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배우 이선균을 협박해 3억 원을 뜯은 유흥업소 실장과 전직 영화배우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이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원인을 제공했고 반성하는지도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인천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서 재판부는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실장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
#이선균 #협박 #항소심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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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에 고소된 여실장 "3억 받았지만 3자에게 협박당해"
배우 이선균씨가 연루된 마약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흥업소 실장이 이씨로부터 3억원을 받았다고 인정했지만, 자신도 협박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유흥업소 실장 A씨는 이씨가 공갈 혐의로 자신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이씨가 주장한 3억5천만원 가운데 5천만원은 자신이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변호인에게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씨는 "마약 사건과 관련해 협박당했고 3억5천만원을 뜯겼다"며 A씨와 또 다른 인물 B씨를 공갈 혐의로 고소했는데, A씨 역시 SNS에서 접근한 B씨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유아 기자 (kua@yna.co.kr)
#이선균 #마약 #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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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지드래곤 마약수사 난항 지적에 경찰 "무리한 수사 아냐" | 2023.11.13
#마약투약혐의 #이선균 #지드래곤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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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 측이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관련 인물로부터 공갈, 협박을 받아왔다는 사실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이선균 배우에 관한 보도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는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선균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A 씨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속사는 "향후 진행 상황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며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 구성 : 김도균, 편집 : 이효선,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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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 씨가 오늘 오전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12월 24일, 3차 소환 조사를 마친 이선균 씨는 취재진 앞에서 "이제 앞으로 경찰에서 저와 공갈범들 사이에 어느 쪽이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지 잘 판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선균 씨는 3차 소환 조사 이후 변호사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경찰에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신분인 이선균 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선균 #마약혐의 #경찰조사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앵커〉
배우 이선균 씨가 경찰 조사에서 처음에 마약인지 모르고 투약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의성을 부인하는 주장인데, 경찰은 보강수사 후 3차 출석을 요구키로 했습니다.
김보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배우 이선균 씨가 지난달 28일 첫 조사 후 1주일 만인 그제(4일) 다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선균/배우 : 다시 한번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조사에서 이 씨는 처음에 마약인 줄 모르고 투약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사실상 인정하면서도 고의성은 부인하는 진술입니다.
이 씨 측 변호인은 SBS와의 통화에서 "고의적으로 마약을 한 건 아니"라며 "모발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긴 했지만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진실하게 진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국과수가 이 씨의 머리카락 정밀 검사에서 대마와 향정 성분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경찰에 통보했지만, 이 씨가 투약 사실 자체를 부인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설명입니다.
2차 조사에서 "유흥업소 실장이 자신을 속이고 뭔가를 줬으며, 마약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선 "그렇게 직접적으로 진술하지 않았고, 단편적으로 바라볼 사안이 아니라 수사기관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조만간 이 씨에 대한 3차 소환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씨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 권지용 씨는 오늘 첫 소환 조사가 진행됩니다.
(영상취재 : 서진호, 영상편집 : 이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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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약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 씨의 모발을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지난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했었던 이선균 씨는 내일(4일) 다시 경찰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김덕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 씨의 모발 긴급 정밀 감정 결과 '음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이 씨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 씨의 모발 100가닥 정도를 채취한 뒤 정밀 감정을 의뢰했는데, 영장에 기재됐던 대마와 향정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감정 의뢰된 이 씨의 모발 길이는 8~10cm 정도로, 모발을 세척한 뒤 2~3cm 단위로 잘라 구간 감정을 실시하는데 모든 구간에서 음성 반응이 나온 것입니다.
모발 1cm 정도가 자라는 데 한 달가량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 씨가 최소 8~10개월 동안은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이 씨가 앞서 유흥업소 실장에게 협박을 받아 3억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건네는 만큼 해당 기간 전에 마약을 투약했을 가능성은 여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안지성/변호사 : 음성이 나오면 대마초를 피지 않았다, 이건 아니에요. 왜냐면은 탈색이라든가 염색 같이 수사를 방해하는 그런 것들도 흔히 이뤄지거든요.]
경찰은 이에 따라 이 씨가 출석하면 추가 검사와 함께 관련 물증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씨는 지난주 경찰에 출석하면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도 마약 투약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고, 조사 과정에서도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감정 결과가 음성인 상황에 이 씨가 순순히 마약 투약을 시인할 가능성도 크지 않아 향후 경찰 수사에 난항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CG : 서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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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앵커의 휴가로 대신 진행을 맡게된 아나운서 박지현입니다. 마약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가족에게 미안하고 모든분들께 죄송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지만 마약 혐의에 대한 진술은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8일) 채취한 이씨의 모발과 소변을 국과수로 보내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검은 정장 차림에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선 배우 이선균 씨.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지 닷새 만에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선균/배우 : "너무 힘든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큰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허리까지 굽혀가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선균/배우 : "다시 한 번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질문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선균/배우 : "(조사에서) 성실하게 진실되게 대답하겠습니다."]
하지만, 1시간 여만에 끝난 조사.
모발과 소변 채취를 마친 뒤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이 씨가 진술을 거부한 겁니다.
[이선균/배우 : "추후에 조만간 조사 불러주신다고 하니까 그때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일단 이 씨 소변에 대한 간이 시약 검사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간이 검사는 5~10일 안에 마약을 했을 때 반응이 나오는거라며 정밀검사를 위해 소변과 모발을 국과수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결과까진 한 달 정도 걸릴거로 보입니다.
경찰은 마약 투약 여부 확인을 위해 이 씨의 휴대전화와 차량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씨는 올해 초부터 강남 유흥업소 실장 A 씨 집에서 대마 등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의 혐의는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포착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수사 선상에 오른 사람은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빅뱅 지드래곤 등 모두 10명입니다.
경찰은 조만간 이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는 한편, 혐의를 공개 부인한 지드래곤에 대해서도 소환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촬영기자:정현석/영상편집:김선영/그래픽:김정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80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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