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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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여성 사인 불명" 말 바뀐 경찰.."반성하고 있다" (자막뉴스) / SBS
00:01:33
인천임
2 조회수 · 5 일 전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모 씨의 사망 원인에 대해 경찰이 사인 불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장 씨의 사인에 대해 "시신 부패로 인한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살로 추정된다는 경찰의 초기 발표와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경찰은 장 씨 시신을 발견한 지난 24일 "시신 자세와 위치 등을 봤을 때 타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가 나온 뒤에도 장 씨가 야자수에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은 최근 3년 간 종결된 실종 사건 약 31만 건을 전수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종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종결된 사건을 우선 점검하고 있습니다.

홍 본부장은 지난 28일까지 약 1만 5100건을 점검했고 현재까지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보고된 사례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크고 작은 부실 수사가 있었다"며 "일부 담당자의 일탈뿐 아니라 관리자의 지휘, 감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사권을 방기하거나 남용한 수사관과 지휘 감독 책임을 다하지 못한 지휘관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 박세원, 영상편집 : 김민지,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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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관 구속/"연락됐다" 말해놓고 "교통사고 사망" 허위 입력…'자살 징후
00:09:01
인천임
2 조회수 · 5 일 전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의 행적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석연찮은 점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장미란 씨 사건에선 '교통사고 사망'이란 거짓 사유를 입력해 종결시키고, 또 다른 60대 남성 실종 사건에서는 자살 위험 징후를 묵살한 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거짓말을 했는데요.

경찰청은 뒤늦게 실종 사건 처리 결과를 형사과장이 확인하도록 하는 등 제도 개선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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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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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미란 교통사고 사망"‥가짜 이유 적고 종결 (2026.08.25/뉴스데스크/MBC)
00:02:31
인천임
2 조회수 · 5 일 전

경찰의 실종 허위 종결 사건 관련 단독 보도로 시작합니다.

어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는 실종신고 세 시간 만에 담당 경찰관이 허위로 사건을 종결시키면서 수색이 중단됐었는데요.

이 경찰관이 실종자 관리 목록에서 장미란 씨 자료를 삭제하면서, 그 이유를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허위 기재했던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60대 실종 남성에 대해서도 '소재를 발견했다'고 가짜 이유를 적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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