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 팩트체크

부천의 왕 도전하라 유튜버 집결령에 시민 고통과 경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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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왕 되고 싶다면 도전"..'막장방송 성지' 부천 유튜버 소집령에 비상 (자막뉴스) / SBS
00:02:27
ceci1212
32 조회수 · 1 달 전

유튜버들의 기행이 이어지고 있는 경기 부천역 일대에 또다시 유튜버들이 대거 모일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성 유튜버 A 씨는 지난 3일 개인 채널에 자신의 방송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오늘 오후 '부천역 북부 광장' "부천의 왕이 되고 싶다면 도전", "법적·행정적으로 보호해드린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1일 "이순신 동상을 찍겠다"며 인천 남동구 한 초등학교에 시설장 허락 없이 출입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유튜버 B 씨도 오늘 오후 부천역 북부 광장에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일부 네티즌들이 참여하겠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부천시는 유튜버들의 기행을 막기 위해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현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부천역은 지난 2022년쯤부터 '인터넷 방송 성지'로 불리며 많은 유튜버와 BJ가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유튜버와 BJ들이 몰리면서 음주 사고와 폭력 사태에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까지 터지면서 시민들 불안이 커졌습니다.

실제 부천역 인근에선 상의를 벗어던지고 격투기 연습을 하고 지나가는 여성을 가리키며 외모 평가를 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키 따지면 안 돼, 빨리 빨리 가란 말이야" 편의점 안에 들어와 소동을 피우고 그걸 콘텐츠로 만드는 유튜버도 있고, "술먹방 모드 변신!" "손님 나가세요. 안 팔아요. 나가세요." "왜요. 저 웃통 안 벗었고요. 몸에 옷 걸치고 있으면 과다 노출 아니고요." 심지어 경찰과의 대치 상황까지 방송 소재로 이용합니다.

"경찰이면 갑질해도 돼? 야, 경찰이면 갑질해도 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란을 피우는 유튜버들 탓에 주변 상인들도 불편을 호소해왔습니다.

"그사람들 있으면 손님들도 안 들어와요. 시끄러워서 옆에서 밥을 못 먹겠다고." 이에 시는 '부천역 일대 이미지 개선 전담팀'을 구성하고 순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유튜버들의 기행을 막기 위한 입법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취재: 이현영/ 영상편집: 서병욱/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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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경찰 #뉴스영상 #부천 #막장 #bj #인터넷방송 #비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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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왕열 옥중 마약거래 도운 조카 국내 송환 추진 / 채널A / 뉴스A
00:01:52
정리TV 팩트체커
12 조회수 · 1 달 전

[단독]박왕열 옥중 마약거래 도운 조카 국내 송환 추진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채로 국내에 마약을 들여온 마약왕, 박왕열. 그 배경에 박 씨의 '오른팔'로 불리는 조카의 조력이 있었던 걸로 전해지는데요. 검찰이 박왕열의 조카가 필리핀 현지에서 체포된 사실을 파악하고 국내로 송환하기로 했습니다. 최주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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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00분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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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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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경 '박왕열 오른팔' 조카 추적 중…마약 유통 핵심 역할 [MBN 뉴스7]
00:02:05
정리TV 팩트체커
9 조회수 · 1 달 전

【 앵커멘트 】
'마약왕' 박왕열은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로 마약 사업을 벌였죠.
이때 국내 마약 유통은 박왕열의 조카 이 모 씨가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위 '오른팔' 역할을 한 건데, 검찰과 경찰도 이 씨를 수배하고 추적 중입니다.
박혜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송환 이틀 뒤 '마약왕' 박왕열은 공범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침묵했습니다.

▶ 인터뷰 : 박왕열 / 마약 유통 혐의 피의자 (지난달 27일)
- "마약 국내 누구에게 유통했습니까?"
= "…."

- "수사망 피한 공범 더 있습니까?"
= "…."

MBN 취재 결과, 박왕열의 조카 이 모 씨가 마약 사업 핵심 공범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필리핀에서 수감 중인 박왕열이 중국 등지에서 마약을 확보하면 조카가 국내로 들여와 유통시키는 사실상 '오른팔' 역할을 한 겁니다.

이 씨 역할은 박왕열 공범들의 판결문에서도 드러납니다.

지난 2024년 6월, 박왕열 지시로 필로폰 1.4kg을 국내로 들여온 운반책 A의 사건에서는 필리핀 출국 직전 조카 이 씨가 직접 마약을 건네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는 A에게 "수입한 필로폰 1.4kg 중 100g을 너에게 일을 가르치는 데 쓰겠다"는 메시지를 보내며 운반책 관리와 교육까지 맡은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같은 해 8월 또 다른 운반책 B 사건에서는 이 씨가 B에게 박왕열을 소개하고 둘의 만남까지 주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왕열을 직접 수사하고 있는 경기북부경찰청과 수원지검에 설치된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도 이 씨를 국내 마약 유통 핵심 인물로 보고 수배를 내린 뒤 추적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박혜빈입니다.
[park.hyebin@mbn.co.kr]

영상편집 : 오광환
그래픽 : 이은재,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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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공연 중 펜스 '와르르' 무너져... 아찔했던 공연장 안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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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닿는 순간 '와르르'…슈퍼주니어 공연 중 '펜스 붕괴' 아찔 #소셜픽 / JTBC 아침&
00:01:36
ceci1212
14 조회수 · 1 달 전

그룹 슈퍼주니어의 공연 도중 관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공연하는 가수 앞으로 안전 펜스가 무너졌습니다.

가수에게 다가가려고 팬들이 손을 뻗습니다.

손이 닿으려는 순간, 사람들이 균형을 잃고 휘청입니다.

연결된 펜스가 전체적으로 무너지면서 여러 명의 관객이 그대로 떨어졌습니다.

어제(5일) 서울 KSPO 돔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공연 도중 벌어진 일입니다.

펜스에는 임시 난간이니 기대지 말라 경고하는 안내문이 걸려 있었는데, 사람들이 몰리면서 무게를 이기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 스레드 이용자는 자신이 떨어진 관객 중 한 명이라며 "엑스레이와 CT 촬영을 했고 별 이상은 없다",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고 슈퍼주니어 멤버가 계속 나를 기다려 줬다"고 밝혔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앵콜 마지막 곡 무대 중에 안전 펜스가 무너져 3명의 관객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히면서, 관객분들이 완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일한 사고가 벌어지지 않도록 시설 안전을 점검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이특/슈퍼주니어 : 멤버들 모두 놀랐고 걱정을 많이 하고, 향후에도 아프지 않도록 멤버들, 그리고 저희 SM 모든 분들이 함께 같이 케어하고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출처 엑스 'justelfsj' 'kana_1017'·스레드 'badger.2986016'·유튜브 'LEETEUK0701' 'SUPER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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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청바지 세탁할 때 소금 넣으세요 (2019.03.25/뉴스투데이/MBC)
00:00:52
ceci1212
20 조회수 · 1 달 전

청바지를 세탁할 때 물이 빠질까 봐 걱정된다면 굵은 소금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소금이 청바지 섬유의 염료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해준다는데요.

#청바지 #세탁 #소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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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의 무서운 진실! 당신의 소중한 옷을 서서히 죽이고 있는 치명적인 세탁 습관
00:01:21
ceci1212
20 조회수 · 1 달 전

🫧세제 (Detergent) 🫧
문제점: 과도한 세제 사용 시 섬유 사이에 계면활성제 성분이 잔류하여 아토피, 가려움증 등 피부 자극을 유발합니다.
해결책: 권장량에 맞춰 정량만 사용하며, 세탁기 자체의 '정량 투입' 기능을 활용하거나 전용 계량컵을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옷 지퍼 (Clothing Zipper)
문제점: 지퍼를 열고 세탁하면 날카로운 금속 이빨이 세탁기 안에서 흉기로 변해 실크나 얇은 옷감을 긁거나 찢어놓습니다.
해결책: 세탁 전 반드시 모든 지퍼를 끝까지 채워 금속 이빨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게 보호해야 합니다.

🧴섬유유연제 (Fabric Softener)
문제점: 기능성 운동복에 사용하면 실리콘 성분이 원단의 미세한 구멍을 코팅하듯 막아버려 땀 배출 기능을 마비시키고 쉰내를 유발합니다.
해결책: 기능성 의류(운동복, 등산복 등)는 유연제 없이 중성세제로만 세탁하고,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소량 사용해 냄새를 잡으세요.

🧤벨크로 찍찍이 (Velcro)
문제점: 찍찍이를 열어둔 채 돌리면 갈고리 형태의 돌기가 니트나 스타킹 옷감을 무차별적으로 뜯어 보풀과 영구적인 손상을 만듭니다.
해결책: 벨크로 부분을 서로 꽉 맞물려 닫은 뒤, 다른 옷감과의 마찰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 세탁망에 넣어 돌려야 합니다.

🧥드라이클리닝 비닐 (Plastic Cover)
문제점: 비닐 커버를 씌운 채 보관하면 내부에 잔류 기름기와 습기가 갇혀 섬유의 산패를 가속하고 곰팡이가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 됩니다.
해결책: 세탁소에서 찾아온 즉시 비닐을 벗겨 반나절 정도 그늘에서 통풍시켜 휘발성 물질을 날린 뒤 보관해야 합니다.

👔단추 (Shirt Button)
문제점: 단추를 채우고 세탁하면 세탁기의 강한 원심력 때문에 단춧구멍 부분이 과하게 당겨져 늘어지고, 전체적인 옷의 핏이 뒤틀립니다.
해결책: 단추는 모두 풀어서 섬유가 물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옷의 형태가 변하지 않습니다.

👙속옷 와이어 (Bra Underwire)
문제점: 세탁기의 강력한 회전과 고온 건조는 금속 와이어를 쉽게 변형시키며, 휘어진 와이어는 가슴 모양을 망치고 피부를 찌를 수 있습니다.
해결책: 미지근한 물에 전용 세제를 풀어 가볍게 손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기계 세탁 시에는 반드시 전용 볼 세탁망을 사용하세요.

👖청바지 (Blue Jeans)
문제점: 고온 세탁은 인디고 염료의 탈락을 촉진해 색을 순식간에 빠지게 하고 면 섬유 자체의 수축과 변형을 일으킵니다.
해결책: 청바지는 반드시 뒤집어서 찬물로 세탁하고, 가급적 세탁 횟수를 줄이는 것이 고유의 워싱과 색감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패딩 점퍼 (Puffer Jacket)
문제점: 드라이클리닝에 쓰이는 유기용제는 오리털이나 거위털이 가진 천연 기름기(유분)를 녹여버려 패딩의 보온성과 볼륨감을 사라지게 합니다.
해결책: 중성세제를 이용해 짧게 물세탁한 후, 건조 시 페트병 등으로 가볍게 두드려 뭉친 털의 공기층을 살려주세요.

🧺세탁기 (Washing Machine)
문제점: 세탁물을 꽉 채워 돌리면 기계적 마찰이 일어나지 않아 세척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모터에 과부하가 걸려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해결책: 세탁조 용량의 70% 정도만 채워 옷감 사이에 충분한 낙차가 발생하도록 해야 세탁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소중한 옷들에게 저질렀던 가장 미안한 세탁 실수는 무엇인가요? 지금 바로 댓글로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옷장의 비명을 멈추고 싶다면 이 영상을 꼭 저장해 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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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빨면 안된다? 빨아도 된다 ? ㅣ청바지 관리하는 방법
00:16:34
ceci1212
25 조회수 · 1 달 전

누구는 1년을 안 빨았다고 자랑하고,
누구는 더러운데 왜 안 빠냐며 질색합니다.

단순한 위생 문제를 넘어
'패션 철학'과 '과학적 팩트'가 격돌하는 청바지 세탁 논쟁!

어떻게 해야 잘 관리를 하는지
영상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5개월 동안 안 빤 청바지, 실험해보니 세균 수치가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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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안 빨아도 된다?…15개월 실험 결과 '반전' / SBS
00:04:07
ceci1212
20 조회수 · 1 달 전

〈앵커〉

최근 SNS에서 청바지 세탁을 둘러싼 논쟁이 있었습니다. 청바지를 빨아도 된다, 아니다 세탁하면 안 된다는 등 의견이 엇갈렸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기자〉

[헤이즐/PD : 청바지가 여러 개 있거든요. 근데 대부분은 빠는데 절대 안 빠는 게 한 2개 있어요. 절대 안 빨았어요. 한 번도.]

[타미/PD : 저는 입을 때마다 (빨래를) 해요. 입고 바로? 그 다음 날 바로 씻어요 청바지. 근데 물 빠지긴 하는데 뭐 그렇게 빤다고 해서 청바지가 뭐 하얀색이 되는 것도 아니고 색깔이 그렇게까지 뭐 달라지는 게 없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왜 유독 청바지 빨래에만 이렇게 의견이 다른 것일까요?

먼저, 우리가 지금 아는 청바지는 원래 질기고 튼튼한 작업복이었습니다.

1850년대 광부들이 입던 작업용 바지는 쉽게 해지기 일쑤였습니다.

이때 천막을 만들던 튼튼한 캔버스 천으로 바지를 만든 것이 청바지의 출발점이 되었죠.

그런데 당시 청바지는 부드럽고 편한 옷이라기보다는 입고 땀 흘리고 세탁하면서 내 몸과 생활 패턴에 맞게 길들이는 옷에 가까웠습니다.

데님의 옷감인 인디고 염료 특성상 마찰이 있거나 세탁을 하면, 실 표면이 벗겨지면서 염료가 탈락하고 실 밑에 색이 드러나면서 데님 고유의 색이 옅어지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무릎 뒤 주름 자국, 주머니 자국처럼 입는 사람의 생활 습관이 그대로 남았거든요.

이런 청바지의 고유 특징은 1950년대를 거치며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청바지가 입는 사람의 생활 습관에 따라 색이 다르게 빠진다는 특징이 오히려 청바지의 멋이자 개성으로 여겨지게 된 거죠.

특히 생지데님은 가공이나 워싱을 거치지 않아 물이 쉽게 빠지는데 그래서 세탁을 자주 하면 이런 대비가 흐려질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첫 세탁을 최대한 늦춰야 예쁜 색 빠짐이 나온다'는 문화까지 생겨납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청바지는 자주 빠는 옷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1년에는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에서 청바지 빨래와 관련한 흥미로운 실험도 진행했는데, 생지 데님을 15개월 동안 한 번도 세탁하지 않고 입은 뒤 세균 검사를 진행하는 실험이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15개월 동안 안 빤 청바지와 세탁 후 약 2주 정도 입은 청바지의 세균 수치가 거의 비슷하다고 나왔지만, 단일 사례 실험이라 일반화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박소현/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의류패션학전공 교수 : 청바지를 세탁하면 색상이 변하고 핏이 달라진다는 건 맞습니다. 근데 옷감의 수명이라든가 위생의 문제를 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어느 적당한 수준에서는 청바지는 세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의복은 5회에서 10회 사이에는 한 번 정도는 빠는 것이 좋다. 근데 그것보다는 자기 기준에서 한두 번 더 착용할 수 있도록 세탁 횟수를 줄일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어차피 한 번 빨 거라면 어떤 식으로 세탁해서 색을 잘 유지할지 이걸 기억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거죠 저는.]

그럼 청바지를 최대한 오래도록 예쁘게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소현/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의류패션학전공 교수 : 부분적으로 오염된 경우에는 전체를 세탁하려 하지 말고 그 부분만 세제를 묻힌 헝겊으로 닦아낸다든가. 세탁방법으로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서 찬물로 약하게 세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탁기를 사용한다면 울 모드라든가 이런 모드 있죠. 또 뒤집어서 세탁하는 거 세탁망 사용하는 거 이런 것도 다 도움이 됩니다. 어쨌든 얼마나 자주 세탁하든 상관없이 직접 자기가 착용한 자신만의 청바지잖아요. 그러면서 그 각자의 스타일대로 청바지는 멋지게 변해 갈 겁니다.]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504940


#청바지 #세탁 #모닝와이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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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이은 레트로 축제!  대우자동차 in MoMu
00:03:29
ceci1212
16 조회수 · 1 달 전

안녕하세요? 여러분~👋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입니다!

지난 3월 7일 토요일,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에서는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듬뿍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회원분들과 함께한
‘대우자동차 동호회 in MoMu’ 였는데요,
한국 자동차 산업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대우자동차의 역사와 가치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실까요?~😊

#대우자동차 #모빌리티뮤지엄 #동호회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아이와 실내나들이] 용인 주말 나들이 종결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200퍼센트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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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200% 즐기는 꿀팁! 용인 아이와 가볼만한곳 (주말 나들이 종결판) 역대급 자동차 박물관!
00:15:50
ceci1212
19 조회수 · 1 달 전

오늘은 7살 하준이, 4살 하윤이와 함께 용인에 있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키즈카페 대신 갔는데… 아이 반응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자동차만 보는 박물관인 줄 알았는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압도적인 초대형 드론 타워에 깜짝 놀랐네요. 아이들이 직접 드론 조종도 해보고, 레이싱 체험도 하고, 멋진 클래식카 시승까지 할 수 있어서 정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에 아이랑 어디 갈지 고민이시라면, 실내 데이트 코스로도 완벽한 이곳 강력 추천합니다! 영상에서 즐기는 꿀팁 확인해보세요.
아이들이 키즈카페보다 더 좋아한 의외의 장소 입니다.

📍 장소 정보: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376번길 171)
👉 네이버 지도 보기: https://naver.me/FN7XrWsC

■ 철PD의 방문 꿀팁
1. 드론 쇼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2. 클래식카 시승(헤리티지 드라이브)은 현장 예약이 치열하니 서두르세요.
3. 야외 광장이 넓어서 아이들 킥보드 타기 좋습니다.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용인아이와가볼만한곳 #가족브이로그 #자동차박물관 #주말나들이 #교통박물관 #자동차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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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즐거운 가족 나들이 영상으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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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태그] “어묵 국물에 순대 봉지째 중탕”…부산 축제장 노점 위생 논란 / KBS 2026.04.05.
00:00:51
ceci1212
11 조회수 · 1 달 전

부산의 한 축제장 인근 노점입니다.

어묵이 끓고 있는 솥 안에 비닐에 싸인 포장 순대가 통째로 들어가 있습니다.

순대를 따로 찌는 대신 어묵 국물의 뜨거운 열로 간편하게 데우려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사진이 SNS 등을 통해 퍼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위생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할 지자체와 보건 당국의 즉각적인 점검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서 올해 초 강원 태백산 눈축제에서도 어묵 솥에 막걸리 병을 넣어 녹이다 적발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시 태백시는 해당 점포의 영업을 즉각 중단시키고 시설을 철거했습니다.

(구성: 임경민 작가 / 영상편집: 성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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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축제노점 #위생 #어묵국물 #순대봉지 #어묵 #노점상 #부산축제 #노점 #노점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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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3칸 굴절버스'...도로 달리며 점검/대전MBC
00:02:46
ceci1212
19 조회수 · 1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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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달리는 열차 등장 국내 최초 3칸 굴절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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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달리는 열차?…국내 첫 3칸 굴절버스 / 채널A / 뉴스A
00:01:40
ceci1212
17 조회수 · 1 달 전

도로 위 달리는 열차?…국내 첫 3칸 굴절버스

이건 버스일까요? 열차일까요? 국내 최초로 대전에 3칸 굴절버스가 도입됩니다. 버스보다 많이 태울 수 있다거든요. 오늘부터 시운전에 들어갔는데, 김대욱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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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폭등의 원흉"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미친 고분양가 만드는 건설 노조 카르텔 [이슈임당]
00:20:31
정리TV 팩트체커
13 조회수 · 1 달 전

📌 신사임당은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의 의견은 채널의 방향성과 무관하며, 소속회사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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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조 앞세워 기세등등.."그 업체 현장서 빼세요" (2025. 12. 1 원주MBC)
00:02:50
정리TV 팩트체커
12 조회수 · 1 달 전

[MBC 뉴스데스크 원주]
#원주 #건설현장 #한국노총 #민주노총 #협박 ■ ◀ 앵 커 ▶

원주의 한 건설 현장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특정 업체를 현장에서 배제하라며
집회를 열고 건설사를 협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당사자들은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데,
취재진이 확보한 녹취에 담긴 이야기는 전혀 달랐습니다.

유주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원주의 한 공사장으로 가는 길 초입에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 SYNC ▶
"집회 소음"

길가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차량이 주차돼 있고,

인근에는 노조원들이 모여있습니다.

이들은 업체에서 자신들을 고용해 주지 않아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건설소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위압적인 태도로 특정 업체를 문제 삼고,
공사 현장에서 빼라고 요구합니다.

◀ SYNC ▶민주노총 소속 기중기 업체 관계자(음성변조)
"저희는 00 크레인이 원주 현장에서 일하는 거를 원치 않아요. 이렇게까지 양대 노총에 와가지고 얘기하는데 저 처음 봐요. 이런 현장 진짜로 보통 양대 노총이랑 적 되기 싫어 가지고...

이미 계약이 이뤄져
업체를 교체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소장의 말에도 막무가내.

다른 건설현장에서는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다 뺀 다며, 계약 파기를 강요합니다.

◀ SYNC ▶민주노총 소속 기중기 업체 관계자(음성변조)
"월대 계약에서 천만 원 2천만 원 손해 보더라도 (보통은) 무조건 빼려고 하지. 절대 그렇게(소장님처럼) 안 해요.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원주는 물론이고 인근 도시에서도
필요한 기계 장비를 구할 수 없을 거라고도
압박합니다.

◀ SYNC ▶민주노총 소속 기중기 업체 관계자(음성변조)
"진짜로 여주 이천 충주 제천 다 전화 다 들어갔어요. 00건설 쪽 배차 받지 말라고"

양대 노조를 앞세운
지역 기중기 업체들의 요구 이후
현장에 투입됐던 업체는
계약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일단 철수했습니다.

◀ st-up ▶
"얼마 전까지 현장에서 작업을 했던 기중기는 회사 주차장으로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건설사는 당장 기중기 작업이 필요하지 않아
일단 기중기를 철수시킨 거라지만,
피해 업체는 노조의 압력 때문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 INT ▶피해 기중기 업체
"고의성 민원이라든지 집회라든지 별 행동들은 다 하거든요. 어쩔 수없이 비노조들은 너희들이 손해를 봐라 좋든 싫든 노조 쪽 업체를 써야 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한편, 녹취 속 기중기 업체 관계자는 건설사를 협박하거나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다면서도 오히려 피해 업체에 대해서는 임금 체불 등으로 업계에서 문제가 많은 곳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집회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가
업계에서 통용되는 단가를 지키지 않아
무너지고 있는 시장경제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유주성입니다.(영상취재 노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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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로 활동하며 금품 빼앗은 '조폭' 6명 구속 / SBS / #D리포트
00:01:55
정리TV 팩트체커
12 조회수 · 1 달 전

조직폭력배들이 건설노조 간부로 활동하며 건설업체를 상대로 억대의 돈을 뜯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모 건설노조 경인지역본부 부본부장 A 씨와 법률국장 B 씨, 차장 C 씨 등 인천 지역 조폭 3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2021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경기도와 인천의 9개 건설 현장에서 전임비와 복지비 명목으로 117차례에 걸쳐 1억 2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지역 조폭 행동대원급 조직원인 A 씨는 2017년 노조 활동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8월 건설노조를 결성했습니다.

A 씨는 20여 개 지부를 두고 있는 전국 단위 노조인 모 건설노조의 경인지역본부 간판을 달고 인천에 사무실을 차렸고, 평소 알고 지내던 인천의 다른 폭력조직 소속의 B 씨와 C 씨 등을 차례로 영입해 본격적인 범행에 착수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건설업체 측에서는 집회로 인한 공기 지연 등을 우려해 A씨 등이 요구하는 돈을 3∼6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입금했고, A 씨 등은 이 돈을 각 직책에 따라 급여 명목으로 매월 200만∼600만 원씩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이 이번 사건 외에도 60여 개 건설업체로부터 4억 2천여만 원을 입금받은 사실을 파악하고, 추가 피해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 취재 : 김덕현 / 영상편집 : 동준엽 / 영상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 제작 : D뉴스플랫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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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건설노조 #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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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강요' 민주노총 건설노조·건산노조 압수수색..."노조 탄압" / YTN
00:02:17
정리TV 팩트체커
13 조회수 · 1 달 전

[앵커]
경찰이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등 수도권 지역의 건설 노조 사무실 여러 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건설사를 돌아다니며 소속 조합원 채용을 강요하거나 금품을 뜯어냈다고 보고 있는데, 민주노총에선 정권의 노조 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민주노총 사무실을 압수 수색한 경찰이 바로 다음 날 민주노총 산별노조를 압수 수색했습니다.

이번 대상은 건설노조입니다.

여기에 한국노총 산하였다가 진병준 전 위원장 횡령 사건으로 제명된 건설산업노조를 포함해 사무실 14곳에서 압수수색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공동 강요와 공동 공갈 혐의입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소속 4명과 건산노조 소속 7명이 압수 수색 영장에 적시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2020년 즈음부터 지난해까지 건설 현장을 돌아다니며 '소속 노조원을 채용하지 않으면 집회를 하겠다'는 식으로 건설 회사들을 협박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노조가 이 과정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나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등, 건설 회사의 약점을 잡아 흔들기도 했다고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노조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조합원에 대한 고용 차별을 철폐하고 합법적인 노동 환경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한 걸 불법적인 '강요'와 '협박'으로 몰아가며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는 겁니다.

[장옥기 / 민주노총 건설노조위원장 : 정당한 노조 조합 활동을 탄압할 게 아니라 이제는 건설자본들 잘못된 불법 행위를 단속해야 합니다.]

민주노총은 경찰이 작년 가을쯤 제명한 전 조합원까지 영장에 적시한 뒤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건산노조도 금품 수수 의혹에 연루되지 않은 조합원들까지 압수수색 대상이 됐다고 반발했습니다.

경찰은 전날에도 국정원과 함께 민주노총 전·현직 관계자들이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활동했다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민주노총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틀 연속 노동계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은 이례적인 만큼 노동계의 반발도 갈수록 거세질 전망입니다.

YTN 강민경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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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10.20 총파업 참여…위험작업 거부 선포
00:02:37
정리TV 팩트체커
17 조회수 · 1 달 전

건설 현장에서의 산재 사고가
끊임 없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노동자들이 앞으로 더 이상은
위험한 작업을 하지 않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산재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20일 민주노총 총파업도 참여합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건설 현장의 3대 악(惡): 불법 노조·부실 시공·분양가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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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횡포 | 모아보기] 교묘해지는 노조 압박…건설사 '속수무책' / 한국경제TV
00:04:46
정리TV 팩트체커
12 조회수 · 1 달 전

갑질하면 보통 기업체, 힘과 자금을 가진 쪽에서 저지르는 것이 흔한 얘기죠. 그런데 건설현장을 정반대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건설노동조합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기존 노동조합과 별개의 활동에 나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효성, 문성필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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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음료 횡령’ 몰린 알바 괴롭힘 신고, 가해 점주에 ‘셀프 조사’ 맡긴 노동부 / KBS  2026.04.01.
00:02:20
정리TV 팩트체커
17 조회수 · 1 달 전

[앵커]

근무 중 음료 몇 잔 마신 20대 아르바이트생을 절도범으로 몰아 수백만 원을 뜯어낸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고용노동부가 기획 감독에 나서겠다고 밝혔죠.

그런데 KBS 취재 결과 노동부는 이미 넉 달 전, 피해자의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받고도, 가해 점주에게 조사를 맡기는 '셀프 조사'를 시켰던 거로 드러났습니다.

송근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10월, 카페 점주의 협박에 20대 아르바이트생은 '음료 112잔을 마셨다'는 자술서와 550만 원의 합의금을 건넸습니다.

[카페 점주/음성변조 : "너 이거 본사에서 다 캐내면 너 절도죄가 성립하고 너 대학도 못 가. 너는 구속이야."]

피해자는 속앓이 끝에 한 달 뒤, 강압적인 분위기 속 거짓 자백을 한 것이었다며 점주를 공갈 등의 혐의로 고소하고, 고용노동부엔 직장 내 괴롭힘 진정을 냈습니다.

하지만 노동 당국의 처리는 상식 밖이었습니다.

진정이 접수된 지 2달 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이 가해자로 지목된 점주에게 '셀프 조사'를 맡긴 겁니다.

결국 피해자는 자신을 협박한 점주 측 변호사에게 피해자 조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아르바이트생 보호자/음성변조 : "결국은 가해자에게 조사받는 그런 상황이 된 거죠. 이게 2차 피해를 보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점주 측은 '직장 내 괴롭힘은 없었다'는 취지의 조사 결과를 노동 당국에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 당국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처리 절차에 따른 것"이라면서, "사용자 측이 자체 확인하고 이후 노동 당국에서 추가로 검토하는 것"이란 해명을 내놨습니다.

그사이 피해자는 점주의 지인으로부터 '음료 3잔 횡령'으로 맞고소 당하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넉 달 동안 형식적 대응을 해 온 노동부는 비판 여론이 들끓자 기획 감독에 나서겠다면서 별도의 자료까지 배포했습니다.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

촬영기자:강사완/그래픽:오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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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 #고소 #횡령 #음료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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