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대전 안전공업 대형 화재: 나트륨 폭발 위험과 필사의 탈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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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물 뿌리지마!" 소방관의 충격 결단…건물 집어삼킨 불길 못 막았던 이유/2026년 3월 20일(금)/KBS
00:14:16
정리TV 팩트체커
26 Views · 15 days ago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대전 안전공업에서 오늘(20일) 오후 큰불이 났습니다.

공장 안에서 근무하던 직원 170명 가운데 지금까지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고, 5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처럼 피해 규모가 커진 데에는 공장 내부에 가연성 금속인 '나트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대전 #공장 #화재 #연기 #부상 #인명피해 #경상 #중상 #소방당국 #실종자 #소방 #화재상황 #실종자 #수색 #나트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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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참사' 안전공업 대표 “불법 증축, 잘 몰라” [현장영상] / 채널A
00:08:53
정리TV 팩트체커
18 Views · 15 days ago

지난 20일 화재로 사상자 74명을 낸 대전 안전공업의 손주환 대표가 오늘(23일) 대전시청 합동분향소에 재차 조문했습니다.

손 대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임직원들과 함께 조문하며 연신 울먹였는데요.

손 대표는 불법 증축 의혹, 유증기에 관해 사전에 알고있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지금으로서는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대전 #화재 #소방 #불법증축 #유증기 #안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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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참사‥"화재 경보 꺼져 대피 늦어져" (2026.03.27/뉴스투데이/MBC)
00:02:00
정리TV 팩트체커
11 Views · 8 days ago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가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참사로 이어진 원인이,
화재경보기가 울렸다 바로 꺼지면서 대피가 늦어졌기 때문이라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대표 등 경영진 6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조치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


#대전 #화재 #화재경보 #지역M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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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래서 불이 순식간에"…내부 모습 고스란히 / SBS 8뉴스
00:02:34
정리TV 팩트체커
6 Views · 15 days ago

〈앵커〉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전 안전 공업 화재와 관련해, 지난해 공장 내부를 촬영한 사진들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사진 속 공장 안은 희뿌연 유증기가 가득했고, 천장엔 기름 방울까지 맺혀 있었습니다. 불이 어떻게 순식간에 공장 전체로 번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권민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생산혁신팀' 팻말 너머로 보이는 공장 내부가 온통 뿌옇습니다.

금속을 가공할 때 사용하는 기름인 절삭유 유증기가 꽉 들어찬 모습입니다.

바닥엔 눌어붙은 기름때가 가득하고, 천장엔 기름 방울들이 맺혀 있습니다.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화재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공장 내부를 지난해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지난해까지 근무했던 A 씨는 "기름방울이 머리 위로 수시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A 씨/안전공업 전 직원 : 뚝뚝 떨어지거든요. 작업자들이 그거 맞으면서 일했거든요. 바닥도 미끄럽고. 그래서 넘어지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고…]

유증기와 먼지 찌꺼기를 타고 불이 번지면서 절삭유 탱크가 밀집한 2층은 물론 건물 뒷부분까지 완전히 주저앉았습니다.

소방은 불이 동관 1층 천장에서 시작됐다고 추정하는데, 이 사진들은 A 씨가 화재 위험성을 발견하고 지난해 동관 2층 절삭유 탱크 보관 장소 등을 촬영한 것입니다.

A 씨는 이런 위험 요소들이 있었는데도 청소는 하루에 한두 번 바닥 청소만 진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안전공업 전 직원 : 리더한테 말하고 리더가 조장한테 보고를 해요. 그런데 거의 묵살을 당하죠. 하루에 1번은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바닥 청소만 하시고…]

당국도 불이 빠르게 확산한 원인으로 쌓여있던 절삭유 찌꺼기와 먼지 등을 꼽았는데, 사진들을 본 전문가들은 기름이 바깥으로 튀는 걸 막는 설비가 부족했고, 환기 시설도 미흡했던 결과라고 지적합니다.

[고왕열 교수/우송정보대 소방안전관리과 : 이 정도로 (방울이) 맺힐 정도면 기름막이 천장에 묻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요. 환풍기의 용량을 좀 키워서, 발생하는 (유증기의) 양 이상으로 배출할 수 있었으면…]

직원이 공장 내부 곳곳을 사진으로 찍을 만큼 화재 위험성이 심각했던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취재 : 조창현, 영상편집 : 김준희, 디자인 : 임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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