
겉으로 봤을 때는 국내산인지 중국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정말로 중국산 천원빵이 판매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갓 나온 맛도리에서 확인하세요!
✅이 영상은 제작비 지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00:00 오프닝
00:17 요즘 파는 천원빵은 다 중국산이라고?
00:50 천원빵 원산지 확인
01:55 크루아상까지 천 원인 천원빵!
03:08 과연 중국산 천원빵의 맛은?
03:49 이 빵은 진짜 아니다...🤮
05:11 국내산 천원빵이 천 원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05:54 말이 안 되는 유통기한😱
06:13 2년 만에 천원빵 공장을 찾아간 루나!
06:27 갓 나온 소보로 천원빵!!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비즈니스 문의 -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제작 문의: branded@sbs.co.kr
기업/브랜드 채널 컨설팅 및 기획/제작 문의: solution@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hfHgN2fkjek)
#여수섬박람회 #청사진 #여수MB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믿어도 됩니까…한밤중 자율주행 택시 타보니
(서울=연합뉴스) 조아현 인턴기자 =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택시가 6일 강남에서 유료 운행을 시작합니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 운송사업자로 선정돼 자체 자율주행 기술 기반으로 지난달 중순부터 강남 심야 서울자율차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3월의 마지막 날 직접 강남에서 타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조아현
편집: 조아현·황지윤
촬영: 홍준기
영상: 웨이모
#연합뉴스 #자율주행 #자율주행차 #택시 #강남 #서울자율차 #웨이모 #로보택시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삼겹살은 대표적 서민 외식 메뉴이자, 직장인들의 단골 회식 메뉴인데요,
요즘 삼겹살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돼지고기 먹을 때도 '가성비'를 따지는 시대가 됐습니다.
[KBS '한국인의 밥상'/2020년 2월 : "삼겹살 처음 먹어본 게, 나는 돼지고기라고는 시집와서 처음 먹어봤어요."]
[KBS '한국인의 밥상'/2020년 2월 : "(삼겹살 처음 먹었을 때) 고기 씹는 맛을 뭐라고 얘기해야 해?"]
사람마다 소소한 추억이 담겨 있는 서민 음식 삼겹살, 그러나 요즘엔 삼겹살 먹기도 부담스럽다는 말이 나옵니다.
[KBS 뉴스/지난 12일/서금선/경기 김포시 : "고기가 (집어 들기) 조금 겁나. 이것저것 사다 보면 몇십만 원이 금방."]
대형마트에서 파는 삼겹살 550그램 가격은 만 오천 원대, 식당에서 파는 삼겹살의 1인분 가격은 지난달 서울 기준, 2만 원을 넘었습니다.
가축전염병과 사료 가격 상승 등이 맞물린 탓입니다.
이러다 보니 삼겹살 위주이던 돼지고기 시장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70~80년대에 주로 즐겨 먹던 '냉동 삼겹살'
[KBS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2022년 7월 : "이건 삼겹살 같으면서 얇으니까, 씹기도 편하고 그냥 맛있어요."]
냉장보다 30% 정도 싼 데다, '옛날 입맛'을 찾는 레트로 열풍이 더해지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7% 넘게 상승했습니다.
찌개나 수육에 쓰이는 앞다리 살, 뒷다리 살을 찾는 소비자도 늘었습니다.
지난해 앞다리 살 100그램당 평균 가격은 삼겹살의 60% 수준, 축산물 품질평가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돼지고기 앞다리 살의 판매량은 전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제육볶음에 주로 쓰이는 뒷다리 살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높은 물가에 삼겹살의 3분의 1 정도 가격인 다리 살이 대안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입니다.
수육이나 불고기 재료로 주로 쓰이던 다리 살은 구이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돼지 다리 살에 함유된 칼슘과 칼륨 같은 영양분이 삼겹살보다 더 풍부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리 살을 구울 땐 110도 정도로 달궈진 불판을 돼지 지방으로 닦아준 후, 육즙이 올라올 때 골고루 뒤집어 구워주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슈픽이었습니다.
구성:오수민/자료조사:고지운/영상편집:나주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1573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삼겹살 #뒷다리살 #회식
【 앵커멘트 】 하루에 한 번은 아메리카노 한 잔 꼭 드시는 시청자분들 많으실텐데요. 최근엔 커피 전문점 아메리카노도 값이 올라 부담스럽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커피 믹스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신용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출근길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직장인 홍세아 씨. 최근 즐겨마시던 아메리카노 대신 커피 믹스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 홍세아 / 경기 수원시- "(커피 값만) 하루에 1만~1만 2천 원 정도 들더라고요. 사무실에는 커피 믹스가 항상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비용 절약하는 측면에서…." 지난해부터 국내 커피 전문점이 연이어 커피값을 올리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신용수 / 기자- "실제로 요즘 유명 카페 브랜드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려면 거의 5천 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커피 믹스로 대체하면 한 잔에 500원 안쪽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이후 해마다 감소세를 보였던 커피 믹스 판매가 최근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물가 기조 속에 실속형 저가 제품은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빵값이 급등하면서 대형 마트에서 자체 개발한 PB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화장품도 다이소와 편의점 등에서 출시한 5천 원대 초저가 제품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 철 /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생활에 되게 필수적인 품목들은 이건 아예 없으면 안 되는 거니까, 저렴한 대체품을 찾을 수밖에 없는, 화장품도 좀 그런 종류에 들어가고 의식주 중에 이제 대부분 그런 품목에 해당이…." 고물가의 파고가 높아질수록 소비자들의 손길도 값싼 제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MBN뉴스 신용수입니다. [shin.yongsoo@mbn.co.kr]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그래픽 : 이새봄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선양소주가 약 20여 년 전 가격 그대로, 한 병에 990원인 '착한소주 990'을 990만병 한정판 출시 합니다.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의 고물가로 위축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동네슈퍼에 공급해 민생경제 회복과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민생 안정 프로젝트입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 앵커멘트 】 회전초밥 한 접시가 990원, 만두는 한 팩에 890원입니다. 천 원도 안 되는 말 그대로 초저가죠. 소비자들의 지갑이 얼어붙으면서 이른바 '생존형 초저가'가 유통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경기 안양시의 한 회전초밥 매장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한 접시 가격을 기존의 절반 수준인 990원으로 낮췄습니다.▶ 인터뷰 : 홍찬우 / 경기 안양시- "여기에서 먹을 때는 가격을 신경쓰지 않고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인터뷰 : 안희세 / 회전초밥 매장 사장- "990원으로 바꾸고 나서 확실히 (손님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고 있어요." 서울의 한 생활용품점은 2500원짜리 냉동만두를 89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동구매를 통해 단가를 낮춘 겁니다.▶ 인터뷰 : 주창우 / 서울 용산구- "집사람이 공동구매를 해서 물건을 찾아오라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고 실제로 품질도 좋아서…."▶ 스탠딩 : 신용수 / 기자- "이곳은 단체 채팅방으로 사전 주문을 받아 수요를 예측해 비용 손실을 최소화했습니다."▶ 인터뷰 : 한주현 / 공동구매 매장 직원- "(공동구매로) 매장에서는 재고 부담률이 낮고요. 더 저렴한 금액으로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기존 편의점 업계가 라면과 즉석밥, 커피 등 PB 상품을 1천 원 이하 가격으로 내놨지만, 고물가 기조 속 소비심리가 계속 얼어붙으면서 이른바 '생존형 초저가' 전략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단순 마케팅 차원이 아닌 절박한 생존 전략입니다.▶ 인터뷰(☎) : 서용구 /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가성비 소비가 소비의 주류가 되다 보니까,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직선적인 방법이 가격을 낮추는 거죠." 단돈 10원이라도 더 깎으려는 소비자들과 유통업계의 고군분투가 불황의 터널 길이 만큼이나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신용수입니다. [shin.yongosoo@mbn.co.kr]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운전석이 아예 없는 4단계 자율주행 버스가 지난해 서울에서 첫선을 보였는데요. 이번에는 난도가 좀 더 높은 도로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얼마나 진화했을까요? 장혁진 기자가 직접 타 봤습니다. [리포트]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앙증맞은 버스가 도로에 나타났습니다. 정식 운행을 앞둔 자율주행 셔틀입니다.["자율주행을 시작합니다."] 능숙하게 차선을 바꾸고 앞에 사람이 지나가면 알아서 속도도 줄입니다. 비상시 인간이 개입하는 3단계에서 나아간 '4단계' 기술로, 도로 상황을 감지하는 카메라와 레이더가 대신 운전자 역할을 합니다. 기존의 자율주행 버스와 달리 운전석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넓어진 좌석엔 승객 9명이 탈 수 있습니다. 아직은 해결할 과제도 있습니다. AI가 가장 혼란을 느끼는 '횡단보도 우회전' 상황에선 급정거도 하는데, [윤정호/안양시 스마트사업팀장 : "이건 왜 섰죠? (빨간불이라서…) 빨간불을 인지했으면 좀 더 천천히 섰어도 되는데…"] 신호 정보를 받으면서 학습을 더 해야 합니다. [한지형/자율주행 스타트업 대표 : "지금은 카메라로 보고만 있는데 (신호가) 몇 초 남았는지 모르니까, 통신으로 잔여 신호등 시간을 받으면 굉장히 스무스한(부드러운) 운전을 할 수 있을 거고요."] 편도 버스차로 중심인 서울시 '레벨4' 노선에 비해 일반 차선, 대형 교차로가 다양하게 조합 돼 '실전'에 더 가깝다는 게 안양시 노선 특징입니다. [박정길/안양시 AI 전략국장 : "버스 전용차로 등 정형화된 도로가 아닌 기존 도심의 일반 도로를 운행하여 불법 주정차, 오토바이 보행자 등 다양한 돌발 변수로 학습하고…"] 오는 16일부터 하루 다섯 번 시민들을 태우면서 데이터를 쌓은 뒤, 연내에 관악역에서 서울대 안양수목원까지 노선을 확대합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촬영기자:하정현/영상편집:김민섭/CG:배사랑▣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05905▣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자율주행 #운전석 #도로주행
택시와 버스가 운전자 없이 달리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서울 대중교통이 상용화 과정을 밟고 있는데요. 황정호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리포트] 일반 택시처럼 앱으로 손쉽게 부른 이 택시, 늦은 밤 서울 강남 일대를 누비는 자율주행 택시입니다. ["자율주행을 시작합니다."] 목적지까지 이동은 물론 터널 통과나 차로 변경도 척척, 1년 반가량 무료 운영을 거쳐 서울시가 오늘부터 유료화에 들어갑니다. 지난달 말부터 새로 배치된 이 자율주행 버스는 일반 버스보다 30분 빨리 운행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정훈/서울 은평구 : "(출근할 때) 15분, 20분이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조금 더 늘려놨으면 좋겠어요."] 서울시는 현재 2개인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이달 말까지 4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점차 확대되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아직은 보완할 점도 많습니다. 이 버스는 이렇게 빈 좌석이 없으면 다음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지 않고 그대로 지나칩니다. 안전사고를 대비해 입석을 금지했기 때문인데, 이용객이 몰리면 차량 대기 시간이 많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가 필요한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공사 구간 등에서는 안전 요원이 직접 운전해야 해 완전한 자율주행 단계는 아닙니다. [자율주행 택시 안전 요원 : "수동 주행하라고, 지도에는 빨갛게 구역이 설정되고 '수동 운전하라' 메시지도 나오고요."] 신호가 애매하게 바뀔 때 급정거하는 등 승차감 문제도 개선해야 할 과제 중 하나입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 유현우/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김지훈▣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28189▣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자율주행 #택시 #버스 #새벽 #대중교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